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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연대장운전병과사모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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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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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장운전병과사모님7 

경험-27/ 527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일이 있어서 한동안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7편을 적어 보겠습니다


난 병장을 달고 얼마있지않아 포상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일이 잘풀릴려고 했는지 연대장님께서 사모님도 서울가는데 같이 1호차를 타고 가라고 했습니다
서울에는 외동딸이 혼자할머니집에서 공부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 연대장님께 신고를 하고 관사로 내려가 사모님을 찾아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은 결혼할때 신부처럼 흥분하여 있었습니다
"사모님 오늘 서울가신다면서요"
"응 딸보러 가~"
"....."
난 손으로 사모님 엉덩이와 유방을 만지며
"사모님 서울서 만날까요 집이 부천이라..."
"아...서울서!"
"예 사모님 보는눈도 없고요"
"응 그럴까"
"예 그렇게 해요 둘만의 시간을 마음껏 가져요"
"응 알았어"
나와 사모님은 서울 오는 동안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또 어떤때는 가까운 누나처럼 말을 하는것을 본 임시1호차 운전병은 부러운 눈으로 보기만했다
사모님과 난 의정부에서 내렸다
1호차가 다시 부대로 출발하고 나와 사모님은 보통 휴가병들이 그러듯이 짬뽕국물에 소주가 생각났다
"사모님 오랜만에 술생각이 나는데요"
"으응 안돼! 여기는 눈도 있고해서..."
"그럼 동대문으로 가자"
"예 사모님"
나와 사모님은 택시를 타고 동대문으로 향했다
동대문을 지나 종로3가쪽에서 내린 사모님과나는 중국집으로 들어갔다
중국집에 들어가서는 짬뽕에 소주를 시켰다
"사모님 서울 얼마만에 나오시죠"
"응...한 두달 되었나 그럴거야"
"예 사모님 서울엔 얼마나 계실건데요"
"몰라"
"제가 일주일 휴가를 받았으니 같이 들어가요"
"그건 어려워"
"왜요"
"연대장님 혼자 계시잖아"
"아 그거요! 부대에 전화해서 당번병에게 시키면 돼요"
"예전에도 그렇게 했잖아요"
"그래도 좀..."
"일주일간 같이 밀월여행 떠나요 제가 친구들과 여행하면서 알아 놓은곳이 있어요"
나와 사모님은 계획을 잡고 저녘에 다시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난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동네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풀었다
"흐흐흐 드디어 둘만의 여행이라"
그생각을 하자 밑이 뻐근해지는것을 느꼈다
"야! 이놈아 조금만 참아라 힘이 없어 나살려 주세요하게끔 할테니"
오랜만의 휴가 사회가 좋긴 좋다 어찌되었던 국방부 시계는 도는구나
난 사촌형의 봉고차를 빌려 사모님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멀리서 보이는 사모님은 꼭 남편을 마중나와 있는것 같았다
"사모님 벌써 나오셨어요"
"응 빨리가"
"예 히히히"
"웃지마 도일병 남은 손발이 다떨리는데..."
"가만히 보면 사모님도 순진하셔..."
난 차를 몰아 인천으로 향했다
군에 오기전에 친구들과 자주 들렸던 곳으로 향했다
그곳엔 풍천회식당이 있었는데 밀실이 있어 좋았다 가끔 학교마치고 친구들과 같이 밀실에 들어가 술을 먹곤했다
내가 들어가자 주인 아줌마는 "아니 이게누구야 도 00이 아닌가 어서와"
"안녕하세요"
"응 한동안 안보이더니만 군대에 간모양이지"
"예 아줌마 방하나 주세요"
"응 알았어 그런데 옆에분은 누구신데"
"예 친척입니다"
사모님과 난 방으로 들어가 회를 시키곤 잠시 조용한 상태를 유지했다
난 먼저 손을 내밀어 사모님의 손을 잡았다
"사모님 좋으시죠"
"응..."
"걱정마세요 이곳은 밀월여행하기 좋은동네입니다"
"다들 알면서도..."
난 사모님을 안으며 입술을 대었다
사회에 나와 부담없는 만남 좋긴 좋았다
찐한 키스를 하며 나와사모님은 하나가 되었는걸 알았다
"사모님 사랑해요"
"나도 도일병"
잠시후 회가들어 왔고 사모님은 애인에게 주듯 회를 나에게 먹여주었다
점점 사모님의 모든게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술을 몇잔 마신 사모님의 얼굴엔 취기가 돌며 분홍색 빛을 보였다
그럴땐 "사모님 너무 예쁜데요 또 귀엽습니다"
"그러지마..."
"좋은걸 어떻해요"
벌써 술이 세병째였다
난 한번씩 사모님을 무릅위에 올리곤 팬티안에 손을 밀어 넣었다
촉촉하게 젖어있어 날 더욱 흥분 시켰다
"사모님 ....."
나와 사모님은 9시가 넘어서 횟집을 나와 여관방을 찾았다
여관방을 들어간 사모님과 난 같이 옷을 벗고 조그마한 세면장으로 들어갔다


오늘도 여기서 그만해야 겠습니다
참 노래방에서 만난 아줌마 이야기는 병영이야기가 끝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22-6 제휴업체 현황_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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