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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 제 12화 재회(再會)1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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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 제 12화 재회(再會)1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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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화 재회(再會)1

먼동이 틀때까지 밤새도록 걸은 일행은 새벽이슬에 옷이 축축하게 젖어 풀숲을 헤치고 걸을때마다 옷자락이 다리를 휘감아 힘이 더들
었다.
일본군(日本軍)들이 따라올까봐 밤중에도 쉬지 못하고 산등성이를 따라 발걸음을 재촉하여 북으로 북으로 향했다.
백련암(白蓮庵)이 마지막으로 보이는곳에서 바위뒤에 숨어서 뒤를 바라보니 일본군(日本軍)들이 백련암이 있는 산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고서 더욱 걸음을 재촉하였다.
산길 육십여리를 밤새껏 주파하여 먼 동이 뜰때까지 걸었던 일행은 해가 떠 오르자 더 이상 걸음을 옮길수없도록 지쳤다.
특히 박인권은 유치장(留置場)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데다 완쾌하지 다리로 쉬지않고 하루밤이상을 걸으니 다친다리가 너무나 아파서
걸음을 옮길때마다 신음소리가 나는것을 이를 악물고 참았다.
자기때문에 동지들을 위험(危險)에 빠뜨릴수는 없다는 책임감과 다시는 왜놈들에게 붙잡히지 않겠다는 의지로 걸음을 걸었지만 결국은
아픈다리때문에 절룩절룩하며 걸음이 자꾸 늦어지자 처음엔 정은이 부축을 하였지만, 밤중에 걷는 산길이라 나무뿌리에 걸리고 돌에
채여서 자주 넘어졌었다.
나중에는 정은이까지 지쳐 정은의 짐은 효원이 메고 김장권이 소춘호의 짐을 메고 소춘호가 박인권을 어깨에 걸치고 같이 걸었다.
더구나 도망가는 형편이라 여유있게 걸어갈수가 없어 모두들 다 말없이 걸음만 재촉하여 산길 육십여리를 온 것이다.
잠 한숨 못자고 중노동과 같은 걸음을 걸은 일행은 산등성이를 벗어나 나무숲이 우거진 속에서 일단 멈췄다.
"자! 여기서 잠깐 쉬고 아침을 해먹고 갑시다."
일행의 대장인 인권의 제안에 모두를 메었던 짐을 풀고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 잠깐 다리쉼을 한 효원은 보따리에서 그릇을 꺼내들고 옆 비탈 골짜기 쪽으로 향했다.
물을 구해야 아침밥을 해 먹을수가 있기 때문에 일행에서 제일 막내인 효원이 자기 스스로 말 안해도 나선 것이다.
아람드리 나무가 자란 숲속이라 골짜기를 찾으니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조그마한 도랑이 나타났다.
우선 엎드려 얼굴을 깨끗이 씻고 그릇으로 맑은 물을 담아 시원하게 한 그릇을 마셨다.
다시 그릇에 물을 가득 채워 뜨는데 정은이 솥과 쌀을 가지고 나타났다.
백련암(白蓮庵)에 있을때는 요염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는데, 하룻밤이지만 이슬에 흠뻑 젖은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흩으러진 모습
을 보니
'여자의 모습이 하루사이에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은도 먼저 얼굴과 손 발을 씻은후 쌀을 씻어 솥에 담은후 효원과 같이 일행이 앉아서 쉬는곳에 돌아왔다.
그 동안에도 김장권은 권총을 손에 들고 일행이 왔었던 길을 잠시 되집어 가며 혹시나 일본군들이 따라오지않나 감시를 하고 왔다.
"김동지, 어때요?"
"예! 대장 아직까지는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 안보였으면 좋겠오."
한쪽에 돌을 주워다 놓고 솥을 그 사이에 얹고 삭정이를 주워다 불을 피워 밥을 했다.
얼마후 솥을 놓고 빙 둘러앉아 가져온 소금에 밥을 찧어 먹은 일행은 햇빛이 비치는 잔디쪽으로 이동했다.
뒷처리를 깨끗이 해서 일본군(日本軍)에게 흔적을 보이지않게 만든 효원은 일행이 있는곳으로 가보니 모두들 피곤해 지쳐서 잠들어 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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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도 자주 나오는 하품에 못이겨 적당한 자리에 보따리에서 꺼낸 광목천을 깔고 잠에 골아 떨어졌다.
