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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소라넷

'니가 무슨 공부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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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8/ 608 



'니가 무슨 공부야'


실제노출 episode V ? “니가무슨공부야 *년아!” (1)

오랜만에 글을 연재하는군요. 그래봤자 한편의 글밖에 올리지 않았지만요.^^ 행여나 저의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글을 그 분들게 바칩니다. 꾸벅~ 요즘들어 실화와 노출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왠지 헤르만개세의 글 이후로 그러한 경향이 농후해 진 것 같다는 혼자만의 착각을 해보며, 확실히 차별화된 저만의 에피소드는 곧 시작합니다. Let's move on to next episode.


아. 때는 언제인가, 이번 에피소드는 본인이 그나마 최근에 겪은 노출이야기. 아 그 누구던가. 조지루카스로 스타워즈 에피소드를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4,5,6 편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1,2,3 편 만든다는데.. 조지루카스에 필적하는 본인 또한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에피소드르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2000년 어느 가을. 서울의 명문대에 재학중인 본인, 개세는 학교 도서관에서 짱박혀 열심히 책과 씨름하고 있었다. 여기서도 엘리트들의 이중성을 엿볼수 있지 않은가. 클린턴놈도 그모양인걸보면 정말 남자들은 어쩔수없는듯. 캬캬캬. 그래도 나는 보지때메 인생말아먹는짓은 절대 안하리라 다짐하며… 에니웨이! 본인은 꽤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몇 달째 도서관에서 시험준비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불연듯 머리를 스치며 깨달은바 있어 이를 적으니 “노출에 있어서 우리 도서관만한 장소가 없더라” 이더군. 이유인 즉슨!


1. 책상의 구조를 살펴보면, 최근에 책상들을 교체한 우리학교의 책상은 다리부분 옆에도 칸막이가 있어서 책상아래에 내가 좇을 꺼내면 옆자리에서는 볼수 없다는 사실. 티셔츠로 가리기만하면 뒤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왠만해서는 볼수없다는사실. 후에 몇몇 도서관들을 탐방한 결과 막힌 책상도 있고 안 막힌 책상도 있더라는 점. 그럼점에서 우리학교는 역시 명문이였다. 캬캬캬. 여하턴! 좇을 꺼내는 것이 위험하지 않는가? 물론 대가리를 내 책상 밑에 뭐가 있나 보려고 들이밀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럴놈이 세상에 어디있겠는가? 또한 도서관 책상의 특성상 몸을 책상에 정상적으로 밀착시키고 공부를 하는척 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왠만해서는 그 사람을 볼수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 물론 한손이 거시기에 가있고 뭔가 딸그락 딸그락 한다면 왠만한 놈들은 의심한번 하겠지만, 본인의 완벽주의에 의하면 그러한 정도는 환경설정에 의해서 완벽히 커버될수 있다는 사실.

2. 고교생들 앞에서 노출하는것도 잼있지만, 완전히 무르익은 이쁜이들 앞에서 딸치는 것 또한 일품이라.^^ 어차피 도서관에 짱박혀 공부하는 여자야 뻔한 쌍판이지만, 가령가다가 무용과 골빈년들이 (주로 신입생) 영어과목 시험준비한다고 도서관을 기웃거리는 적이 있었으니 몸매죽이는 년들 보며 딸치는 기분 안쳐본자 모를것이며, 쌍판좀 반반하고 나 강남살어 이마에 써있는 때깔 죽이는 년들을 눈으로 즐기며 딸치는 재미또한 백미이니라.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이 니가무슨 공부야 쌍년아 인 것 아니겠어? 18. 남은 죽어라 공부하고있는데, 공부하고는 담쌓은 뇬들이 와서 커피 냄새 풍겨대고 과자부스럭델때의 그 빡돔이란. 그런년은 응징해 마땅하다는 것이 나의 주장!


야설이나 무엇들을 보면 좌석,고속 버스에서 딸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실현가능성을 볼 때 그것은 좀 어려운듯하고 (참고로 본인도 버스딸은 쳐본적이없음.) 도서관딸은 정말 최고인듯.

에니웨이! 이렇게 한가을 노출개세의 머리속을 강타한 도서관딸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나의 완벽주의 의해서 하나하나 살을 붙여가기 시작했으니 도서관에서 딸치고 싶은 분들은 이번 에피소드에 주목할 것. 상세히, 상세히, 도서관딸의 환경설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음. 물론 한 열딸치다보면 스스로 터득하겠지만, 백딸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자의 노하우를 가져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리고 섣불리 도서관딸치다 걸려서 괜히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할 것. 그럼 to be continued…



실제노출 episode V ? “니가무슨공부야 *년아!” (2)


자 그럼 도서관 딸에 있어서의 요건들


첫째, 무조건 사각 트렁크. 도서관딸의 복장은 무조건 사각팬티여야한다. 가끔 오늘은 딸안치리라 삼각입고 간날 정말 죽이는 년들과 기막힌 자리배치땜에 화장실가서 팬티내리고 다시와서 딸친적도 있었으니, 도서관딸치러 갈때는 무조건 사각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 도서관딸은 남대문열고 물건꺼내고 최대한 태평한 자세로 아니지.. 공부에 몰두하는 자세로 치는것이라는 사실.


