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mystory(6)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이어가게 되엇습니다.

여러가지 주변 여건이 여의치 못해 많이 지연된것 같습니다.

그러 각설하고 mystory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내는 새로 산 잠옷을 입고 나에게 어떠냐고 묻더군요.

젖가슴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것은 물론 검 붉은 유두까지 보이는 그런 잠옷을 입고...

거기다 양쪽 모두 허리부분에서 부터 무릅 부분까지 갈라진 상태...

발을 옮길때마다 살짝 살짝 보이는 아내의 하얀 허리 부분에는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내는 노팬티.....

노골적인 유혹.......

아이들이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우리 부부는 와인을 한잔씩 하면서 분위기 조성...

두잔의 와인을 마신 후 아내는 약간의 취가가 도는지 두 다리를 한 껏 벌리고 쇼파에 누어 DVD에서 나오는 포르노를 감상합니다.....

와인잔을 마져 비우고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으니 완전히 홍수가 났습니다.

즉시 저도 팬티를 벗어 버리고 쇼파위로 올라가 아내의 홍수난 보지를 빨아 줍니다.

아내도 내 허리를 당겨 좆을 입에 뭅니다.

그리고 쭙~쭙.....

우리 부부는 서서히 흥분에 휩쌓입니다.

이런 장면을 촬영해 두고 싶습니다.

캠코더를 가져와 아내에게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해보라고 권합니다.

아내는 두 다리를 더욱 벌린 후 양손으로 음순을 벌립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곳을 스스로 만지기 시작 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어 보라고 합니다.

아내는 검지 하나를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합니다.

나는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으라고 말 합니다.

아내는 아무말 없이 검지와 중지를 보지속에 넣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합니다.

저는 다시..

만지면 가장 흥분되는 곳을 만져보라고 합니다.

아내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며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 합니다.

저는 이제 캠코더의 초점을 쇼파에 맟추어 고정시키고 아내에게 갑니다.

쇼파에서 보이는 뷰파인더에 잡힌 우리 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어두워 보여 거실의 전등을 모두 켭니다.

이제 아주 훤하게 잘 보입니다.

또다시 69자세를 취하여 서로를 빨아 줍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솟아 납니다.

이제 제가 쇼파에서 일어나 아내보고 빨아 달라고 요구 합니다.

아내는 제 앞에 무릅을 꿇고 않아 제 좆을 빨아 줍니다.

제 좆을 물고 있는 아내의 입이 터질듯 보입니다.

저는 다시 카메라를 삼각대로 부터 분리하여 내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 그리고 카메라를 돌려 옆에서도 찍습니다.

뷰파인더에 나타난 내 좆을 마치 맛있는것 왕눈깔사탕 처럼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수가 없습니다.

이제 다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키고 아내에게 쇼파에 다시 누우라고 합니다.

아내는 쇼파에 눕고 저는 다시 아내를 일으켜 그 야한 잠옷을 벗겨 버립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습니다.

아내를 쇼파에 눕히고 69자세로 다시 서로를 빨아 줍니다.

여전히 아내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는 엄청 통통하게 부풀어올라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빨아주며 30여분......

아내는 저에게 말 합니다.

"여보 이제 넣어 줘요"

제가 말합니다.

"뭘"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 좆......

제가 말합니다 "어디다....."

"내 씹구멍에....."

제가 말합니다.

"어떻게 넣어 줄까"

아내가 말 합니다.

"당신 마음 내키는 대로.... 내 보지를 마음대로 쑤셔줘요"

아내는 정말 흥분이 극에 도달 했나 봅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맞춘 다음 힘차게 박습니다.

아내는 짧은 비명과 함께 "여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합니다.

나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살살 박아주는게 좋아? 아님 세게 박아 주는게 좋아?"

아내는 말합니다."

"세게 박아주는게 좋아요 더 세게 박아 주세요"

저는 다시 힘차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좋아요"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저는 다시 박는 속도와 힘을 줄이며 아내에게 묻습니다

"당신 지금 이순간 다른 남자가 있으면 그 사람 좆도 박을 수 있겠어"

아내는 말합니다.

"지금 같으면 아무 좆이나 박고 싶어요"

저는 다시 묻습니다.

"여러 명하고도 할 수 있겠어?"

저의 이런 말이 아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아내는 ...

"네 그래요...

당신만 허락한다면 다른 사람 좆 아니 여러사람들 좆을 내 보지에 박아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울부 짖으며 저를 있는 힘을 다해 끌어 안으며

몸이 경직됩니다.

이시점에서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 줍니다.

아내 또한 계속해서 울부짖으며 자신의 보지 속을 빠른 속도로 드나드는 제 좆을 힘껏 조여줍니다.

그러다 아내는 지치는지 몸에 힘을 빼며 축 늘어 집니다.

어찌나 힘껏 조였던지 제 좆도 아픕니다.

하지만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좆의 크기는 그대로 입니다.

저의 좆은 다시 아내의 보지 속을 쑤시기 시작 합니다.

잠시 후 아내도 동참하기 시작 합니다.

느낌이 다시 오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여보 우리 마사지 한번 받아 볼까요"

얼마전 섹스하면서 제 가 아내에게 제안 했던 것입니다.

