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순전한 나의 경험담이다 난 조선족과외선생님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이다 원래 한국의 모법대를 (일류임) 졸업하고 고시공부하다 지쳐 포기하고 내년이나 중국유학을 준비중이다 난 학창시절 영어과외도 엄청많이 받아와서 과외선생님과의 불륜이 꽤나 많은 편인데 대부분 항상 쓰라린 이별뿐이었는데,오ㅐ?캡?다 연상의 여자...
이번에도 또 이별로 끝날지?? 일단 나보다 7살이상 연상이라 ...

헤어짐의 아픔이 또 있을지...아님 계속 유지될지 지금은 모르겠으나 거의 7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내가 과외선생을 만난건 학원에 영어수업을 받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너무 몸매 날씬한 중국어선생님을 보고 혹해서 영어에서 중국으로 바꾸고 더 나아가 이젠 중국유학을 준비중으로 바뀌었다 글구 고액을 투자하면서 과외에 열중하고 있다 근데 조선족선생님과의 불륜이 7개월이상 계속되니 그동안의 추억도 정도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 갈지 나도 모르겠다 불륜은 올봄부터 시작되었다 그선생님도 남편이 해외주재원으로 머물고 혼자사는 선생님이다 올봄 식목일날 저녁에 우연히 선생님의 오피스텔에서 과외를 받게되었다 원래 울집에서하다 그날은 시간상 내가 선생님 사무실로 갔다 근데 둘이서 이런저런애기하다보니 밤9시가 넘었다 근데 윗층에서 엄청난 여자흥분소리?가 우릴 사로 잡았다 그룹섹스인듯 여러명의 신음소리(남자목소리,?薦슨恬??에 서로 민망해하던중 분위기가 요상해? 일부러 이런저런 중국에 관한애기하다 자연히 중국여자 ,특히조선족들의 한국에서의 행태라던가 일명 몸파는 조선족애기가 오가다 10시가 넘었고 커피한잔 나누다보니 묘한감정땜에(수업시간?떪?느끼지만) 집에가기싫어 빈둥거리는데......선생?纛?혼자라 약발 받았는지? 피곤하다면서 침대쇼파에 좀 누워있겠다고??한다 그순간을 놓칠 내가 아니지....크크크 사실나도 32살 노총각이니 약발은 오를대로 오른상태........
얼른 안고서 전부터 선생님이 좋아 과외도 내가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그간의 여러정황을 애기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선생님도 어느정도는 그런눈빛을 느꼈다면서 막상 이렇게되니 두렵다고했다 자기는 남편이있고 나는 총각이니 맺을수 없는 인연?이라면서......
그만하라고 달랜다 난 강제로 달려들었다 먼저 입으로 키스,다음 목,유방,유두,스타킹찢고 빤츠 벗기고 아 무성한보지털 보는순간 난 그만 뿅갔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