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가 아르바이트생과 들어오는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상민이 한명도 감당하기 힘든 일인데 이제 아르바이트생 까지 알게 된다면 공장사람들이 알게 되는건 시간문제 였기 때문이였다
그는 들어와서는 그녀가 자기마누라라도 되는양 함부로 대하는것이다
" 야 이년아 옷 안벗고 뭐하고 앉아있는거야 오늘은 이놈에게도 한번 줘 알았어 "
" 야 이새끼야 한번주니까 내가 니 마누라라도돼 한번했다고 내가 그렇게 쉬운여자로 보는거야 "
" 이 샹년이 말하는것 좀봐라 그래 알았어 공장에 가서 니년 보지 옆에 점이 있다는것 까지 다 까발리고 난 공장 그만 둘테니 알아서해 "

그러고는 그가 밖으로 나가는것이 아닌가 그녀로서는 한번 객기 부려본건데 일이 생각치 않게 커지게 되었다
다급한 마음에 그를 붙잡고 애원할수밖에 없었다
" 당신말 잘들을테니 그것만은 제발 말하지 말아줘요 "
" 진작에 그럴것이지 그럼 먼저 옷벗고 이놈 좃이나 한번 빨아줘라 "
" 네.........."
"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하고 싶다고하면 언제든지 이곳으로 달려와야되 안그러면 알지 "
그녀는 그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고 그 학생의 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 여자와 한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인지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그런지 좀 비릿하고 냄새도 나는듯해 뱃으려고하자 상민이는 그걸 삼키라고 한다
하는수 없이 그걸 삼키게 되었다
그걸 삼키자 속이 매슥껍고 넘어오려고하는데 그게 어찌나 고통스러웠는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