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펐던 첫 경험 때 첫경험인 여자를 만난 썰 -- 토도사 실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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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펐던 첫 경험 때 첫경험인 여자를 만난 썰 #토도사 실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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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어린 시절에 나는 알거 다알고 있다고 깝을 치던 시기였는데
그때 나보다 연상의 여자를 만났었다 그래봐야 3살많아서 여고생이었는데
진짜 순하고 착했다 약간 연예인으로 따진다면 느낌은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던 손예진 느낌에
생긴건 약간 혼혈 비슷한게 예린??인가 그 걸그룹 여자애 조금 비슷하게 생겼다
진짜 확실하게 닮은건 낸시??라고 예전에 유자식 상팔자인가 그 프로봤으면 알거다
무튼 그렇게 생겼고 무슨 말을 해도 진짜 이쁘게 하던 그런 누나였는데
내가 한창 쓰레기 같은 생각 말그대로 야한 생각 미치게 하던 때에
그누나를 만나서 아직 초딩티도 벗지 못한 상태인데 물론 그누나하고 연인 관계 이런건 아니었고
나는 여자친구가 따로 있었고 그냥 우리 누나들 덕에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착하고 이쁘게 생겨서 관심이 생겨서 내가 막 누나 좋다고 따라다니면서 그 누나 동생처럼
들러 붙다가 그누나가 귀찮은데 성격이 착한 나머지 뿌리치지 못하고 그냥 옆에 붙은 거머리 같은 느낌이었을거다
그런식으로 붙어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수업 끝나면 그 누나 학교 교문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가고 그랬다
그 덕분에 그 누나는 친구들하고 집에 가면서 이야기 하고 군것질도 하는 즐거움을 거머리와 함께 하는걸로 바뀐것이지
그래도 친구 이상으로 친해지게 되니 비밀 이야기같은 것도 나한테 하고 밤에도 불러내서 이야기 하고 그런 사이로 지내다가
가끔 한번씩 야한 농담을 내가 말했는데 그런말 하지 말라고 부끄러움 타면서 한번만 더 말하면 나 너 안만난다 하다가
내가 쫄아서 잠시 안하고 있다가 만날때 마다 막 누나 섹스 해봤어?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니까
그냥 아 니 맘대로 해라 하고 또 잠시 야한얘기를 해도 가만히 있더라
해봤으면 나 섹스 좀 가르쳐 달라고 하고 안해봤으면 나랑 하자 그냥 되도 않는 소리 하는데
자기가 왜 너랑 하냐고 그런건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지 하면서 매몰차게 거절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타이밍은 오더라 그 누나 집에 혼자라면서 무섭다고 전화로 콜을 한거지
나는 역시나 개변태 답게 오늘 떡을 칠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진짜 샤워 하고 이빨 한번 닦았는데 두번 더 닦고
아빠 향수 찾아서 겨드랭이에 칙 목에 칙 손목에 칙 뿌리고도 모자라서
팬티 안에 곶휴에도 칙 뿌리고 뭔가 좀 부족해서 불알쪽에도 칙 뿌려주고
누나 집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갔다
초인종 누르고 대문 열고 당당하게 들어가서 누나~~~부르고 막 무서웠다면서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하길래
아... 자다 일어나서 씻고 왔다 했더니 무슨 이밤에 씻고 오냐고 한소리 하길래
단 둘이 있으니까 또 얘기했지 나 누나랑 섹스 할려고 씻고 왔다고 하니까
깜짝 놀래면서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TV보고 있으라고 하고 주방으로 가더라
그래서 TV틀고 채널 막 넘기다가 야시꾸리한 장면이 나오는 OCN방송을 보고 있었지
TV에서 막 신음소리 나고 그러니까 주방에서 야!!! 너 이상한거 보지마!!! 하면서 달려와서 등짝 스매싱을 날리고 다시 가더라
주방에서 뭘 하는건가 싶어 보니까 샌드위치 같은거 만들고 있더라
근데 뒷모습이 겁나 섹시해 보이더라 집에 있으니까 바지가 거의 팬티 같은거 입어서 엉덩이 모양 다 보이고
상의도 타이트 해서 몸매 보이고 그래서 뒤에 슥 가서 허리 잡으니까
움찔 거리더니 왜?? 이러는데
그냥 누나 뒷모습이 섹시해 보이길래 지금이 타이밍인가 해서 라고 하니까
무슨 타이밍?? 하면서 쳐다보는데
섹스 하는 타이밍!!!! 하고 막 엉덩이에 비벼대니까 꺄~~악~!!!!! 소리 내면서