잠이 들었다가 오줌보가 터질것처럼 마려운 오줌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난 효원은 눈에 잠이 덜 깬 몽롱한 정신으로 바지를 내리고 오줌
을 시원하게 내 깔겼다.
어느정도 오줌이 다 나올 무렵 효원은 정신이 들어 주위를 살펴보니 옆에는 박인권, 소춘호, 김장권등 세사람밖에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정은을 찾아보니 정은은 일행들보다 십여미터 떨어진......(일행과의 사이에 바위돌이 있어서 정은의 자리는 일행
들이 있는곳에서 보이지 않았다).....곳에다 자리를 깔고 누워서 잠이 들었다.
효원이 잠든 정은을 보니 치마가 허벅다리까지 걷혀올라가 박속처럼 희디흰 속살이 밝은 대낮에 효원의 눈에 확 들어온다.
그것을 본 효원은 며칠동안 참았던 정욕이 불끈 솟아올라 바지앞이 차일을 친것처럼 부풀어 올랐다.
마른침을 꼴깍 삼킨 효원은 해를 보고 일행이 얼마나 잠을 잤는지 시간을 가늠해 보았다.
효원이 해 그림자를 보니 자기가 두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난것 같아 다른일행도 지금쯤은 잠에 골아 떨어져서 어지간한 소리에는 일어
나지 않을것 같아 마음먹고 정은의 옆에 앉았다.
정은도 피곤하였는지 옆에 사람이 다가와 앉아도 모르고 쿨쿨 잠에 골아 떨어져있다.
효원은 먼저 정은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다.
한개씩 한개씩 밑에서부터 위로 풀어가 다 푼 다음 브라우스를 열어 젖혔다.
브라우스안에는 다시 얇은 속옷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탄력있는 유방위에 달린 꼭지는 얇은옷에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효원은 정은의 치마를 살그머니 들고 위로 위로 천천히 올렸다.
그렇지 않아도 말려 올라간 치마가 위로 올려지니 그녀의 하얀 면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중심을 가리고 있는 하얀팬티가 거뭇거뭇하게 보인다.
효원은 살그머니 정은의 팬티를 들고 손을 안으로 넣으니 풍성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보지털을 이리쓸고 저리쓸고 하니 그렇지않아도 빳빳이 섯던 좆이 이제는 몽둥이처럼 단단해지며 바지앞
이 툭 뛰어 나온다.
팬티속에서 정은의 보지털을 만지던 효원은 한손으로는 자기의 좆을 쓰다듬으며 정은의 보지를 만지다가 정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
는데, 치마가 다 올라가지 않고 엉덩이에 깔려서 팬티를 벗길수가 없다.
팬티속에서 손을 뺀 효원은 정은의 치마를 위로 위로 더욱 당겼다.
보지를 만질때도 가만히 있던 정은이 치마가 끌려올라가며 다리에 자극이 가해졌는지 옆으로 돌아 누우며 다리를 살살 긁다가 다시 잠
에 골아 떨어진다.
덕분에 정은의 치마가 허리위에까지 걷어졌다.
효원은 조심스럽게 정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조심조심 벗겨서 엉덩이 아래까지 내리는데는 성공했는데, 바닥에 눌린곳은 아직 그대로다.
옆으로 누운 정은을 효원은 정은의 엉덩이에 살며시 손을 얹은후 지긋이 밀어 그녀가 반듯이 눕도록 만들었다.
정은은 효원의 의도대로 다시 반듯이 누웠다.
효원은 다시 팬티를 조심스럽게 끌어내리니 엉덩이 밑으로 내려온다.
정은의 두다리를 살며시 들고 팬티를 살살 끌어내려 발에서 완전히 빼내는데 성공했다.
환한 대낮에 여자의 보지를 보는것도 색 다르다.
사타구니 전체를 가리다시피 난 보지털은 짙은검은색이 햇빛에 윤기를 반짝인다.
효원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기도하고 보지털을 이리저리 쓸어보기도하다가 정은의 두다리를 좌우로 천천히 벌렸다.
길고 풍성한 보지털이 전체를 사타구니 전체를 덮고있어 보지가 보이지 않았는데,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자 붉은 보지속살이 빼꼼히 보
이고 좀 더 벌리자 더욱 붉은속살이 나타났다.
