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에 순수 조선족 강사보지 먹는 맛이란 넘 특이했다 김애림(물론 가명) 나이;38 키;163 몸무게;45 학력;북경 사범대 중문과 졸업 대충 이러하다 한국에 결혼으로 왔는데 남자가 술주정뱅이에 폭력에 속아서 왔단다 그래서 이혼하려하나 남자반대로 도망쳐 나온상태 여잔 섹시하고 정말 이쁘다 하긴 그얼굴에 놈팽이놈과 살리가 없지.............
난 미국영주권자라 이전에도 미국에서 흑인이나 백인년들과 싫증나게 많이 해봤다 그러나 이번 중국어강사여자처럼 훌륭한보지는 난생 처음이다 면접하러 올때부터 감각적인 옷에 깔끔한외모에 죽여줄 년이라 생각되어 합격 시켰고 강의도 아마 한국에서 최고의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다 월수도 이전 학원에서 500이상 이었는데.........
그학원 원장놈이 몸도 먹고 게다가 월급도 떼 쳐먹어 옮길려고 왔단다 우린 그 선생을 위하여 회식도 하고........노래도 엄청 잘불러..........거짓말 아니고 왠만한 가수 게임도 안될 정도다 중국에서도 계서시에서 가수로 방송에도 출연하고 했단다 춤도 완전 프로급에 유머감각도 탁월해 명강사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3번째 회식때 일어난 일이다 난 사실 호시탐탐 따먹을 기회만 노리고........

그래서 회식자리도 자주 마련했다 그날도 검둥이강사,일어강사,부원장,나,일어 할머니(?),경리,중국어선생,중국어선생2(좀 젊고 이쁘나 머리가 영 아님) 이렇게 노래방엘 갔다 으례 그렇듯이 노래방에 가면 강사들은 다 원장 눈치보고 분위기 맞추고 특히 젊은 강사들이 여자관계는 다 알아서 처리해준다 그날도 서로 잼있게 놀고..............끌어안고 블루스도 추고 ,러브샷에 폭탄주에..............
많이 마셨다 술 취하면 나오는게 여자문제..........
검둥이강사와 일어선생 오가 원장님 오늘 저녁은 새로운 중국어선생과 한번 몸 푸시죠 한다 걔들도 학원에서의 행동이라 든가 눈길등으로 내가 그 여선생한테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는걸 감 잡았나 보다 그러면서 여자 잘 꼬시는 검둥이가 애써 또 중국어선생한테 붙어 서로 끌어안고 장난치고 난리다 근데 검둥이자지 엄청 커다고 학원내에 소문이 파다하다 여자 따먹기선수인데 학원경리만 새로오면 나보다 그놈이 더 설치고 선수쳐 따먹근다,이번 김선생도 따 먹혔는지 그건 남여문제라 난 잘 모른다 다만 끓어안고 장난치는게 좀 심할정도다 검둥이;원장님 몸 풀어야지요? 나;어디서 검둥;아 원장님 나이트 가든가 아님 방있는데 갑시다 나;야 오늘 넘 늦었다,잼있게 놀았잖아,그만 집에 가자 검둥;아 아직 초저녁인데 좀 더 화끈하게 놀아야죠,첨온 중국어선생 안 심심하게.....
나;야 임마 심심하면 니가 알아서 해 검둥;(중국어선생 옆으로 가서 뭔가 속닥속닥) 검둥;형님 오늘 몸 풀어야죠,제가 다 주선해 났읍니다,알아서 하쇼 나;뭘 주선해? 검둥;제가 누굽니까? , 울 학원의 괴물해결사 아닙니까? 나;뭐가? 검둥;아시면서 시치미떼네? 아 중국어선생한테 알아서 잘 모시라고 애기해 놓았다니까요? 검둥;어떻게 2차 갈가요? 아님 요리하러 가실래요? 나;야 피곤해 ,집에가자 그만 검둥;갑시다 그럼,애들아 형님이 오늘 피곤하시단다 빨리 집에 가자 모두 밖으로 나와 일부는 가고 나,검둥,중국어강사 3명만 남게 되었다,다른사람들은 눈치빨라 다 잘 피해준다 검둥;(중국어에게) 선생님 오늘밤 알아서 잘 모셔요,원래 울학원 룰이 처음오면 다 원장한테 잘 보여야 오래 살아 남아요(은근히 협박조) 검둥;형님 저 집에 갈게요,알아서 몸 푸쇼,대충 알아듣게 얘기해 놨으니........