야~아 하지마~~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저리가~ 하면서 확 밀쳐졌다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 하고 순순히 쇼파로 돌아갔다
조금 피곤해서 졸고 있는데 일어나라는 소리에 눈을 떴고 샌드위치 먹으라면서
입에 쑤셔 넣길래 우물우물 거리고 안 삼키고 있으니까
왜? 맛이 없어? 묻더라 난 샌드위치 말고 누나를 샌드위치처럼 위에서 덮치고 싶다 했더니
막 경멸하는 눈으로 정색을 하면서 진짜 그만해라면서 짜증을 내는데
별로 무섭지 않고 귀여워 보였다
진짜 진심으로 하고 싶다 누나는 남자를 몰라서 그렇게 딱 잘라 이야기 하는거다라고 철없는 소리를 했고
당연히 자기는 성인이 되도 진짜 좋아하는 상대 아니면 안할거라고 하더라
근데 진짜 하고 싶어서 쇼파에 눕히고 쳐다 보면서 부탁합니다 누님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안된다고 계속 말하다가 지친 누나가 해주는 대신 조건이 있다고 하더라
한번 하는 대신 나 끝까지 책임 질수 있냐고 물었고 나는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
그렇게 침대방으로 들어가서 나는 후다닥 벗었는데 누나는 부끄러운지 옷 안벗고 내 벗은거 보더니
야 너는 창피한것도 모르냐 그러는데 뭐 어때 섹스할건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해야지라고 말했고
벗기 어려우면 내가 벗겨 줄까? 물으니 됬어 내가 벗을게 하면서 티셔츠하고 바지는 벗었는데 속옷을 못벗길래
그냥 속옷은 입힌 채로 누나 눕히고 키스를 하는데 밀쳐내더니 잠..잠깐만... 하면서 뜸을 들이더라
우리 키스는 하지 말자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냥 야동에서나 보던 걸 따라서
브래지어 위로 올리고 유두를 빠는데 간지럽다고 그만하라는데 그게 쉽게 그만두게 되나
계속 빨았지 내심 빨면서 애기가 된 기분이 들더라 내가 애기때 엄마젖을 이렇게 먹고 자랐나? 생각하고
모유 안나오나? 하고 겁나 쌔게 빨았다 깨물기도 하면서 누나가 죽을려고 하더라
이제 여자껀 어떻게 생겨먹었나 볼려고 팬티 내릴려고 하는데 팬티 가운데부분이 젖어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누나 오줌 쌌어? 했더니 오줌 안쌌어!!! 근데 여기 왜 젖었음?? 나두 몰라 하면서 지지니까 팬티 벗겨야겠다 했더니
불끄고 벗기라고 하더라 그럼 안보인다고 했더니 안보여도 된다고 불을 끄더라
비록 보지는 못하지만 즐길건 즐기자 해서 그냥 막 만지는데 아~ 느낌 이상해 그만하면 안돼? 하는데
아직 넣어보지도 못했는데? 섹스는 넣어봐야지 했더니 가만히 손은 가슴에 올려두고 있더라
그렇게 애무를 당하지 않아도 발기상태인 곶휴를 넣다가 어디 구멍에 들어갔다
근데 뭔가 굉장히 쪼이더라 누나는 막 아프다고 비명지르고 나는 누나 죽는줄 알았다 비명소리듣고
바로 빼서 누나 왜그래? 했더니 그렇게 아파? 하니까
너 왜 이상한데다 넣냐고 하더라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왜 똥꼬에 넣어....
하길래 이런 실수 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와서 다시 방에 들어가니까
불 켜놓고 그상태로 있더라 계속 해도되냐고 했더니
기왕 시작한거 하자고 해서 불켜니까 잘보이네 이제 제대로 넣을게 하고
넣는데 누나가 너무 긴장을해서 그런지 안들어가서 누나 안들어간다고 하니까
그럼 못하는거야? 하길래 아니 할수 있을거야 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잘들어가길래 바로 곶휴를 봊이에 쑤욱 넣고 몇번 왔다갔다 하는데 자꾸 빠지더라
근데 봊이에서 피가 나오길래 누나 피나온다 하니까 처녀막 터져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나는 그때 처녀막 터지는게 뭔지 몰라서 누나 죽는거야? 물었더니
안죽어 너 때문에 누나 이제 처녀 아니야 하길래 그럼 아줌마야? 하니까
뭐래... 하면서 내가 잘 못하는거 같으니까 자기가 해본다면서 눕혀서 위에서 넣고 허리를 흔들면서 콩콩 거리고 하더라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지를 조일때 조이고 풀때풀고 해야하는데 처음하니까 그냥 계속 긴장해서 쪼여서
곶휴 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참고 그냥 했다
결국 싸지는 못하고 서로 아파서 그만 두었고 그게 내 첫경험 & 그 누나 첫경험이었다 이맛을 들여서 처음하는 여자
처녀막 많이 터트리고 다녔는데 처음 경험한다는 여자중에 안터지는 애들도 있길래 물어보면 자위하다 터졌다고 하고
그러더라 무튼 나는 즐거운 경험이지만 그누나는 아찔한 경험이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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