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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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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매일 남의 글만 읽다가 저의 경험담을 적으려 합니다
저의 경험담의 시작은 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감니다
95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며 집에서 탱자 탱자 놀구 있었는데 시간은 튀는데 돈은 별루 없구 해서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다
......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https://www.tdosa.net  
옆집아줌마
 
매일 남의 글만 읽다가 저의 경험담을 적으려 합니다
저의 경험담의 시작은 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감니다
95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며 집에서 탱자 탱자 놀구 있었는데 시간은 튀는데 돈은 별루 없구 해서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다
아시겠지만 낮시간에는 전업주부들이 집안일을 마치고 한가히 시간을 보내며 저녁 찬가리를 걱정하며 밑반찬을 사러 슈퍼를 왔다 갔다 하는일이 전부잖아요
참고로 그때 저희집은 아파트 였슴다
어느날인가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나 텅빈 집안을 둘러보니 내가 뭐하는것 인가하는 생각에 망연자실해서 한참동안을 멍하니 있다가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 갔더니
밥이 하나도 없어서 빵이나 사먹으려고 옷을 입고 빵집에 가서 빵을 사고는 슈퍼에 들러쥬스를 사려고 지하 슈퍼에 가서 매장을 둘러보다가 쥬스가 진열되어 있는 진열대로 가는데 식료품 매장에서 옆집 매장에서 옆집아줌마가 카트에 물건을 잔뜩 실고는
물건을 고르고 있는거예요
그때가 5월 초순이었는데 이 아줌씨 더웠는지 소매없는 얇은 꽃무늬 원피스에 가슴이 라운드로 패인옷을 입었던 거예요 왜 있잖아요 소매가 없는 헐렁한 원피스는 겨드랑이 사이로 옷이 패여 있어 팔을 움직일때 마다 옷이 벌어져서 옆쪽에서 보면 옷사이로 살이
보이잖아요
근데도 아줌마들은 조심성없이 움직여서 가까이 있으면 속살이 훤히 보이죠
이 아줌씨도 마찬가지로 물건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움직여서 속살을 다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얼른 쥬스를 골라서 그 아줌씨의 곁에 가서는 인사를 했죠
학생 뭐 사러 왔어 그래서 제가 쥬스 사러요 근데 아줌마가 계시길래 인사한거예요
근데 뭘 이리도 많이 사셔요 어디 피난가요
학생 농담도 잘하네 집에 반찬이 없어서 찬거리랑 간식거리 사는중이야
그럼 죄송하지만 이 물건들 집에 가는길에 들어드려도 되요?
아줌씨는 한참을 웃더니 나도 물건들을 골라놓기는 했는데 무거워서 집에 어떻게 들고 가나 걱정 했는데 집에까지 들어준다니 걱정거리 하나 줄었네 내가 얼른 살거 고를께
잠깐 기다려줘
아니예요 천천히 고르셔도 돼요
라고 말하며 이 아줌씨 옆에서 물건 고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이아줌씨 원피스 속에
예상대로 브라자를 하지 않아 물건을 고르며 허리를 숙이는데 힘들이지 않고 아줌씨의 가슴을 전부 들여다 볼수있었다
그렇게 작지도 크기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었고 젖꼭지가 검푸른색이었다
남편과 아이가 물고 빨아서 인지 몰라도 젖꼭지를 보니 확실히 아줌마티를 내고 있었다
아줌씨의 젖탱이를 보자 내 자지가 옷속에서 용트림을 하였고 여자가 궁했던때라 이아줌씨를 어떻게 꼬셔서 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중 그녀가 물건을 다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해가지고는 같이 비닐 봉지에 담아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우리집 바로 옆집이기에 물건을 들어다 주고는 다시 집으로 걸어가는 부담은 거의 없었다
이 아줌씨에 대해 소개를 하면 나이는 43~44살 정도고 키는 160이 될까 말까 가슴은
보통크기이고 히프는 퍼지지 않고 빵빵한 편이고 다리는 늘씬하게 빠진편이구 얼굴은
기냥 그럭 저럭 그러나 얼굴에 기미가 좀 있고 말 많은 주책맞은 여편네였다
남편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무역회사의 임원이고 자식은 고등하교에 다니는 아들네미
하나가 있었다
남편이 돈을 잘 벌어다 주어서 생활은 윤택한 편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아줌씨집에 도착해 물건을 다용도실에 옮겨달라고 해서 같이 물건을 들고 다용도실에 쌀가마니위에다 사온 물건을 올려달라고 해서 아줌씨한테 물건을 받아 올려 놓는데
이 아줌씨 물건을 집느라고 허리를 숙이자 아줌씨 가슴이 또 통째로 보이더군요
갑자기 사람이 와서 잠시후에 다시 계속하겠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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