검둥 집으로 가고.........
나와 강사만 남았다 술기운도 오르고 해서........
김선생 어디가서 간단히 한잔만 더 합시다 하고 꼬드낌 호프집에서 야주 한병 시켜 분위기유도 글구 좀 취해서 나와 나;선생님 집이 어디라했지? 강사;길동이에요 나;아 맞아, 그럼 우리 거기가자 강사;저 집에 가야해요 나;집은 무슨 ?? ,혼자 산다면서..........
강사;혼자 살아도 집은 이ㅉ죠?,혼자 산다고 집없나? 나;그럼 나 김선생 집까지 경호해줄게 강사;경호는 ???난 원장님이 더 무서워 ...........호호호 나;가자 택시타고 집에도착 나;아니 오피스텔에 사시네? 강사;저 혼자 살기 편해요......이런데가..........
나;응 근데.......혼자살기 외롭겠다 강사;외로우면 원장님이 해결해 줄래요??????? 뿅뿅???이게 무신소리 ㅋㅋㅋㅋ 나;(오냐,이년아,오늘 내가 완전히 널 보내줄게) 아 나 오늘 술 많이 마셨네,,,,,좀 취한다 강사;호호호.........오늘 회식 잘 먹었어요,저 땜에 회식했죠???????? 나(앵? 이년이 눈치 하나는 빨라갖구..............)아니....그냥 울학원은 회식 자주해 선생님들 단합을 위해서 강사;아 피곤해......(하품을 하고) 원장님 안 가실거에요? 나;(앵......이년아 .......갈려면 내가 여기까지 왜와??) 뭐 선생혼자인데........
강사;나 자야되는데..............
나;그럼 주무셔,난 김선생 자는거 보고 갈테니????? 강사;농담도 잘하셔 나;(애라 시팔 모르겠다)덥썩 안았다,,,글구 키스시작........
강사;..........아.....안되요..........나 멘스중이야...........
나;괜잖아.........사실 나 김선생 좋아했어..................
강사;(약간 반항하면서) 남자들은 다 도둑놈이야,전번학원 원장놈도 그러더니........
나;김선생 나 죽겠어......나 자지봐???????이렇게 발딱 섰잖아........(하고 끌ㅇ어안고 자지를 비벼댄다,보지쪽에.........마구 문지르면서) 아아 나 못 참겠어 ...나 나올것 같애.....김선생 어떻게 좀 해봐 강사;???????? 나;얼른 훌딱 다 벗고 , 자지 빨딱 세우고 다시돌진 마구 문지르면서 키스하고 웃옷을 벗겨 나갔다,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그렇게 강하진 않았고.........
얼른 다 벗기고 보니 유방은 좀 작고 보지털은 약간 무성 글구 몸매가 완전 죽인다 ,20대중반 완전 아가씨 몸매.............우와.......이런 아줌마도 있었네,몸매 진짜 죽이네 시팔 울집 기집년은 시팔 완전히 똥배에 진짜 비교되네........이러니 다 몸매,몸매 하는구나??????? 막 애무와 삽질을 시작 하려는데.........
강사;아.....자기야 ,좀 씻고 하자 나;그래 그래 둘다 같이 샤워실로 같다,오피스텔25평 정도되니 샤워실 잘 되어있네?/깨끗하고...
서로 애무하고 끓어안고.....몸 씻어주고......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문지르고......
봉알을 문질러 씻어주는데 정말 미치겠네.........
그러다 갑자기 내 자지를 만지고 ?더니 빨기시작.......
