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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6-

나는 계속해서 그의사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쾌감보다는 아까 본그것이 마음에 걸렸다

"아..진이 보지색깔이 참 고운걸.. 이쁜 핑크색이야"

그의사놈은 그렇게 말하면서 내소중한 성기에 느끼한 입술을 다시 갔다 붙혔다

"후룹~ 후루룹~ 쪼옥~ 쪼옥~"

그의사놈은 일루로 소리를 크게 내면서 내보지를 농락했고

나는 내성기에 강력한 흡착력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리 내키지 않는 애무라고 해도 내몸은 어느정도 반응하고 있었다

그 변태의사놈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두 먹듯 쪽쪽 거리면 내 여린 보지살을 빨아대고 있었다

순간 내보지물이 의사놈을 입을 통해 넘어가는것을 느꼈다

"꿀꺽~"

순간 아찍할정도로 챙피했지만 수치스러운것보다는 빨리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쩝~ 쩝""할딱~ 할딱~"

한참을 빨다가 의사놈이 입을 때었다

내 성기가 상짝 부은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

잠시후 놈이 드디어 그걸 꺼냈다

그건 바로 질 내부를 관찰할때 쓰는 기구 였다

그넘을 그걸 내 보지에 넣었다

처녀막에는 닳지 않을 정도로 넣더니 그것이 점차 커졌다

뭐랄까 내부는 비어있고 사방으로 벌어지는 그런거였다

그의사놈은 내 보지안쪽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더니

그크게 기구를 이용해 내보지를 벌렸다

"아 아파요.."

나도 모르게 소리를냈다..그것두 존대말로..

"흠..이이상하면 처녀가 망가지려나.."

그넘은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더니 다시 그기구를 통해 내성기 깊숙히 구경하고 있었다

"가수 생활 하면서두 용케 처녀막을 고수했군.."

"생각같아서는 내가당장 부셔버리고 싶지만 뭐 나두 양심은 있으니깐.."

그의사도 연애계 바닥을 대강 아는듯 했다

여자연애인이 처녀이기는 힘들다

사내놈들 좃물을 받아내도 한바가지는 받아내야 연애인이 될수있다

그의사는 처녀막을 지켜줄떄니대신 사까시를 요구했다

사까시야 몇번 경험이 있었으니깐 빨리 해주고 병실로 돌아가고 싶었다

병원을 일단 바꾸고는 싶지만 맘에 걸렸다

다른데 가서도 이러면 어떻게 하나하는..

그의사놈이 성기를 커냈다

"헉...이런..."

그넘물건은 정말이지 작았다

"훗,,나는 웃음이 날뻔했다

가끔보게 되는 LSM의 성기두 이것보다는 컸기 때문이다..

그넘은 챵피한기색없이 좃을 내밀었고

나는 귀엽게 빨아주었다

"쭈...쭈웁"

내가 빠는 모습이 귀여웠는지 입을 헤벌리고 바라보고있었다

"으음.."

시간이 별루 흐르지도 않아서 그넘은 사정을 했고

나에게 좃물을 다 받아 먹을것을 요구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전에 먹어본 백댄서넘 좃물과는 약간 맛이 다른듯 했다

좃물의 일부가 얼구 빰에 뭍어 늘러내리자 그가 그걸 혀로 핧타먹었다

"으음 진이씨는 너무 귀여워"

"대뷔 했을때부터 너무 좋아했어.."

"나두 평소엔 오래 버티는대 꿈에 그리던 가수가 해주니깐 금방 나오는데.."

그는 자신이 토끼인지 모르는듯 했다

70먹는 노인보다두 따리는 주제에..

나는 겨우 나의 침실루 향할수 있었다

아 피곤한 하루였다

하지만 나는 정말 큰 일이 그날 저녁에 일어난나는걸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