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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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단란주점 소묘...
아래 비아그라 소묘를 올린 interhow 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에 나오는 단란주점 위치를 물어보시는데요.
개인적으로 메일 보낸분들께 답장두 못해드리구 해서
다시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가는 단란주점은 신림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먹자골목 근처 여관촌 쪽으루 미시단란주점 많이 있습니다.
일명 과부촌이라구 부르는 곳들인데요.
전 거기 내키는데루 아무데나 갑니다.
물론 그중에서두 자주 가는데가 있긴 하지만
별반 차이 없습니다.
단골 아가씨때문에 자주 가는거죠.
사실 그곳들도 여니 단란주점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아가씨들부터 아줌마들까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다 같습니다.
앉아서 술따르고 같이 노래부르고..<< 이게 기본이죠.
북창동처럼 정해진 서비스는 없습니다.
손님 스스로 받아내야죠.
서비스를 얼마만큼 잘해주느냐두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얼마만큼 끌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처음 단란주점 가면 괜히 멋적어서 점잔떨구 하시는분들 잇죠?
점잔떠시려면 단란주점 가지마세요.
비싼 돈 내구 좀 재밌게 놀아야 할것 아닌가요?
전 처음 가는 단란주점에서두 사까시까지는 무조건 받구 나옵니다.
미리 적당히 말하죠.
'난 좀 지저분하게 놀아. 싫으면 그냥 가라'
대부분 그냥 앉아 잇습니다.
맥주 한잔 먹구 적당히 주무르다가 꼭 팬티를 벗깁니다.
이 과정이 제일 짜증나죠.
벗기려는놈과 버티는 년.
이것만 넘기면 무사통과 아니겠습니까?
대부분 회원님들께서 직접 관계때문에 문의 주신걸루 아는데요.
직접 관계를 하려면 우선 손님이 아가씨 맘에 들어야하죠.
팁없이 하는거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주무르구 빨구 하드라두
애인 다루듯이 해주세요.
저두 세번 시도하면 한번 성공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걔들 팅기면 15-20 은 받구 할수 잇는거니까
웬만해서는 잘 안주는거는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물론 한번 성공하면 그담부터는 그냥 원사이드루
계속 할수 있는거는 당연하구요.
매너상 팁 2-3만원 줍니다.
아참 그리구요.
저 비아그라 효과 톡톡히 봅니다.
요즘 이놈 이거 암때나 불뚝불뚝 합니다.
도움이 조금 됬으려나 모르겠네요.
추천좀 해주시고요..
즐거운 성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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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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