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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이따..울트라맨의 충격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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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이따..울트라맨의 충격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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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세여 울트라맨임다.. 오늘은 어떤애기를 쓸까 고민중인데요..버스에서의 짜릿한 일..아님 친구엄마와의 썸씽..아님 저의 홍등가 탐방기..고민중에 오늘 택한 소재는 바로 이겁니다..
저 고딩때였슴다..저희 동네엔 약간 정신이 이상한 여자가 하나 있었슴니다..얼굴은 이쁘장한데 약간 정신이 모자란듯한 여자죠..모 사람들말로는 예전엔 수재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됬다는 중 말이 많았습니다..어쨋든 얼굴이 넘 아까운 여자였죠..울트라맨 호시탐탐 기회를 너렸죠..쯧쯧 어린넘이..-.-
어느여름날이었슴다..밤에 산책(?)을 하구 집으로 가는 길이었슴다..근데 제 뒤에 그녀가 오느것이었슴다..그것두 혼자..모라구 중얼중얼 거리며..헉! 하늘이 주신 기회다..전 그녀에게 다가갔슴다..일부러 친한척 말헸죠..^^;
"어디 갔다와? 이 늦은시간에?"
"응~나 저기서 그네탔다~" -.-;역시...
"이리와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 줄꼐.." 이런 나쁜쉐이 니가 오빠냐? 저여자가 누나다..그리고 전 그녀집 모름다.. -.-;
"응..나 다리아퍼~"
"헉 그래? 오빠가 업어줄꼐..이리와"
헉 전 그녀를 업었슴다..이쁘장한 얼굴에 날씬한 그녀였기에 모 그리 무겁진 않더군여..괜히 제가 힘뺼일 있습까? 전 업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죠..그날따라 그녀는 치마더군요..
전 업는적하면서 한번 위로 튕기며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었죠 ^^ 울동넨 좀 외진곳이라 밤엔 사람이 잘 안다녀여.. 팬티가 만져집니다..후후..울트라맨 ..코피날꺼 같슴다..근데 힘들더라구요..
"헉 야~힘들다..저기가서 좀 쉬자..나 힘들어.."
"응? 그래? 그래 저기 앉자~"
휴~ 우리는 사람이 안다니는 지하도쪽으로 가서 나란히 앉았쬬..자연스럽게 제손은 그녀의 어꺠에..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헉 모해??" -.-
"으..응..우리 병원놀이하자~"
"정말?와~의사선생님~"
흐미..정말 단순하네..쩝..암튼 전 의사역할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두 보구 몸을 주물럭 거렸죠..
그리구..드뎌 넘 흥분한 울트라맨...넘어서는 안될선으로.전 바지 앞자크를 열고 저의 울트라를 꺼냈죠..
"야~나 이것좀 만져줘.."
"엉? 왜? "
"그러면 오빠가 기분이 좋거든.."
"그래 알았어~"
그녀는 신기하다는 듯이 제것을 요리조리 들여다 보구 만지면서 놀더군요..
아~못참겠슴다..울트라 폭발함니다..
"빨아주라..사탕빨듯이.."
"그럼 더 좋아?'
"응.."
그녀 아무말 없이 제걸 입에 넣더군요..흐미..저 죽슴다.. ㅜ.ㅜ
그녀를 밀어씀다.."이제 그만.." 큰날뻔했슴다..저두 가만히 있을수 없죠..그녀에 팬티속에 손을 넣었죠..
이미 물이..손으로 열심히 애무합니다..그리고 입을 대려는 순간..
아~차마 울트람내 양심에 가책을 느껴 차마 못하겠더군요..이 불쌍한 여자를 가지고 모하는 짓인가..
솔직히 겁두 나더군요..동네에서 날 알아보면 어쩌나..제가 맘만 먹으면 이여자 어떻게 할수도 있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더군요..정국의 장애자 여러분..저 울트라맨 큰맘먹구 고백합니다..저 그때일을 아직두 후회합니다..저땜에 그녀가 충격을 받진 않았는지..그리고 그때의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거기서두 그만둔것을 잘한짓이라구 생각합니다..저에게 돌을 던질분들두 있겠죠..
돈열심히 벌어서 이땅의 장애인들을 위해 쓰겠다는 다짐을 그때부터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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