맛사지를 받으며 오일이 듬뿍묻은 손으로 당신의 젖통과 사타구니를 맛사지를 하는 다른 남자의 손길을 느켜보라고......

아마도 아내는 그때 많은 흥분을 느꼈었나 봅니다.

저는 아내에게 할 수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아내는 말 합니다.

"당신이 옆에 있어주면 한번 받아 보고 싶다고..."

저는 다시 아내에게 지금 부터 알아 보겠다고 말하고 다시 힘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 합니다.

아마도 마사지사의 손길을 상상하는 듯 합니다.

다른 사람의 손길을 사상하며 흥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왠지 저역시 많은 흥분이 됩니다.

아내가 도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제 좆을 조여오며 울부짖기 시작 합니다.

저는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힘을 가해 아내의 보지를 쑤셔 줍니다.

저도 사정의 신호가 느껴집니다.

아내도 더욱 제 몸과 좆을 조여 옵니다.

제 입에서도 격정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아내의 몹이 경직되어감을 느끼면서 아내와 저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 깊숙한 곳에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냅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아내가 말합니다.

"내 보지 속에 와 닿는 당신 좆물이 너무나 뜨거워요"

저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좋았어"

아내는 말합니다.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족시켜 주니 너무 너무 행복해요"

"우리는 너무 잘 만난것 같아요."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미리 알았더라면 결혼전에 더 많이 할걸하는 후회가 되요..."

"여보 행복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저도 말합니다.

"나두 당신을 너무 사랑해"

아내의 보지가 다시 저의 좆을 조여 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힘을 썼나 봅니다.

아내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좆에 힘이 별루 없습니다.

샤워하고 또하자고 제안하자 아내도 동의 합니다

아내를 일으켜 않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로 향합니다.

캠코더 뷰파인더를 보니 남은 테입이 없다는 표시기 깜박거리고 있습니다.

새 비디오 테입을 넣었었는데 우리 부부는 2시간 동안 섹스를 했었나 봅니다.

언제 끝났는지 DVD의 포르노도 멈춰 있습니다.

욕실에서 우리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어 줍니다.

보지를 씻어주며 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보지물과 섞여 흘러 나옵니다.

아내가 비누를 듬뿍 묻여 내 좆을 씻어 줍니다.

부드러운 감촉에 제 좆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비눗물을 씻은 다음 내 좆을 입으로 빨아 줍니다.

또 다시 제 좆은 최대의 크기로 발기 합니다.

아내에게 뒤돌아 세면대를 잡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아내는 그렇게 합니다.

처음에는 제 좆이 잘 들어 가지 않습니다.

세면대 옆에 있는 오일을 아내의 보지와 내 좆에 듬뿍 바릅니다.

이제 부드럽게 들어 갑니다.

처음 몇번은 천천히 쑤시다가 강하게 쑤시기 시작 합니다.

아내가 아픔을 호소합니다.

아내는 뒤로 하면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말 합니다.

뒤로 할때면 아내는 항상 같은 말을 합니다.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로서는 아내에게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내를 돌려 세워 욕실벽에 기대게 하고 한쪽 다리를 들어 삽입합니다.

듭뿍 발라진 오일 덕분에 이번에도 잘 들어 갑니다.

부드럽게...........

아내가 또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 합니다.

같은 자세로 얼마를 했을까....

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이번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그곳에 아내를 앉으라 합니다.

아내는 그곳에 앉아 다리를 벌립니다.

저는 아내의 두 다리를 올려 양 어깨에 걸칩니다.

그리고 삽입합니다.

이번에도 잘 들어 갑니다.

오일때문이라기 보다는 아내의 보짓물의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는데 자세가 엉거주춤하여 이제 제가 힘이 듭니다.

이제 제가 욕실 바닦에 눕습니다.

아내가 알아 채고 제 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구멍에 좆을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상하 운동을 하기도 하고 힙을 빙글빙글 돌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번씩 멈칫 멈칙 합니다.

내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 하나 봅니다.

갑자기 힙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울부짖기 시작 합니다.

저역시 사정의 느낌이 밀려 옵니다.

아내가 절정에 도달하여 몸이 경직되는 순간 저도 아내의 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합니다.

이번에도 무척 많은 양입니다.

아내는 말 합니다.

정액이 보지속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뜨겁고 좋다고......

우리 부부는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겨우 몸을 씻고 바로 침대에 스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내는 언제 일어 났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뒤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슬쩍 다가가 아내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 노팬티 차림입니다.

브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한대로 입니다.

아내를 꼭 껴안아 줍니다.

뉴스를 보니 간밤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비 피해를 당했습니다.

우리는 그런줄도 모르고.........

너무나 황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침을 먹고 우리 부부는 서로 꼭 껴안고 어젯밤 못잔 잠을 잡니다.

아무튼 행복했습니다.

저희 부부의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고 쌍스럽죠...

하지만 저희 부부 이런 말을 하면서 섹스를 하면 더 흥분을 됩니다.

물론 아내가 싫어하지 않으니 할 수 있는것이지요.

이렇게 저속하고 쌍스럽기가지 한 표현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만약 그런분들이 계신다 해도 어쩔수가 없군요.

그게 저희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이지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길,.....

그럼 소라님과 여러 메니아님들의 건승을 빌며 오늘은 여기까지.

데이타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