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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여관에 관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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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관한 기억들

나는 흔히 말하는 공창 청량리나 용주골 등등 그런곳에

간적이 없다. 내가 가끔 가는곳은 여관 일명 여관발이라고 하는..

제일처음 간곳이 성지장 그당시는 네이버3에도 소개된지 얼마되지않고.

그때 성지장이 내부수리를 마치고 네이버3에 소문이 돌던 시기다..

네이버3에서 보고 혹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여관을 찾은것이 성지장..

듯던데로 내부수리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 안은 깨끗한 상태였다..

당시가격 45000 흠.. 지금은 가격이 올른것으로 아는데..

그때 지명이 있냐고해서 없다고 알아서 들여보내달라고 했다.

씻고 몇분후 녀등장 그런대로 얼굴은 상급.. 몸매도 아담사이즈에

괞찬은 편이었는데 흠 서비스가 역시 별루 였다.. 키스는 물론

가슴이나 기타 애무는 안댄다고했고 형식적으로 머 끝내고... 아무튼 똥까시라는

색다른 서비스는 받았지만 그다지 만족할만한 경험은 아니었다..

그이후로 나는 여러 성인 게시판을 전전하며 여관정보들을 입수

서울에 아가씨를 불러준다는 여관을 몇몇 탐방하였다.. 지금은 유료가 되었지만..

3ex** 라는곳이 무료로 전국 아가씨여관 정보 및 성지장등 게시판을 운영해서 그곳에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건 지금은 유료로 전환되었고 그리고

유료때보다도 정보가 들한거 같아서 아쉽다.. 지금도 전국아가씨여관에 관련되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흠.. 그당신 여관고수들이 전국탐방정보등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러다 보니 부작용도 발생했는데 네이버3에서처럼 그 업소이름을 밝히게되면서 그업소들이

유명세에 결국엔 남아나지 않게 된다는것이다.. 그 이후로 네이버3도 다른게시판들도 업소이름을

정확히 표시하는것을 금기시하게 된것이다.

머 재미없는 이야기가 된거같네요..^^ 네이버3에서 좋은 아가씨여관정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군요 좋은여관정보 아시는분은 메일루라도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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