둘째, 동선과 멀리 있는곳, 사람들의 통행이 잦지 않은곳에 자리를 잡아야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 왜냐하면 아무리 왠만해선 들키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최고의 절정을 맛볼려면 긴장을 풀어야하는법. 그럴러면 당연히 저러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자리가 좋지 않겠는가. 역시 본인은 완벽주의자. 캬캬캬. 캬캬캬. 가령 예를 들어 뭐라 표현해야하나, 주통로? 출입구 근처에 있는 큰 통로에서는 왠만하면 딸을 칠수가없고… 왠만하면 구석으로 들어갈수록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지니 여하턴.. 도서관의 특성상 여러한 자리가 나올수 있으므로 사람들의 왕래로부터 자유로운 자리를 잡을 것.


셋째, 그래도 보지가 빠지면 안되지! 안그런가? 캬캬캬. 이쁜뇬들이 목표면 이쁜뇬 근처에.. 여기서도 옆자리가 가장좋은지 뒷자리가 가장좋은지 대각선 자리가 가장좋은지 고차원적인 각도분석이 필요함. 수학은 인류에게 필요악임.^^

얼굴이쁜뇬도 좋고, 옷빨죽이는뇬도좋고, 치마입은년 다리보면서 딸치는것도 좋고, 공부하고 상관없는년 응징하는것도 좋고.. 그래도 왠만하면 다들 개세의 도서관딸의 취지를 살려 공부하고 상관없는 것 같은년을 농락하는데 초점을 맞춰 주시길.


넷째, 그럼 보지를 찍었으면, 그년 주위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하느냐. 가상의 자리배치를 보도록 하겠음


| * 1 A 5 * 통 * * *

|

| * 2 3 4 * 로 * * *


자리배치를 아시겠는가? 통로를 중심으로 좌우의 점과 문자들은 자리를 뜻하고 잇음. A는 바로 사냥감이 앉아있는곳이라 하면 과연 1,2,3,4,5 번중에 어느곳이 도서관딸의 명당이 되겠는가? 생각들해보시길.


만약 4,5번 둘중에 하나를 택하셨다면, 도서관딸은 무리이니 무모한짓해서 괜히 개망신당하지 마시고 포기하시길. 왜냐하면 당신들은 도서관딸의 두번째 철칙! 동선과 떨어지라는 점을 명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지. 안그런가? 옆에서 딸치고 싶으면 1번도 있고 대각선 뒤로 보면서 딸치고 싶으면 2번도 있는데 굳이 4,5번을 택함은 무슨 이유인가? 물론 통로쪽으로 옆자리들은 사람이 안 앉아있고 벽쪽의 두자리에는 사람들이 앉아있고 A라는 쌍년이 이 도서관 최고라면 4,5번을 택할수도 있겠지만.-.- 원칙은 이러하고 물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함.


여하턴 1,2,3 번은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다. 1번 “옆자리”는 쌍년에게 직접적인 테러를 가하는것만 빼고는 별로 좋을 것이 없다. 직접적인 테러란? 나중에 자세히 얘기하도록 하고.. 해보면 알겠지만 3번은 1,2,3번중에 가장 악수. 왜냐. 의외로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을 보며 딸치는 것이 쉽지는 않다. 도서관딸은 공부하는 자세로 딸을 쳐야하기 때문. 아무리 칸막이에 가려있고 공부에들 열중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보통의 상황과 뭔가 공기가 이상하면 - 가령 예를들어 완전히 뒤로 돌아서 책상을 주시하지 않는다면, 그 누군가 옆눈으로 당신을 보게 되는 것은 뻔한 사실. 만약 누군가 없에 뒤를 돌아보고 오랜시간 계속 있게 된다면 뭔가 이상해서 옆을 한번 돌아보게되는 것은 인간의 어쩔수 없는 인간의 생리인듯. 또한 3번을 하게되면 쌍년들의 뒷모습밖에 보이지않는다. 고로 2번이야말로 쌍년들의 옆모습과 얼굴 그리고 뒷모습을 동시에 즐기며 즐딸을 칠수있는 필살의 위치인것이다. 못믿겠으면 한번 1,2,3번 다 해보시길.


다섯번째, 자리를 잡고 앉아서 5분정도 공부를 하는척 했다면 이제는 즐딸에 들어가야할 때!! 즐딸을 치는 자세는 일단 의자의 1/3쯤걸터앉고 다리를 뒤로민다. 다시말해 좇을 앞으로 쭉 내민 자세가 필요하다. 왜냐… 잘못하면 물이 바지에 묻거던.^^ 또한 쌍년과 대각선으로 가장 멀리 떨어짐과 동시에 옆자리 사람이 도저히 볼수 없도록 옆 칸막이에 최대한 접근한다. 그리고 딸을 즐김과 동시에 거시적인 시점으로 도서관 사람들의 통행을 파악하여 즐딸을 방해하러 오는 사람이 없는지 언제나 주의할 것.


여섯번째로 그냥 늘 그랫들이 용두질을 치면 되는것이다. 캬캬캬. 참고로 본인은 그냥 도서관 바닥에 실례를 하고 휴지를 꺼내 바닥에 떨어뜨려 발로 쓱쓱 문댄후 휴지를 갔다 버리는 편임.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동물의 본성이나 본성을 억제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나 헤르만 개세 아니던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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