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7 명
  • 오늘 방문자 2,576 명
  • 어제 방문자 6,322 명
  • 최대 방문자 8,944 명
  • 전체 방문자 47,230 명
  • 전체 회원수 37 명
  • 전체 게시물 195,616 개
  • 전체 댓글수 105,063 개
경험담 야설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발기 된 썰.ssul

컨텐츠 정보

  • 조회 459

본문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발기 된 썰.ssul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갑자기 골반에 장애 생겨서 정형외과에 감.

엑스레이 찍고 의사가 보더니 의사가 물리치료 받으면 된다.고 하고 시크하게 끝남.

드디어 물리치료실!

간호사찡한테 물리치료 종이 줬더니 "?번 방에 가서 누워 있으세요~." 이러더라ㅋ

가서 누워있는데 간호사 누나가 생각 보다. 이뻤음ㅋ 아줌마나 그런 사람들이 올 줄 알았는데!ㅋ

간호사 누나가 "골반 쪽이 아프신거죠?" 물어 봐서 그렇다.고 했지

또 간호사 누나가 당연하게 "그럼 바지 내리세요^^
" 이러더라.

골반 아픈거니까 당연히 바지를 내려야 된다.고 생각함 이상한 생각 전혀 안 했다..ㅡㅡ 바지 반쯤 내려서 다.시 누웠는데

누나가 속옷도 살짝 골반 보이게 내리라고 하는거ㅋㅋ

살짝 놀랐는데, 골반이 보여야 찜질을 하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다..

근데 내가 딱붙는 삼각을 입어서ㅋ 속옷을 살짝 내리면 올라가고 살짝 내리면 다.시 올라가고 ㅅㅂㅋㅋ 팬티 탄성때문에 팬티를 내려도 다.시 올라 가는거야ㅋㅋ

그렇다.고 확내릴 수는 없잖아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어버버대고 있는데

간호사 누나가 짜증났는지 "제가 해드릴게요." 단호하게 말하더니 확 내림ㅋ 다.행이 ㅈㅈ는 안보였고, 털만 약간 삐져나왔다.ㅋㅋ

간호사 누님 찜질팩 골반위에 올리더니 가버림 ㅋ

10분뒤..

간호사 누나가 들어옴 누나가 친절하게 "뜨겁진 않으시죠?, 뜨거우면 다.음엔 말씀하세요" 이럼.

그리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데;; 진짜 여기서 부터 내 인생에 가장 쪽팔린 순간이 시작되는거다...

젤을 기계에 묻혀서 내 골반에 문지르기 시작함. 마사지 하는데 나도 모르게 커지는거ㅋㅋ

진짜 야한생각하려고 한적도 없는데 본증적으로 내 ㅈㅈ가 꿈틀 대기 시작했다..

아...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있는데,

아까 털 약간 삐져 나왔다.고 했지? 거기로 내 ㅈㅈ가 나오면서 차가운 바깥공기와 만나는것이 느껴지는거다..(ㅈㅈ가 팬티 밖으로 나왔다.고.)

솔직히 내가 좀 커. 그래서 한번 시작되면 좆되, 아주 좆되는거야.

점점 차가운 바깥공기와 내 ㅈㅈ가 만나는 면적이 넓어지는게 느껴졌다.. ㅈㅈ가 시원해짐.

결국 나와버렸음, 다. 나와버렸음ㅜㅜ ㅅㅂ

그렇다.고 내 손으로 내 ㅈㅈ를 다.시 팬티 속으로 밀어 넣는게 존나 웃긴거임 간호사가 보고 있는데;;ㅋㅋ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간호사 누나는 묵묵하게 계속 골반 마사지 하는거다..ㅋㅋㅋ직업정신 존나 투철해ㅋㅋ

진짜 미친듯이 너무 커져 버려서 붕알빼고 다. 나왔거든? 그래서 간호사 누나가 마사지 하면서 기계로 내 ㅈㅈ를 툭툭쳤음ㅋㅋ(물론 고의는 아니겠지만.)

