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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가족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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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소라

sm 가족 2화 수미2

컴퓨터가 병신이 되서 글올리는 게 늦었습니다.

죄송. 워낙 오래된거라.

재밌게 보세요.


"그 그만"

"정말 그만할까?"

난 지금 동생을 고문하는 중이다. 침대의 사방에 양다리와 팔을 묶고 고추장이랑 겨자 고추가루 생양파랑 파등을

즙을 내서 귀 가슴 보지 허벅지랑 허리 등등 내가 아는 성감대에다가는 모두 발라두었다.

내가 만든 약을 바를 수도 있지만 약이 그렇게 싼게 아니라 함부로 쓸순 없었다. 대용품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다 다른 벌을 주세요."

작고 몸 약한 피부 여기저기에 이 냄새만 맏아도 매운것을 발라뒀으니 엄청 따갑고 쓰라릴것이다.

"잘못한걸 알곤 있는 거냐?"

수미는 오늘 내 컴퓨터를 아작을 냈다. 떨어뜨린 것이다. 다행히 하드는 무사했지만 그외에 것은 무사한 것이 없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충고나 주고 넘어갔겠지만 노예가 된 이상 그냥 넘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예 예."

"알고 있다면 참고 벌이나 받아."

가뜩이나 자극을 받은 유두를 힘껏 비틀었다.

"아악!!!"

"어쭈 비명을 질러 한번더 질러봐."

비틀은 상태로 위로 팍 잡아 당겼다.

"으읍!! 아악!!"

참으려곤 했으나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을것이다.

"어쭈 이게..."

계속 유듀를 위로 잡아 당겼다. 작은 몸이 약간 들어올려졌다. 유두하나로

"아아아악"

"이러면서도 쾌감을 느끼다느 변태년. 하긴 가하는 나도 변태지만"

약의 부작용인줄 알았으나 천성이 메조였던것이다. 비명을 지르면서도 즐기고 있는것이 때때로 눈에 보인다.

내 약을 계기로 깨어났을 뿐

"아악 놔주세요 잘못했어요. 다 다신 안그럴께요. 아아악"

유두는 놔주었지만 봐줄생각은 없었다.

"앞으로 30분 더 그러고 있어 한번 만 더 우는 소리하면 알지?"

"예."

동생은 눈물을 글썽이며 끄떡일 수 밖에 없을것이다.

30분경과 이를 악 물고 참아낸것이다.

"이 이제 그만."

"흠 좋아 이제 이건 그만 하고 다음."

"또 또 있나요?"

동생의 표정은 한없이 일그러졌다.

"무슨 당연한 소릴 준비해 온게 얼만데..."

가방에서 여러가지 고문 도구를 보여주었다.

"일단은 이거부터"

내가 가방에서 꺼낸것은 주사기였다 단 엄청 큰 길이는 20센티정도 굵기가 4센치 정도 앞부분에 작은 게 붙어있어 보통은 거길로 주입

하지만 난 전부 집어넣을 셈이다.

동생의 다리를 풀어 위쪽에 손과 같이 묶었다. 보지와 항문이 훤히 드러났다. 보지에는 고추장과 함께 애액이 잔뜩 섞여 있었다.

고통으로 흥분한다는 증거였다.

"무슨..."

겁을 잔뜩 집어먹은 동생의 눈이 날 더욱 자극 시켰다.

항문에다가 이것을 집어넣는다.

주사기의 안에는 아까 몸에 바른 혼합액체가 들어있었다.

"하 한번만 봐주세요. 그런걸 집어넣었다간 죽을거예요."

"반항이냐?"

항문에 중지를 넣어 손톱으로 있는 힘껏 항문 벽을 긁어 잡아 뺐다.

"아아악!!!"

"방항하면 어떻게 되는 지 알텐데..."

"한번만 봐주세요. 다신 안그럴께요."

"그럼 그냥 참고 버텨."

주사기를 항문에 들이 댔다. 절대 들어갈것같지 않았다. 위쪽이 둥글게 생기긴 했지만 항문에다간 아직 아무것도 밖은 적이 없어서..

"소리지르면 죽어 일단은 500ml다."

"그 그렇게 많이?!"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다."

"예 예."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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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눌러봤지만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이거 안되겠는 데..."

솔직히 한번에 들어가리란 기대는 하지않았다.

일단은 액체를 조금 더 항문에 발랐다. 이번엔 일부러 참기름도 넣어서 아마 잘 먹힐 것이다.

"다시 간다"

이번에도 있는 힘껏 밀어 넣었다.

"으읍!"

10cm 정도 들어갔다.

이렇게 까지 기대하지도 않았는 데 의외의 결과였다.

"잘 참았다. 좀 더 참아라."

5cm정도 더 밀어 넣었다.

"하 하아"

"어쭈 흥분되냐? 좋아"

주사기 뒤쪽을 눌러 액체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으읍~~!"

100ml까진 그래도 꽤 쉽게 들어갔다.

"어 설마 이게 한곈가?"

있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악!! 배가 배가아아아아~~"

"어 위험한데... 이정도로 해둘까"

아쉽지만 주사기에서 손을 뗐다.

"야 정신차려"

거의 실신상태인 수미를 따귀를 때려 깨웠다.

"우우..."

"주사기 뺀다. 단 한방울이라도 흘렸다간 죽을줄 알아."

"예"

이제 반항은 없었다.

하지만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이미 똥구멍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쑤욱.

단숨에 잡아 뽑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욱 참기 힘들것이기 때문이었다.

"허억"

예상대로 참지 못하고 이미 반쯤 흘러나왔다.

"하 죽고싶은 모양이네..."

"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벌벌떨면서 용서를 비는 모습이 날 더 자극시켰다.

"어떤 벌을 받을래?"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제 좀 길이 들어진듯했다.

"좋아 회초리 100대다."

"100대?!"

동생이 고개를 들어올리며 소리쳤다.

"어쭈 또 소리를 질러?"

"잘못했습니다."

"때릴때마다 숫자를 센다. 숫자가 멈추거나 신음소릴내면 처음부터 다시."

"예."

"아악!!"

절대 약한 강도는 아니었다.

"어쭈 시작부터 엄살이냐 다시."

"예.."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스물...."

"잘 참았다."

거의 50대가까이 맞았서 부어오르고 피가 세나오고 있었다.

"엉덩이에 50대 가슴에 30대"

"예."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한대씩 때렸다.

"쉬 쉰...."

이미 눈물은 마른 듯 했다.

"좋아 기특한데 가슴만 남았다."

다리에 묶은 끈을 풀러 다시 침대 아래쪽에 묶었다.

"마저 잘 참아봐."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步?br> "서 서른."

"잘참았다. 오늘은 이정도로 해두지만 한번만 더 실수했다간 죽을각오해야할거야."

"예.."

끈을 풀러주었다.

"내려가서 씻고 내가 준약 발라. 그리고 약 잊지 말고 꼬박 꼬박 먹어."

"예."

상처에 바르는 약과 성장억제제였다. 여자는 많지만 어린애를 데리고 놀기는 쉽지않기 때문이다.

이약을 계속 먹으면 아마 200살은 살수 있을 것이다. 성장은 곧 노화니까...

"저녁에 올테니까 기대하고 있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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