바지를 벗고 좆을 옷에서 해방시킨 효원이 한손으로 좆을 만지며 정은의 두 다리사이에 앉아 효원은 손으로 정은의 보지를 더 벌려보
니 위에 음핵이 포피에 싸여있다.
보지를 더 벌리고 손가락을 부드러운 보지속에 밀어넣어 만져보니 꼭 홍시껍질처럼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보지속살이 손가락에 만져
지자 효원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보지살을 만졌다.
처음에는 약간의 습기만 있던 보지가 어느새 물기가 촉촉하게 젖어온다.
여자들은 정신은 휴식을 위해 잠을 자도 육체는 애무에 반응을 하는 모양이다.
가늘게 코를 골던 소리가 갑자기 딱 멈추더니 정은이 눈을 번쩍뜨며 두 다리를 오무리며 일어나려고 한다.
그렇게 옷을 벗기려고 몸을 움직여도 모르더니 역시 보지속은 민감한 모양이다.
효원은 일어나려는 정은의 몸 위로 덮치며 그 동안 바지를 벗고 우람하게 솟은 좆을 보지속에 꼽아 넣으려 했다.
효원의 몸무게에 일어나던 정은은 다시 뒤로 누우며 효원의 밑에 깔렸다.
"윽! 동생 왜? 이래...왜?...이러면 안되잖아..."
"누님! 도저히 못 참겠어요. 한번만...우리 한번만 해요."
"안돼!안돼!...절대 안돼!..."
"누님! 제발...제발 한번만요."
두 사람은 일행들이 들을까봐 큰 소리도 못내고 숨 죽인 목소리로 다퉜다.
"안돼! 동생은 나하고 약속 했잖아!....응? 인권씨가 나오면 안한다고......"
"예! 근데 그게 안돼요. 그러니 이번 한번만 하게 해 주면 다시는 안할께요."
"그래도 안돼!.....하지마...."
격렬한 몸놀림이다.
효원은 정은의 다리사이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보지속에 좆을 박으려고 애를 썼고, 정은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꾸 쑤셔
대는 효원의 좆을 피하였다.
효원은 애가 달아 왼손으로는 정은의 목을 껴안고 오른손은 자꾸 움직이는 엉덩이를 붙잡고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며 정은의 보지구멍
을 찾았다.
그러나 정은이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는 통에 정은의 보지에는 박지 못하고 보지부근의 이곳 저곳을 꾹꾹 눌러대기만하고 허탕을 치니
겉물을 질질 흘린 좆만 부러질듯이 아팠다.
정은도 마찬가지였다.
효원의 몽둥이처럼 단단한 좆이 자기의 성감대(性感帶)인 부지부근을 마구 찍어대며 좆에서 나온 겉물이 보지털과 허박다리, 사타구니
에 뭍히며 작극을 해대니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성욕(性慾)을 참기가 매우 힘들었다.
두 사람은 비비적거리며 한동안 씨름을 하다가 결국은 정은이 힘이 딸려 움직임이 둔해졌다.
그 기회를 놓지지않은 효원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정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꽉 붙잡으며 좆을 내리박으니 좁으면서도 따뜻한 곳으로
"쑥" 들어간다.
"아흐흑!!"
정은의 입에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르는 소리가 터지며 효원의 가슴을 밀어내던 두 팔에 힘이 풀리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효원은 입가에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엉덩이를 살짝 뺏다가 힘껏 내리박았다.
"어허헉! 헉!.."
또 다시 정은의 입에서 다급한 소리가 튀어 나온다.
정은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은 효원은 움직이지않고 잠시 숨을 돌렸다가 정은의 어깨를 꼭 끌어안고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기 시작
하니 효원의 하는대로 몸을 내 맡기며 가만히 있던 정은이 효원에게 말한다.
"으윽! 동생....기왕 이렇게 된거 같이해...."
"예! 누님! 좋아요."
"동생이 이렇게 달려드니 나도 참기 힘들어.......그래도 여기는 너무나 가까워...잠깐 일어나봐..."
정은의 말에 효원이 일어나니 정은이 벗겨진 팬티를 들고 나무들이 욱어져있는 숲 가운데로 더 들어가며 따라오라 손짓을 한다.
