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컴섹으로 만난 그녀2

컨텐츠 정보

  • 조회 623

본문



컴섹으로 만난 그녀2 

소라-11/ 0611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안녕하세요??? amikiss입니당....



컴섹으로 만난 그녀2... 잘 읽어주세여^^



아직 초보라서 섹스방면에 미숙한데여....ㅠ.ㅠ



그래도 양해해주시구여^^ 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지 않을때까지



제 글은 멈추지 않습니다..... kissn90,kissn11@hanm ail.net로 격려멜...



욕멜이라도 주세요.... 제가 잘 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 ----------------------- -----

미성년자:그래... 한달에 20만원 줘야돼여^^



컴섹한판:응....내일 저녁 7시까지 전화줘...



내 전화번호는 0xx-xxxx-xxxx야..



미성년자:그래여.. 제 폰 번호는 0xx-xxxx-xxxx에여..



[미성년자의 실명은 '김세희'였다.....]



다음날.....



'띠리리..띠리리' 정구의 핸드폰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미성년자란 아이인것 같다



"여보세요...."



"오빠!! 나에요^^"



"그래... 그런데 네 이름과 뭐니?"



"맞다.. 그걸 얘기 안 해줬군... 내 이름은 김 세 희 에여"



"그래.... 세희야... 어디로 올래??? 네가 사는 곳이 어디니?"



"x장동이에여... x장동 성x구, xx노래방.."



"그래... 나도 성x구에 사니까 좀 알겠다.."



"알겠어여.... 7시 반까지 와여^^"



세희는 전화를 끊었다...



화장을 하기 위해서다... 지금 시각 7시 06분...



세희는 얼굴이 이쁜 편이다...



유방도 다른 고등학생 친구보다 컸다.



세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같은 또래 애들한테 강간을 당한뒤,



자포자기 하며 살고, 가출한상태이다..



지금은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원조교제'란 것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이제 7시 26분...



창 밖에서 '빵빵..'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c소네티???"



그 차 안에는 30초반의 남자가 타 있었다.



세희는 아직까지 정구가 38살인지 몰랐기 때문에..........



'따라라아나란...따라라아 나란...'



세희의 폰이 울렸다..



정구의 전화였다.... 빨리 나오라는 것 같다



"아마 그 사람 일거야..."



정구는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정구의 좆은 컸다.



[중간생략]



세희는 정구의 차에 탔다.



정구도 꽤 잘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30대 초반,



20대중반 이라고 느낄정도였다.



어느 골목길로 접어들었을때, 정구의 손이 세희의 허벅지에서 움직였다.



정구의 손은 점점 올라오면서, '보지계곡'에 다다렀다.



세희는 아찔했다.



남자의 거친손이 세희의 계곡에 처음 온것은 아니지만,



이제까지와 달랐다.원조교제를 해도 정구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만 해봤던 것이다.



손이 한창 들어가서 움직일 무렵, 가라오케 옆쪽에 있는 어느 모텔로 왔다.



"다 왔어... 내리자"



정구는 세희와 모텔로 들어갔다.



어느 모텔과 달리, 훌륭한 모텔이었다.



세희는 자기 옆을 지나가는 커플들도, 아마 자기처럼 원조교제를 했을거라고 생각했다.



나이차가 많이 들어보였기 때문에...



[중간생략]



"세희라고 했지? 내가 먼저 샤워할께...."



"네... 오빠 진짜 나이가...?"



"나....그래... 속여서 미안하구나.. 나는 38살이다..."



"네..."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정구와 세희가 샤워를 끝내고 정구는 당장이라도 계곡에 들어갈것처럼,



준비했다. 물론 옷은 다 벗고 말이다.....



정구가 세희를 먼저 애무했다.



"아------------"



세희는 길고 약한 목소리로 신음을 했다.



정구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손을 과격하게 움직이며, 보지의 계곡안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을 원모양을 그리며... 서서히...서서히....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22-6 제휴업체 현황_416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웹매거진 Todosa Web magazine

원하시는 자료 및 분석, 배당 자료 신청해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확실한 분석을 통해 두꺼운 지갑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망가, 성인웹툰, 소설 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토도사'

구글에서 '토도사' 또는 '토도사.com' 을 검색해주세요
보다 많은 분석 및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문의 텔레그램 @idc69
※도메인 및 자세한 내용은 토도사 https://www.tdosa.net 또는 평생주소 https://토도사.com 에서 안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54 / 1 Page
RSS
붉은 수수밭 5부 3장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

붉은 수수밭 5부 2장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4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

카오스외전 23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카오스외전 22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

아하루전 166. 27화 신성전투(6)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기병의 나팔이 들판에 울려 퍼졌다. 서서히 용병들의 시체를 짓이기면서 기병들이 움직이기 시작…

아하루전 165. 27화 신성전투(5)

일단 진영이 붕괴되기 시작하자 일방적인 학살이 시작되었다."크악"다시금 도망가던 용병 몇 명이 기사의 랜스에 등을 꿰뚫린채 허공에 떠올랐다 떨어…

결혼 앞 둔 미스 김 (3)

마지막 절정으로 한창 다가서는 순간 미스 김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실장님 안돼요"아마도 질내 사정이 안된다는 뜻이리라.그녀의 가슴에다 …

결혼 앞 둔 미스 김(2)

그녀와의 첫 섹스는 미완성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치자 나는 더욱 힘주어 박았다.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몹쓸짓이…

결혼 앞 둔 미스 김(1)

"어머 안녕하세요. 실장님""어. 미스 김 그동안 잘 지냈어""실장님은 여전하시네요.""나야 뭐...근데 왜 이렇게 예뻐졌어. 결혼이라도 한거야…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