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096 명
  • 오늘 방문자 6,247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6,479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7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
경험담 야설

경방에 처음 쓰는글......-_-v.

컨텐츠 정보

  • 조회 385
  • 댓글 1

본문

소제목 : 씨알리스 체험기
 
낙방하고 영화방만 기웃거리다가....용기내어 써봅니다...-_-;;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별 내용 없습니다....ㅡㅜ
 
 
얼마전 씨알리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제 나이가 어린 관계로...쓸 필요는 없지만...없지만....없지만....
 
호기심이 발동하여 언제 써먹지? 라고...기회만 엿보고 있었죠...
 
그러던 중....콜이 들어 왔습니다..
 
당연히 씨알리스 반쪽을 먹고는....약속 장소로 나갔죠...
 
 
분위기 좋습니다~! 드리이브하고...교외로 빠져서 경치좋은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한잔 하고...
 
와인바가서 치즈에 와인도 한잔 곁들이고....
 
요즘 뜨고 있다는 무인텔에 입성까지....흐흐흐
 
샤워하고 같이 누웠습니다....
 
독특한 모텔샴푸내음에 취해 흡입신공을 펼칩니다....
 
호르릅...쪽쪽
 
가슴이 작다며 손으로 가리는걸 "작은 슴가가 더 매력적이양~~~"하며 살짝쿵 너스레도 떨어 줍니다...
 
필 받은 그녀...제 위로 올라옵니다...
 
씨알리스먹고 완전무장한 제 똘똘이를 보호?하고 있던 켈빈빤스를 박력있게 벗겨 버립니다...
 
아....떨립니다....침을 꿀꺽 삼키고....신음소리를 내봅니다..."아흥~"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호로롭.....
 
앗!
 
가슴에 쪽(뭔지 아시죠?)을 내려 하더니...저의 간곡한 제지에도 만류하고 결국 쪽을 내버립니다....ㅡㅜ
 
하지만 참아줬습니다...-_-;;
 
드디어 아래로 내려 가는듯..하더니....그녀 왈...
 
 
 
 
"오늘은 여기까지만~"
 
엥??????????????????????????
 
"나 그날이야....자기야랑 있고 싶어서 모텔 오기는 했는데 다음에 하자...히히...나 꼭 안아줘..."
 
엥??????????????????????????
 
그후....
 
30분을 싸웠습니다...
 
하자~~
 
안돼~~
 
하자~~
 
안돼~~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ㅡㅜ
 
네이버3 들어와서 제일 끈적거리는 걸로 다운받았습니다....
 
씨알리스 먹고 탁탁탁을 하니...
 
총4번을 하더군요...-_-;;
 
씨알리스 짱~@@
 
빨갛게 부어오른 똘똘이를 부여잡고 화장실에 갔더니....
 
거울로 보이는 제 가슴에 있는 쪽자국이 선명합니다....ㅡ,,ㅡ
 
내일은 다른 그녀를 만나기로 되있어서...스쿨이 고민때립니다....ㅡㅜ
 
결국 어무니가 애용하시는 부황뜨는 기계로 가슴 여기저기 부황자국을 만들고
 
"이거 쪽 아니고 부황자국이야~!"
 
나참....
 
 
 
 
씨알리스 효능 : 탁탁탁하면 4번이상 가능
 
쪽자국 제거 : 부황으로 완전범죄 가능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nbsp;타이거 바로가기</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alt="타이거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타이거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1 Page
RSS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다...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키스방에서 첫 키스 한 썰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

여자 처녀막 유용하게 써먹은 썰

ㅅㅂ 초딩때체조실에서 장난치면서 놀고 있엇는데벽쪽에서 숨어 다니려고 기어가다가날카로운 콘센트 모서리에 팔뚝을 베였다피가 철철 나오는데마침 옆에 …

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남친이랑 9시간한썰

년12월인데 작년이니까 내가20 남친이 25엿지장거리고 냐도남친 좋아하고 남친도 나완전좋아해장거리라해서 어장이다뭐그러는데 남친이 24시간 연락하…

수영장에서 ㅂㄱ된거 들킨썰

일단 이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 믿기 싫으면 믿지마셈.때는 바야흐로 초6여름방학 나와 내 친구들2명하고 여자애들 3명하고 동네 수영장에 놀러갔다.…

중딩 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SSUL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설날 사촌누나랑 키스한 썰

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

펌)치과의사랑 결혼하려던 술집여자 썰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를 나…

다모임으로 여자 따먹은 썰

형이 고딩때는 다모임 이란게 있었는데지역채팅방도 있었음방학이었는데 새벽에 채팅방 드갔는데재워주실분 구한다고 막 채팅치드라요즘이야 어그로끄네 납치…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096 명
  • 오늘 방문자 6,247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6,479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7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