효원은 벗은 몸에 바지를 들고 따라가니 한 이십여미터 더 들어간 정은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아름드리 나무를 잡으며 다리를 약간
벌리고 엎드린다.
효원은 정은의 생각에 머리를 끄덕였다.
일행중 누가 잠이 깨어 없어진 두 사람을 찾아나선다면.....뒤에??박다가 재빨리 떨어져 치마만 내리면 아무흔적이 없는 자세였다.
효원의 앞에 엎드린 정은의 보지가 나타났다.
빳빳이 세운 좆을 서서히 정은의 계곡인 보지속으로 인도를 하고 허리에 힘을 주어 서서히 밀어넣었다.
효원의 좆이 보지를 가르고 속으로 들어올 땐 정은은 자지러지면서 엉덩이를 흔들었고, 보지속살을 말면서 밀고 들어오는 큼직한 좆에
흡족함에 떨면서 입을 벌렸다.
"하흑! 흐으~ 커... 뜨겁고...하흑! 하아~"
다리를 활짝 벌리지않고 서서 박으니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좆이 빡빡함을 느낄정도로 보지구멍이 좁다.
효원은 그렇것이 더 좋았다.
몇 차례 빡빡한 보지를 왕복을 시키니 정은의 보지가 미끌미끌 해진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고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니 정은의 몸이 앞 뒤로 움직이며 풍만한 유방이 흔들흔들 흔들린다.
"퍽!퍽!퍽!퍽!...철퍽. 철퍽.철퍽. 철퍽..."
"읔!읔!읔!읔!.."
"허억..헉헉헉..헉헉..."
"하흥~ 좋아요..하하~ 이렇게...흐으~ 아~ 여보..더..더..빨리빨리.. .박아줘...."
흥분에 몸이 떨린 정은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여보"라는 단어가 튀어 나온다.
효원도 훤한 대낮에 엎드린 자세로 씹을 하다보니 꼭 개들이 하는것처럼 느껴져 흥분이 극도로 빨라졌다.
"훅!훅!훅!훅!...헉!헉!헉! 헉!.."
정은은 효원의 불알이 민감한 음핵인 감씨를 탁탁 때려주니 그 자극에 더욱 미쳐갔다.
정은의 엉덩이를 붙잡고 움직이던 효원이 이제는 정은의 등에 엎드려 손을 앞으로하여 덜렁거리고 있는 유방을 두 손으로 하나씩 잡고
는 더욱 허리를 힘있게 움직이다 모든 감각의 신경이 좆 끝으로 몰리며 끝이 가까워 옴을 느꼈다.
효원은 끝이 닥아오자 좆을 보지속에 힘껏 박고는 양손에 쥐어진 유방을 터지도록 꽉 움켜쥐며 울컥울컥 좆물을 싸기 시작하자 정은도
보지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감각을 느낌과 동시에 온 몸을 바르르 떨면서 나무둥치를 으스러지게 부등켜 안으며 보지에서 음액을 쏟
아내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나 싼다...으윽! 윽!"
정은의 등에 엎드린 효원의 손은 정은의 유방에 벌겋게 손자국이 생기도록 쥐어틀며 하체는 더욱 더 정은의 엉덩이에 밀어 부치며 눈
을 흰자위가 드러나도록 뒤집으며 좆 끝에서 보지속 자궁에까지 쏟아져 나가는 좆물 배출의 쾌감에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우~..아우우~...으으으으 ...아응!.. 으~아~아~~아으으윽!!!"
정은도 마찬가지였다.
보지를 이곳저곳을 자극하던 좆이 마지막으로 깊숙히 들어와 부풀어 오르며 좆물이 쏟아지는 느낌에 이제까지 달아올랐던 흥분을 토해
내며 같이 씹물을 쏟아 내었다.
나무둥치를 잡은 팔에 나무자국이 깊게 새겨지도록 붙들어 안고 보지속에서 폭발하는 좆에 맞춰서 보지가 씰룩거리며 음액을 토해낸
것이다.
정은의 보지는 자동적으로 옴찔옴찔하며 좆에 담겨진 좆물을 짜내는것처럼 좆을 조여댔다.
"후우~~~"
"아휴~~~"
두 사람은 짜릿한 쾌감을 음미하면서 길게 숨을 내쉬며 즐겼다.


제 12화 재회(再會)1 끝
이어서....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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