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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나의 섹스토리 -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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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만나진 않는다.
섹스만 하고싶다면 차라리 돈을 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부담없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있는데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 정신낭비를 하는가~ 하지만 난 돈주고 여자를 만나는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주점에가서 거래서 사장이 2차를 보내도 난 모텔까지 가서 섹스를 하지않는다.
상대방 여자에게 의사를 꼭 물어본다.
섹스를 하기싫으면 안해도된다 바로 나가면 그러니깐 그냥 앉아서 쉬다가 나가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냥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나온다.
섹스를 하고싶다면 하겟지만..
하기싫은데 의무적으로 하는건 원치않기에....난 의사를 꼭 물어본다.
종종 이러다보면 내가 얼빵해보이는지 불쌍한척 등처먹을라고 연락처를 따가는 애들도 있는데...
삽질이다 그건.;; 역으로 당하는수가 생긴다.~ ㅋㅋ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중?;;;; 나는 섹스를 원해서가 아닌 연애를 하고싶다~ 난 외로움을 많이 타는사람이다.
여자도 좋다~^^ 그래서인지 애절함은 없어도 밥먹고 차마시고 서로 좋은감정으로 그렇게 지내고싶기에 여자들을 만나는것이다.
사랑 ? 이런것이 다 사랑인것이다.
-------------------------------------------------------------------------------------------------- 희.........
프리렌서다~ 나름 대기업에 다니던 아가씨였는데 그 생활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정리하고 업종을 바꾸었다.
그녀는 조심성이 많다.
그리고 성격이 아주 밝아서 좋다.
그녀의 연락처를 받고 난 그녀와 2주간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난 그녀에게 커피를 얻어먹을일이 생겼고 그녀는 낮가림이 심하다는 뻥을 치면서 (사실 바빠서) 시간을 내어 주지않았다.
11월 말쯤 저녁 6시쯤 나는 그녀에게 커피를 한잔 하자고 하였고 300원짜리 커피를 얻어먹을려다가 늙어죽겠다며 내가 사겠으니 커피를 마시자고 하였고 그녀는 또 다시 팅겼다.
ㅜㅜ 그럼 커피말고 바다를 보러가자고 하였다....
난 바다보는걸 좋아한다.
그냥 바다 말고 밤바다 파도소리를 좋아하는것이다.
눈을 감고 그 파도소리를 들으면 머리속이 정리가 된다.
그래서 종종 혼자서 바다를 보러 간다.
그녀는 바다를 보러가자는것에 솔깃햇나보다 ..
언제가냐고 물어보는 그녀~ 난 오늘가자고 하였고 그녀는 진짜로 따라갈 생각이였다.
그렇게 우리의 대화가 이어지는순간 난 와이프와 잠깐 시간을 보내느라 시간이 9시를 향했고 난 그녀에게 바다보러 가자고 이야기를 하였다.
근데 그녀는 늦었다며 아까 갔어야지라며 또 다시 팅겼다~ 아 ~ 오기가 생긴다.ㅋㅋ 그래서 난 커피를 마시자고 하였고 그녀는 계속 팅겼다.ㅋㅋ 난 그런것에 눈깜작하지 않는다.
왜 ? 급하지 않으니깐 ㅎㅎ 난 농담반 진담반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10시쯤 갑자기 상큼한게 땡긴다며 이야기를 하였고 난 그럼 먹으로 가자고하였다.
그녀는 지금 바로 올꺼면 가자고 하였고 난 바로 가기로 약속을 하고 후다닥 준비를 해서 이동하였다.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게 시작되었다.ㅜㅜ 그녀의 사는곳은 대충 알고있었고 정확한 위치를 믇고 언제 도착하냐고 물었고 난 네비를 키니 9시 59분에 도착 인걸 확인하고 난 그녀에게 10시전에 간다고 약속을 하고 출발하였다.
그녀는 10시까지 못올껄이라며 간을 봤고 난 약속대로 10시전 도착하였다 ㅎ 그녀는 10분이 지나서야 나왔고 그녀의 첫인상은 아주 상큼했다~ 아주 밝아보이는 얼굴에 글래머스한 몸매 뚱뚱한건 아님 ㅎㅎ 나는 뚱뚱한거 통통한사람을 싫어한다~ 우리와이프도 살쪄서 개인트레이너 붙여서 운동시키는 저랍니다~^^ 우린 그렇게 차에 타고 15분 가량 차를타고 가야되는 거리를 이동하였다.
이동하는길에 우린 아주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이동하였다~ 그녀가 행여나 어색해 할까봐~ 아주 많이 웃겨주었고.
우린 그렇게 00못에 망고식스로 향했다.
난 항상 그렇듯 카페모카를 시켰고 그녀는 망고든걸 시켰다(이름을 모르겟다; 관심없음) 우린 그렇게 커피와 음료를 들고 테이블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갔다.
그 망고음료를 먹어봤는데 참~ 맛없다 ㅋㅋ 그녀는 대화를 하면서 나의 팔과 어께를 손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이야기를 한다 성격인가보다 ㅎㅎ 참 귀엽게 보인다.
우린 그렇게 30분가량 대화를 하고 커피숍을 나왔다.
그리고 차를 타고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하면서 대화를 주고 받았고.
그녀를 내려다 주고 난 집으로 왔다.
근데 조금 조심스럽다 .
난 유부남이기에..
고민이 된다.
맘에는 들지만 내가 모든걸 오픈 할수있는 그런 상대가 아니기에........
그렇지만 좋은걸 어쩌겟나..
일단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럼 난 전진~~^^ 그녀에게 상처를 주지않겟노라 다짐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이 끝났다.
우린 그 다음날도 만났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만났다.
^^ 그녀의 언니집인 동네에 있는걸 확인하고 난 거기로 태우러 갔고 난 그녀와 업하고 우린 해물탕을 먹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린 옷을 비슷하게 입었다.
서로 통한것인지 우연인지 모를 그런 깔맞춤이였다 ㅎㅎ 그렇게 저녁을 먹고 커피를 한잔하자는 그녀의 말에 스벅으로 향했고 커피를 한잔하면서 우린 좀더 가까워졌다 커피를 마시고 난 그녀의 차로 그녀를 태워줬고 난 다시 매장으로 입성하여 일을 하였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향했다.
--------------------------------------------------------------------------------------------------- 만나는 그녀들의 첫만남을 적다보니 희야의 글이 무지 짧은데 ㅜㅜ 후다닥 지나가서 적을수도없는 노릇이고 일단 약속대로 첫만남부터 적는다고 한것이기에 이렇게 적은거니 양해바랍니다~^^ 희야편이 궁금하다면 희야편을 먼저 적어드리겟노라며~..
ㅎㅎ 중요한건 영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지금도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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