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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위하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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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위하여....(2부)


"정우야! 내가 먼저 지은엄마하고 들어가서 분위기를 잡아놓고 연락할테니까 여기

산림박물관에서 구경하고 있어. 알았지?"

"그래 그럼...여기 있을께."

진규와 지은엄마가 먼저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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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엄마는 전혀 눈치를 못 채었는지 수목원까지 오는 도중에 일요일인데 왜 혼자만

나왔냐는둥 현수엄마는 어디 갔냐는둥 아이들은 공부 잘하느냐는둥 질문공세를 퍼

부어 댔고 답변을 하느라고 절절 매었다.

여전히 아름답고 예쁜 매력적인 모습의 그녀를 친구를 대신하여 만족을 시켜야한다니

정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며 몇번씩이나 아랫도리가 뻐근해지

곤 하면서 수목원에 도착을 하였던 것이다.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하고 휴대폰이 울려대기 시작하였다.

"나 진규야! 거기서 한 500미터쯤 올라오다 왼쪽에 W모텔이라고 있어. 505호로 와."

"505호? 알았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였다.

505호 문 앞에 서서 심호흡을 하고 노크를 하자 방문이 활짝 열리고 진규가 맞이하였다.

"들어와. 지금 지은엄마는 샤워하고 있어. 나는 의정부에 갔다가 세시간쯤 지나서 올

테니까 정우 네가 잘 좀 해줘. 부탁한다."

"너는 나간다구? 이거 정말 이래도 되는거냐?"

"지은엄마도 알아. 내가 이야기 했어.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꺼야...그리고 내가 정상

적이라면 여기서 같이 3som을 할텐데 그게 안되잖아. 그럼 잘 부탁한다!"

"야! 진규야! 진규야..."

진규가 방을 나섰다.

방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흐른채 욕실에서 들려오는 샤워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커튼을 드리웠으나 방안은 사물을 구별하기에 어려움이 없을정도였다.

샤워 소리가 뭠추고 조금 지나자 지은엄마가 젖은머리를 늘어뜨리며 타월로 몸을

감싼채 나왔다. 향긋한 바디클렌져냄새가 풍기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살며시 숙인채로

"현수아빠! 지은아빠에게 이야기 다 들었어요...어려운 부탁을 하게된 사연을요.

고마워요! 오늘은 저는 지은엄마가 아니라 한 여성으로 현수아빠앞에 서 있는 거예요.

저도 오늘은 현수아빠가 아닌 한 남성으로 대할래요. 어서 샤워하고 오세요."

그녀의 차분하고 정돈된 목소리가 나의 욕정을 더욱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샤워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따뜻한 물로 온 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씻어내기 시작하였다.

아랫도리는 어느새 잔뜩 골이나서 끄덕대기 시작하였다.

욕실을 나서자 그녀는 침대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옆에 가만히 누워 손을 잡아 꼭 쥐자 가벼운 떨림이 느껴졌다.

그녀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알몸이 눈앞이 드러났다.

와이프에 못지않게 풍만한 젖가슴, 나이 답지않게 잘록한 허리, 검은색의 무성한 음모...

갑자기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그녀의 알몸이 내 앞에 누워있었다.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난감한 생각이 들었으나 와이프하고 섹스할때를 연상하며

먼저 그녀의 귓불을 입술로 핥기 시작하였다. 귓불에서 목덜미를 지나 풍만한 젖가슴으로 옮겨가자 작은 떨림이 느껴지고 있었다.

젖을 입안 가득 물고서 힘을주어 빨아당기자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입술과 혀로 굴려대다가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주자

"아이이~~~아이~~아흐~~"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두 손으로 젖을 모아 두개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희롱하기 시작하니

"어머~~어머머! 아흐흐~~아이구~~좋아라~~~"

잘록한 허리를 지나 그녀의 둔덕위에 이르러 무성한 음모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자

"아흐흐~~어머머! 어머~~~아흐~아흐흐~~"하고 몸을 뒤척이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두 다리를 양 어깨에 올려 놓고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자

"아이구~~ 좋아라! 어흐흐~~ 현수아빠! 아니 자기라고 할래! 자기야~~~아흐흐!!"

하며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다리를 내려 놓고 곧추 세워 벌리게 한 다음 혀로 허벅지 안쪽을 핥으며 위쪽으로 점

점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그곳에 그녀의 아름다운 조개가 놓여있었다.

무성한 음모를 양손으로 헤치자 연분홍색의 예쁜조개는 애액을 쏟아내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입을 대며 그녀의 냄새를 맡았다. 연한 바디크린져의 냄새와 함께 비릿하고 시큼한

독특한 냄새가 풍겼다. 와이프의 냄새와는 또 다른...

흘러내린 애액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혀를 살며시 대고는 조금씩 움직여 나갔다.턱에 그녀의 진득한 애액이 묻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바르르 떨며 어찌할 줄 몰라 발버둥치기 시작하였다.