아아아.........봉알 아래쪽도 죽여주게 빨아준다 아.......정말 꿈 같다 엉덩이도 ?고 빨아주고...........글구 강사;아 자기 엉덩이 넘 크고 좋다........아아 .....나 정말 오래만에 남자냄새 맡아본다.........몇달은 된것같다........여보 자기야........나 보지 꼴려 죽겠어......오늘 자기 나 죽여주게 해봐........나 잠 안잘거야.......밤새도록 할거야......자기자지 빨면서........여보 당신 오늘 나 완전히 보내줘야되......알았지????? 나;그래 그래 내가 완전히 널 보내줄게...........
(나는 강사를 훌쩍안고 침대로 왔다) 애무시작 강사;아아.....자기야 나 미치겠어.......잘해줘......아아......아아아.....오 늘 밤새도록 할거야 나 안잘거야 잘 해줘.......나 완전히 색골이야..........뿅가게 해줘야 되........알았지?? 난 보지를 애무하고 깊은 계곡에서 보지를 까고 속속들이 애무시작 대음순.........소음순 까고.........근데 이년 진짜 경험 많나보다.......소음순이 좆다크고 시커멋네......소음순 크고 시커머면 경험 좆나 많은 여자라 하든데........
많이해 그런지 보지 피부가 닳아 보지 주변이 시커멓다 난 똥구멍을 빨고..........혀로 보지속을 ?아주니.......완전 뽕가네.......
다시 똥구멍을 계속 ?아대고 똥구멍을 까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뭉컹하면서 뜨거운 느낌........
아아 정말 미치겠네........시팔년은 계속 꽥꽥거리고...........
보지주변을 계속 ?아대다 보지속을 ?고..........보지를 까고........혀로 ?아됐다 내자지가 넘 흥분해 아파서,,,,.........보지에 문지르다.......삽입을 했다 내것은 길이가18정도의 말자지다.......외국포르노영화 나오는 왠만한 놈보다 더크다........이건 과장이 아니고(관심있는 여자 연락해요....실험ㅇ을 해줄테니.......) 내 말자지를 보지에 o셔되니 이년 정신을 못 차린다........약20분을 계속 펌프질해되다보니 시팔년 오래 안해서 그런지..........좆나 흥분하네........물은 완전히 홍수다..........글구 보지가 뜨겁다............
순간 보지가 흥분하면서 보지물을 쫙 산다.......이건 거짓말 아니고......여자마다 다 그렇진 않지만 ......내경험에 의하면 흥분하면 남자 좆물처럼 여자 보지물 그렇게 싸 재끼는년 가끔있다..........이년도 그런년이다......아 좆나 나도 흥분해.......
쌀까 말까 하는순간.........왠걸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더니.......보지힘으로 조여 자지물을 ?어낸다 진짜 대단한 긴자꾸 보지네.........아 이년보지 진짜 장난아니네...........
글구 자지를 주물락거리고 자면서 그날밤 3번을 했다 아침에 눈뜨니 이년 또 자지 물고 늘어지면서............자기 이제 나 책임져........
나 이제 당신꺼야 ..........맘대로해.......글구 보지도 이제 당신꺼야......맘대로 가지고 놀아...........그대신 나 책임져야돼 한다.............
나;알았어......나한테 잘 보여야지......그래도 애들도 많이 부쳐주고.......글구 검둥이가 말했잖아.......나 힘있는 남자라고.........잠실 일대에서는 알아주는 유지야........다음 국회의원선거에나 나올까 생각중이야.......나한테 잘해......그럼 내가 알아서 다 해줄게.........알았지 강사;알았어,자기가 알아서 잘해줘.........이제 나 자기꺼야..........내보지도 자기꺼구.............아 여보 흥분되.......또하자...........
아침에 또 우리는 뒤엉켜 한게임 뛰고......그날이후 그 강사보지는 지금까지도 내 맘대로다...........완전 걸레보지 만들어 놓았다 씨팔년 저런년이 혼자 산다고......지나가는 개도 웃겠다.........이년아.......여자란 한번 먹고나면 별 볼일없이 다 내 맘대로 굴릴수 있다......다 개보지다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