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톨게이트 요금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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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알고 지낸지 언 십년 머 30대 초반에 알았으니 지금 은 40 이 훌쩍넘은 나이지만
 
무용을 했던 친구라 몸매 하나는 ... 츄릅
 
일찍 이혼을 하고 혼자 서 애를 키우는 강한 엄마 이지만 한없이 약한것이 여자 ... 어쩜 그 약해졌을때 날 만난것이
 
이렇게 지금 까지 이어져 오는지 모르겠다 ...
 
이 친구와는 처음 서로를 확인할때 정말 순수한 소녀 다운 행동으로 날 감동시키고 .. 날 다시 여자로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이 나에겐 그 어떤만남보다 진실되게 다가왔었다..
 
이친구와 대구 부산을 오가며 데이트 했던 시절에 이야기이다...
 
 
 
 
"새로 생긴 고속 도로라 무척 한적하군 .... 그것도 야심한 밤에 ...".
 
그날도 그녀는 부산에 볼일이있다며  데리러 와달란 말에 시속 170 Km로 20 분만에 부산 -대구 주파..
 
그리고 그녀를 태우고 늦은밤 부산으로 행하던 때이다...
 
그녀는 항상 조수적에 안으면 내 쪽으로 바짝 붙어 팔장을 끼거나. 아니면 자기 아랫 배 만지는 걸 무척 좋와해서
 
난 운전중에 항상 한손은 그녀에 아랫배를 만지곤 했다..
 
 
난 그녀에 엉덩이를 만지는걸 좋와한다 .. 무척이나 발달한 그녀에 엉덩이와 잘록한허리로 이루어진 완벽한 S라인은
 
지나가는 뭍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엔 부족함이 없을정도이니... 나역시도 그녀에 엉덩이에 미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운전중이라 엉덩이는 만지질 못하고 그녀에 아랫배만........................... 
 
그리고 손끝은 어느센가 앙증맞은 팬티 안으로 살금살금... 아......그녀에 보드라운 털이 만져진다.....
 
 
집중하자..........!!! 만지는 것에 ..아..아 니 .. 운..전에....ㅡㅡ;
 
자기야 더이상 내려오면 안되...에.....
 
이미 젖어있는 그녀에 꽃잎에 손을 대는 순간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치마보다 바지를 즐겨 입는다.. 더 라인이 도드라지게 보인데나.... 그것도 꽉끼는 바지를....
 
아무리 손 을 더 넣어 흥분에 보답하고 싶어도 바지를 벋지 않은이상 손이 내려 가지 안는다...
 
중지 끝에 만져지는 그녀의 미끌거리는 클리.......
 
빨리 아무대나 새우고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것 같았다......
 
 
자기야 그만 그만 !!!!..........
 
나 여기서 이러긴 싫어 부산에 가서 편안한 장소에서 부드럽게해죠~~^^
 
 
귀여운 거부권을 행사 한다 ... 나역시도 여기서 이러긴 싫었다... 한 아름 되는 그녀에 엉덩이를 보지 않고선
 
미칠꺼 같았다 ...
 
 
다시 속력을 내어본다 ...  하지만 이미 껄덕 거리고 있는 내 분신에 압박이 너무 심하다...
 
"나 .. 벨트좀 풀어줘 ... 자기께 답답해 죽을라고 해 ... ^^*"
 
 
텅~~! 하고 튕겨 나온 나에 분신을 살며시 잡고  끈적이는 눈으로 바라본다...
 
 
"자기야 먹어볼까 "  
 
처음엔 부끄러워 입에 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소녀같은 그친구가 이젠 제법 서비스를 해준단다
 
"콜록 콜록 흡흡 "    아직까지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날 위해서 열심히 빨고 있다 ...
 
이미 겉어 졎힌 상의 밖으로 나온 봉긋한 그녀에 가슴이 내 손을 가만 있게 하지 않는다.....
 
아...... 도져히 집중이 안된다... 이러가 정말 사고 나겠다....
 
"자기야 그만 해..."  나 충분히 좋왔으니까   이제 그만... 
 
"자기 끝내야 되잔아....그래도.....그럼 이렇게 만지면서 갈까 그럼 ? ^^"
 
"그래 그럼....나 만져 줘 그럼 행복할꺼같아.... ^__^"
 
 
그러면서 우린  앞으로 의 일들과 지나온 예기들 그녀가 앞으로 가고 싶어 하는길에 대한 예기를 나눴다..
 
내 분신을 꼭 잡은채로.............
 
 
 
 
 
 
 
아 ~ 이윽고 도착이다 ... 이미 돈은 꺼내 놯으니 ...주절 주절 ........
 
톨게이트에 입성....
 
창문을 열며 돈과 카드를 건넨다..
 
 
 
 
 
 
 
"어서오세요 고객님 ....   어머!!! @_@ "
 
"꺄약~~" 그녀가 내 앞섶으로 쓰러지며 가린다 ....
 
 
 
지금까지 다른 예기에 정신이 팔려서 계속 만지면서 온 줄 서로 몰랐던 것이다...
 
놀란 그녀는 다이빙 하듯이  내 앞쪽으로 덮쳐왔고 ....
 
이미 볼꺼 다본 톨게이트 아지매는 .... 실실 웃으며 잔돈을 건넨다......
 
" 톨게이트 비 꼭 받을 껍니까? 제꺼 보셧으니 내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 라고 묻고
 
바로 쓩~~ 엑셀을 밟는다.... 아우쒸 쪽팔려.........
 
그녀  옆에서 자지러 지고 있다 ... 확 때리삣까 !!!!
 
하이패스 왜 인자 나왔니~~~~~~~~ㅜㅜ
 
 
 
14865610998603.jpg
 
옜날 둘이서 놀러 갔을때 몰래 찍은거라우 ㅋㅋ 
 
 
14865611005981.jpg 
  
서비스 하나더.... 예쁜 엉덩이죠?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회원젠가 먼가 하고 나서 참 글올릴 마음이 안드네요 ...
 
여기 경함담 쓰시는 분들은 머리를 쥐어 짜야  글이 하나 나올까 하는데.. 
 
하나 써봐야 점수 얼마 안되고 .. ... 우짤까 싶네요....
 
꼭 밑에 이말을 써야 점수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
 
 
[여러분께서 눌른 점수와 뎃글이 .. 에필로그의 글을 더 볼수 있습니다.잘하면 동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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