내 ㅈㅈ는 미친듯이 덜렁덜렁 거리고..

나중엔 너무 커져 버려서 골반까지 가렸는데 그때부터 간호사 누나도 대책이 없었는지 손으로 계속 툭툭 건드림;; 그럴 수록 더 커짐;;

아...진짜 얼굴 화끈거리고 미치겠더라,

우여곡절끝에 마사지 끝나고 그 다.음 단계로 누나가 전자파 치료기계를 한두개씩 붙이는거ㅋㅋ

(한개당4~5cm되는 고무재질 기계있음.부황비슷한건데 전기 찌릿한거.)

일단 골반에 하나 붙이고 골반주변에 두개 세개... 붙이는데.....

내 ㅈㅈ 가 붙여야 될 위치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거 임.ㅋㅋ아나 진짜 미쳐 버려

(전자파 기계 붙여야할 자리에 내 ㅈㅈ가 있어서 못 붙이고 있었다.고)

진짜 구라 안까고 간호사 누나 2초 망설였다.. 망설임없이 붙이다.가 갑자기 2초동안 정지됬음ㅋㅋ

결국 2초동안 망설이다.가

기계로 내 ㅈㅈ 밀어 내고 붙임 ㅋㅋㅋㅋ

그런 상황에도 간호사 누나 존나 친절하게 나한테

"따끔따끔거리는거 느껴지시죠? 너무 센가요?" 이런면서 전자파세기 강약 조절 하고 있음ㅋㅋ

난 진짜 존나 쪽팔리지만 그 상황에 "적당합니다." 이렇게 말함ㅋㅋ

훤히 다. 들어내 놓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누나 나가고

바로 내 ㅈㅈ 밑으로 내렸다.. ㅡㅡ 아 진짜.

10분뒤에.. 다. 끝나고 간호사 누나가 와서 골반 자세 설명해주고 주의 해야할점 알려주고 끝까지 친절 했음ㅜㅜ

지금 생각하면 존나 쪽팔리지만 간호사 누나와 나의 추억이지.


Community Team DOSA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성인 웹툰 & 망가 전문                             툰도사


#툰도사 #토도사 #토토보살 #토도사2 #토보살 #최신주소 #야 툰 #야 썰 #야한 소설 #야설록 #야설 쓰는 여자 #성인 야설 #야 소설 #성인 야설 #야설록 괴 #야소 #야설다운 #야설 추천 #야설 사이트 #무료 야설 #단편 야설 #야설록 만화 #음성 야설 #처제 야설 #야설 모음 # 아줌마 야설 #야설록 강호 무뢰한 패키지 #나이트 홈런썰 #클럽 홈런썰 #갱뱅이갸기  #토도사 실제썰 # 실제썰 #안전보증업체 맥심카지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32 / 1 Page
RSS
중3때 과외쌤이랑 한 썰

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썰 한번 풀어볼께~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

동생 친구랑 ㅍㅍㅅㅅ한 썰

내가 고2때 있던 일임내 동생이 여자인데 고1임.그때 내동생 친구들이 와있었음나중에 1명만 남고 다 가버림.그애는 자기로 했다나?? 근데 내 동…

설날 사촌누나 따먹은 썰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

옆집 여자와의 썰 1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처음으로 안마방 간 썰 1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따끈따끈한 여관바리 후기 썰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

기차안에서 성추행당하는거본 썰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간호사가 딸쳐준 썰

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

친구가 따먹힐뻔한 남자 ㅈㅈ깨문 썰

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5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7 명
  • 오늘 방문자 2,576 명
  • 어제 방문자 6,322 명
  • 최대 방문자 8,944 명
  • 전체 방문자 47,230 명
  • 전체 회원수 37 명
  • 전체 게시물 195,616 개
  • 전체 댓글수 105,06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