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7 - 복수3

또 그 다음날...........

아내는 부천으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옆사무실 은경이의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였다.

실업자였던 은경이 남편을 아내가 잘 아는 동창 친구 혜란이 남편의 회사에 소개로 취직시켜 주었었다.

그 혜란이란 친구는 행실이 별로 안좋아 여고때부터 남자 관계가 복잡하고

전에도 나와도 섹스관계가 있기도 한 (나중에 소개하기로 함) 상류층 사모님 스타일의 그런 여자로 남자 만날 때 내 아내까지 끌어들여 아내를 곤경에 빠드린적도 있었다.

아내는 혜란에게 먼저 전화해서 일이 있으니 남편의 회사로 오라고 하였고

회사안으로 들어가 면회신청해 놓고 휴게실로 가서 은경이 남편을 기다리며

준비해간 - 영미에게 빼앗아 두었던 -

남자 성기 모양의 놀이개를 가지고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예쁜여자가 면회요청 했다는 소식에 누군지 궁금해하며 휴게실로 온 그 은경이 신랑은 깜짝 놀랄 수밖에.......

저번에 강간했던 여자가 지금 휴게실안에서 자기를 기다리며 웃옷을 풀어헤지고 유방을 드러내놓고

야한 치마를 걷어 올린채 팬티를 옆으로 해서 보지털도 다 내보이며 보지를 쑤셔대고 앉아 있으니 그 놈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뭐해....... 들어와서 보지좀 쑤셔봐.........”

아내는 당당하게 꼬셨다.

그놈은 침을 한번 꿀꺽 하더니 잠시후 자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른채 그저 좋아서 달려 들었다.

“씨발놈아..... 손은 대지마...... 보지만 쑤시든 빨든지 해.......”

그놈은 그런 아내에게 잠시 주춤하더니 시키는 대로 손가락으로 미주의 보지를 쑤시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음....... 아....... 더더 깊숙이 쑤시란 말야 이새끼야........”

그런 내 아내 미주의 태도에 그놈은 더욱 흥분을 해댔다.

그리고 잠시 후

“어머머............”

미리 아내가 전화해서 휴게실로 오라고 했던 아내의 친구인 혜란이가 들어서며 놀라고 서 있었다.

“호호호...... 내가 특별히 보너스까지 가지고 왔지.........너도 이리와........”

그놈은 오늘 횡재했다 하며 사장님의 사모님까지 먹게 되다니 하며 이미 흥분되어 있어서 사모님을 잡고 소파에 앉혔다.

혜란이도 벌써 흥분됐는지 순순히 앉아서는 그놈의 자지를 벌써 잡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또 그룹섹스가 시작되었고.......

아내는 잠시 그 섹스를 즐겼다.

그놈의 자지에 보지를 꽂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친구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다시 그 년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쑤셔주고 아내는 그 부분에 얼굴을 쳐 박고 남자의 불알과 여자의 항문을 번갈아 빨았다.

“야..... 싸모님 보지 쑤시니 기분이 어떠냐?....... 좋아 죽겠지?”

“아....... 예......... 옛날부터 사모님하고....... 으으..... 하고 싶었어.......우와.......죽인다.......으으.....”

“더더....... 더...... 쑤셔...... 미주...... 너..... 대단하다........ 네가 이럴지 .... 몰랐는 걸.......아아.....”

“에라 이 잡것들아......그렇게 좋냐?...... 둘이 실컷 하고 있어라. 난 화장실 가서 똥이나 누고 올께.”

하며 일어나 옷 매무새를 추스리며 나와서 간곳은 물론 사장실 이었다.

“누구............ 아 미주씨.... 왠일 이세요......”

전에 몇번 본일이 있기 때문에 그 친구의 남편은 반갑게 맞아 주며 섹시한 미주의 모습에 침을 삼켰다.

“안녕하셨어요? 요 근처에 볼일 보러 왔다가.........”

아내는 천천히 책상앞에 있는 소파에 사장 정면으로 사타구니가 보일정도로 요염하게 몸을 비틀며 앉았다.

“잘 오셨어요.... 허허....흠”

하며 어쩔줄 모르며 아내앞에 앉으며 시선은 내 아내의 치맛속에 가 있었다.

미주는 아래가 더욱 잘 보이게 몸을 비비 꼬으고 다리를 약간씩 벌려주며 사장을 꼬셨다.

그놈팽이도 역시 남자라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게 보였다.

“아이 더워.........”

아내는 옷깃을 헤치며 유방이 보일 듯 말듯하며 남자를 본격적으로 유혹 했다.

남자는 알았다는 듯 옆으로 와서는 아내를 살며시 껴안고 아내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만지며 행복해 했다.

그리고 한손은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비비다가 계속해서 미주의 팬티안으로 보지털을 쓰다듬고

벌써 흥건히 젖어 있는 미주의 보지를 만지더니 이어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허참....... 이래도 되는지.....원.......미주씨...... 보고 싶었어요.......

주위에 미주씨 만한 여자가 없더라고요........”

“아........ 음........ 대영씨......... 아아.....”

아내는 더 흥분을 해대며 그 남자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이젠 완전히 딱딱해진 자지를 만져 주었다.

두 남녀는 사장실 소파에 껴앉고 앉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입을 맞추고 혀를 빨아대며 키스를 해대고

이어 아내가 남자의 바지를 내려 그의 부풀어 있는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 주었다.

“아......... 아..........”

한참을 그러자 못참겠다며 사장은 일어나 바지를 내리며 자지를 꺼내서 미주의 보지에 끼우려 하였다.

“잠깐 만요........ 여기서는 싫어요...... 저기 휴게실이 어때요?”

“그래요...... 아무데나....... 빨리....... 못참겠어요.............”

“그럼 먼저가서 기다리세요...... 저는 화장실좀 갔다가.........”

사장은 먼저 휴게실로 갔고 아내는 일어나 뒤따라가는 척 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 (개 새끼들......)

휴게실로 간 사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자기 회사 직원과 마누라가 껴안고 그짓을 하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바로 보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됬을지 뻔하지 않은가?

“호호호호...................”

아내는 허탈하게 웃으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리며 거리에 나섰다.

이렇게 그때 있었던 년놈들에게 복수해 가면서 그 이쁘고 순진했던 나의 아내 미주는 점점 타락해 갔던 것이다.

“............”

나는 비디오를 받아 테잎을 끄집어내어 다 뜯어 버리곤 일어서서 밖으로 나왔다.

나의 눈엔 눈물이 맺혔다.

“제가 죽일년 예요..... 용서하세요..... 하지만 저도 피해자예요.....미주에게 얼마나 당했는지 몰라요. ”

“...........” (당해도 싸지. 이년아..)

“영진씨......저어.......또 해주실꺼죠?....제발”

“............”

“꼭요.........”

나는 그 소리를 뒤로 하고 나와 다시 아내 사무실로 향했다.

‘쳐 죽일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