"아아악~~ 좋아라! 어흐흐~ 자기야! 어흑~~~"

혀를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자 혀 끝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왔다.

"어머! 자기야~~아이구~~아아악~~자기야~~어흐흐흑~~"

그녀도 두 아이를 정상분만 해서인지 조개의 속살이 조금 밀려 나와 있었는데 와이프

보다는 적게 밀려 나온듯 하였다.

두 손으로 그녀의 조개를 활짝 벌려놓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애액에 젖어 번들거

리며 불거져 있었다.

와이프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주면 간혹 오르가즘에 도달하곤 하였는데....

혀를 넓게 펴서 그녀의 조개 아래부터 훑어 올라오며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건들기

시작하였다.

"자기야! 너무 좋아~~어흐흐~~아아악!! 자기야~~ 아이구~~ 아아악~~자기야!

나 미칠것 같아!! 아아악! 자기야~~~~~~"

그녀는 비명에 가가운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아이구! 자기야~~ 그만해! 이젠 박아줘! 나 죽을것 같아~~얼른 보지에 박아줘!!"

파르르 떨고있는 그녀의 보지에 잔뜩 골이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내 자지를 갖

다 대고는 밀어넣자 그녀의 뜨거운 보지안으로 쑤욱~하고 들어갔다.

"어흐흐~~아!! 이런 느낌~~이게 얼마 만이야! 아이구~~좋아라~자기야! 어서

어서! 내 보지 막 쑤셔줘~~응??어서!"

그녀는 들뜬 소리로 내게 애원하기 시작 하였다.

실로 얼마만인가? 그녀의 보지에 이렇게 삽입을 한 것이....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힘찬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래~ 아우~~아이구~좋아라!! 아흐흐~~아흐~~자기야! 너무 좋아~~~"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처참하게 일그러뜨리며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아아악!! 자기야~~~아이구~~나 몰라~아아악!!!왔어~~나 오르가즘야!!자기야~

아윽~~아아윽~자기야~~~"

어쩌다 자위행위를 통하여 느끼는 오르가즘과는 전혀 다른 신혼시절 진규와의 관계

에서 느꼈던 질 오르가즘을 오랫만에 느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머머! 또 왔어! 자기야~~ 아아악~~아윽! 자기야! 어머 나 죽어!!! 자기야~~~

아이구~~자기야!나 죽어~~~~아악악!!"

그녀의 울부짖음에 참고 있던 정액이 몰려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두 나올려구 그래!! 그냥 안에다 사정해두 좋아? 그냥 싸두 돼?"

"그래! 보지안에다 싸!! 너무 오랫만이야~~보지안에다 받는것도! 얼른 싸 줘~~"

"나 나온다~~ 나 싼다!! 크으윽~~커억!커어억! 크으윽!! 크윽~~어허헉~~"

"그래! 나온다~~ 아아악!! 자기야~~ 나 죽어~~ 아아악~~~어허헉~~아윽!!!'

그녀의 보지안 깊은곳에다 뜨거운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다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정말 너무나 좋았어요. 이번에는 내가 서비스 해줄래요."

그녀가 부드러운 혀로 내 몸을 핥기 시작하자 온 몸의 세포들이 소스라쳐놀라 일어

나 바들거리기 시작하였다.

엉덩이를 지나 항문으로 다가가는 그녀의 혀는 내 몸을 흐늘거리게 하더니 입안가득

내 자지를 물고서 귀두를 핥아대기 시작하는데 이르러서는 죽음 그 자체였다.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짜리리한 전율감에 수없이 몸을 떨며 버둥대고 있었다.

"지은엄마! 나 또 나올것 같아! 손으로 해줘! 응?"

"손으로 어떻게요? 이렇게?"

나는 그녀를 내 오른쪽에 앉게 하고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게 한 다음 아래위로 훑

는 것을 알려 주었다.

"아하~~이렇게 하면... 알았어요."

예쁜 그녀가 내 자지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손으로 훑기 시작하였다.

점점 몸이 오그라 들며 정액이 몰려 나오려 하고 있었다.

"현수엄마는 항상 이렇게 해주나 보죠?"

"좀 더 빨리!! 나올려구 그래~~그래 그렇게~~아아~~~"

"그럼 싸요!! 나두 싸는거 보고싶어요~~ 어서!!어서 싸요!!!"

"나온다아~~~아흐윽~~크억! 커어억~~억억억!커어억~~크으윽~~"

불과 한 시간도 안되어 사정을 하였음에도 상당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갑자기 입에 자지를 물고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먹기 시작하였다.

꿀꺽~꿀꺽하며 게걸스럽게 정액을 넘기는 그녀가 너무나 안쓰러웠다.

"너무 오랫만에 진한 밤꽃냄새를 맡았어요. 오늘 너무 고마웠구요. 진규아빠에게도

현수아빠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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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을 써야 겠다.............금방 여자랑 폰섹을 즐기후라서.........난 그녀을 보고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1개집어 넣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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