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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애정 행각(5)....울릉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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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4/ 514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갈매기의 애정 행각(5)....울릉도에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우선 지송하네요..

지금부터 약 13년전....
당시 대학을 다니던 저는 역마살이 끼었는지 전국을 떠돌면서 유랑(?)할 때 였죠..
그때도 새해 일출을 부산에서 제주가는 배위에서 맞이하고, 제주에서 목포-천안-서울-춘천-설악산-포항-울릉도로 이어지는 대장정..
거두절미하고 어떻게 울릉도로 가는 배에 몸은 실었는데.
장장 8시간...
지겹데요...
그래서 우선 배안의 물부터 탐색했죠..
근데 생각 밖으로 물이 꽤안드라구요.
그래서 갑판에 나와있는 걸에게 갔죠..
작업개시..
근데 그 가시나가 뭐라는지 아세요?
집이 울릉도래요.
배안에 있는 젊은애들이 거의 지 친구래요..
포항이나 대구로 유학가 있다가 방학이라 집에 간데요.
그래서 돌아보니..
전부들 나보고 웃고 있데요..
이 쪽팔림....
하여튼 울릉도 도착...
그날이 우리나라하고 이집트하고 무슨 축구 시합이 있는날.
그래서 갈매기는 큰 맘 먹고 여관을 잡았죠.
그리곤 마실거라도 사러 나갔죠.
나와서 가게를 찾고있는데., 가시나 포착.
낮에 일도 있고해서 망서렸지만 다시 작업개시.
"아가씨 집이 여기예요?"
"예?"
"집이 울릉도 냐구요..."
"아뇨....왜여?"
"아니면 술이라도 한잔................."
일단 성공.
울릉도 도동항 근처에 나이트란 이름의 간판을 봐둔 저는 그리로 데리고 갔죠..
하지만 영업을 안하데요..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 가시나 하는말..
"오빠 제가 있는 민박에 잠깐만 따라 가실래요?"
"그러지 뭐.."
참고로 그 가시나는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설악산으로 놀러 왔다가 혼자서 울릉도로 왔데요.
간도 크죠..
그래도 나같은 놈 만났으니 다행이지뭐.
하여튼 가시나 민막집을 갔는데 잠시기다리래요.
그래 대문 앞에서 10분 쯤 기다리니깐 짐 싸들고 나오데요.
" 웬 짐?"
"오빠 방에 가서 잘려고.."
흐미~~~
아직 본격적인 작업도 안들어 갔는데 지가 알아서 작업을 종결 시켜주니 갈매기는 감격...
그래서 가게에서 마실거랑 좀 사서 여관으로 갔죠..
안에서의 일은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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