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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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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 계집애...두고보자...으드득.."

고중민은 이를 갈며 경미를 노려 본뒤 막사안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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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경미는 흠뻑 빨던 담배를 짓밟아 불을 끄고 막사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 아아앙~!!"

막사 안에서는 여자들끼리 뒤엉켜서 남자 흉내를 내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있었다.

한 여자가 엉덩이를 쳐들자 또 한 여자가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남자 흉내를 냈다.

그녀들을 보고만 있던 경미도 자신의 팬티가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군내의 여자들은 남자가 너무나도 그리워 이런식으로라도 그녀들의 성욕구를 해소하고있었다.

한 여자가 남자같은 목소리로 한 여자의 보지에 혀를 미끌어 뜨리자 여자는 헐떡거린다.

경미도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자기 옆에서 자고있던 올해19살되는 주희를 끌어안았다.

"어머나...!!"

잠이깬 주희의 몸위에 경미가 올라타있는것이 보였다.

"어머머...경미씨..아..안돼요,,이러면.."

"우후후...내가 남자역을 할테니 주희가 여자역을 하도록해..."

"아..아..."

경미가 주희의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하얀색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헉..헉..."

경미는 주희의 보지 위에 혀를 살살 미끌어뜨리며 주희를 흥분시켰다.

경미가 킥킥거리며 자기의 손가락으로 주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

경미의 손동작이 더욱 빨라지자 주희의 신음소리도 더욱 빨라졌다.

"아!!아아!!아!!아!!"

경미의 손은 주희의 꿀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주희야..."

"겨..경미씨..."

경미가 주희의 꿀물로 흠뻑 젖은 자신의 손을 주희의 입속에 넣어버렸다.

"우웁..."

곧,경미는 자신의 몸을 일으켜 재빨리 바지를 벗고 주희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똥누는듯한 자세로 가져갔다.

"아아~주희야,핥아줘..."

경미가 주희의 얼굴을 엉덩이로 깔아뭉개자 주희는 숨을 헉헉거리며 자신의 입에 닿아있는 털투성이의 경미의 보지를 핥았다.

"아앗~!!으흐응~!!"

경미가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고 주희의 얼굴은 금새 경미의 꿀물 투성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아...하아..."

주희는 이제야 몸이 달아오르는지 엎드려있는 경미의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했다.

"주희야..어..어서.."

경미의 다급한 말투에 주희가 경미의 엉덩이의 계곡 속으로 혀를 쏘옥 집어 넣었다.

"아아앗~!!"

경미의 신음소리와 함께 주희가 손가락을 마구 쑤셔넣었다.

경미의 보지가 얼마나 큰지 주희의 손가락이 다섯개나 들어간다.

"겨..경미씨..너무 끈적거려요..."

"으흐흐...기분 좋지?"

"너무 좋아요..."

막사안은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메아리 쳤고 여자들의 신음소리도 하나둘 사라지더니 주위가 고요해졌다.


"기상~!!!!"

나팔 소리와 함께 `기상`소리에 모두들 눈을 비비며 서둘러 옷을 챙겨 입었다.

막사 안으로 들어온 여자 교관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5분안에 윗통을 벗은채 개천가로 집합한다~알았나?"

여자들의 움직임이 더 바빠졌고 서둘러 막사를 나가기 시작했다.


윗통을 벗어서 젖가슴이 다드러나있는 여자들이 일렬로 정렬해있다.

"이런,씨팔년들,아직도 남자 생각에 보지가 벌렁벌렁 거립니까?"

"아닙니다!!"

"푸샵500개 실시!!"

"실시!!"

여자들이 땅바닥에 엎드려서 하나,둘,셋 숫자를 붙여가며 팔굽혀펴기를 한다.


"아우,뻐근해..."

여자들이 어깨를 두들기며 막사로 돌아간다.

-콰앙!!

그때 갑자기 굉장한 소리가 났다.

"무슨 소리지?"

"모두들 위치로!! 미국군이 또다시 쳐들어왔다!!"

비상 사이렌이 울리고 모두들 헐레벌떡 자기 막사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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