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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과 우리엄마, 그리고 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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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과 우리엄마, 그리고 나 - 3부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컴퓨터는 잘 몰라서 언제부터인가 소라가이드가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다시 연결되어 글을 띄울수 있어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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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정은이는 엄마의 옷들과 악세사리를 하고 친구인 철우의 자지에 꽂혀 연신 엉덩이로 전해 오는 살이 부딪기는 충격에 몸을 가눌수 없었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날따라 철우의 물건은 더욱 크게 느껴져왔고 철우또한 거칠게 정은을 다루었다
"푸욱! 철썩-철썩-.......
"아~아아......아 살살 해줘~어야~아앙.......우....아앙..
철우는 계속 정은의 항문속에 자지를 쑤셔댔다
잠시후 양쪽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대던 철우는 항문속에서 자지를 서서히 밖으로 꺼내었다
정은은 항문에서 서서히 빠져나가는 철우의 굵은 자지가 오늘따라 더 굵고 길게만 느껴왔다
"바로 누워!" "......." 정은은 철우가 시키는 대로 똑바로 침대로 눕자, 철우는 정은의 오른다리를 들어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걸치고 정은을 옆으로 모로 눕게 한다음 다시 왼손으로 올려진 다리 엉덩이를 벌려 항문이 보이게 하고 오른손은 자지를 쥐고 다시 귀두를 정은의 항문입구에 대고 서서히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푸욱-....쑤우.......척..철썩.....
"아악!.......오......아응......살살......좀......
철우는 그대로 정은의 몸을 덮쳐 감싸 안았다
그러자, 정은의 오른다리는 철우의 어깨에서 내려와 오른팔에 걸리게 되었고 그의 혀가 정은의 입안으로 밀려들어와 입안구석을 깊숙이 빨아들였다
"으읍!....으음..쩝.......아음...냠...쩝.....으음..
....
그러면서 계속 철우의 허리는 꿈틀되며 항문을 빠른속도로 쑤셔댔다
"푸욱-쑤걱 쑤걱..쩍.쩍 쩍......
"으음...쩝..
"오늘따라 우리 정은이가 더 예뻐보이는데.....후훗........으음......
"......
철우의 허리는 갑자기 서서히 움직이더니 자지가 뿌리깊이 항문속으로 거의 다 들어갈때면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허리에 힘을 주어 강하게 밀어 부치면 테크닉을 구사했다
"! "으윽......아.....아...오...오빠......너무 세게 넣지마-.......아응....아 정은은 불방망이처럼 뜨겁고 굵은 철우의 자지가 항문속 깊이 박혀질때마다 약간의 고통과 묵직한 느낌 , 그리고 야릇한 희열을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철우는 정은의 입에서 혀를 뺀후 뺨에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귓볼을 핡더니 귀에다가 속삭이며 말을 건넸다
"쩝-......너희 엄마도 너 처럼 예쁘게 생겼냐? ".......!? 철우는 정은이가 대답이 없자, 재차 말을 이였다
"이년아! 너랑 너희 엄마랑 닮았냐고-? "......((끄덕 끄덕))......." 정은은 자신이 남자의 자지에 항문이 꽂힌채 엄마의 이야기가 나오자, 무척 당황되고 답변하기 곤란하자, 고개만 끄덕이며 의사를 전할 뿐이였다
철우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다시 장난하듯 정은에게 말을 건넸다
"피싯! 그럼 아주 미인이시겠네!-.......
철우는 말이 끝나자 마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눈을 감고 정은이가 입고 있는 꽃무늬 원피스에 코를 들이대며 정은엄마의 체취를 맡으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정은은 문득 철우의 말과 행동에서 철우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자신을 품고 있는지 어느정도 감이 전해오자, 더욱 이상야릇한 감정에 휩싸이고 있었다
잠시후 철우의 펌프질이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항문에서 자지를 급히 빼어 정은이의 얼굴가까이 다가가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고 말했다
"빨아 삼켜! "........으음..
"윽!........찍-찌찍-찍.....
엄청난 양의 정액이 정은의 입안 가득히 채워지기 시작했고 곧 정은의 목구멍 아래로 흘러들어가 버렸다
"오~굳.` "으음......꿀꺽!....으읍......쩝......음
"음, 잘했어- 철우는 자지를 정은의 입속에서 뺀후 침대에 누우며 "야.....가서 너희 집 앨범좀 가져와봐- "..........! 정은은 화장지로 대충 항문을 닦아내고 거실에 있는 장식장에서 엄마와 찍은 사진첩들을 가져와 철우에게 보여주었다
철우는 앨범을 넘기며 유독 정은보다 정은엄마를 유심히 보는듯 했다
철우는 얼마를 보다가 갑자기 일어나 옷을 추려 입으며 정은의 집을 나섰다
집밖에 나온 철우는 아까 정은엄마의 방에서 몰래 들고나온 명함하나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 명함에는 이러한 내용이 인쇄되어 있었다
- 미시 룸 - 마담 최 수 정 - 최고의 써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Tel
02-..................., H.P
011-..............
뒷면에는 약도가 그려져 있었다
약도에 표시된 미시룸은 철우 아빠의 사업구역이여서 더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다
---------------------------------------------------- ------------------- 오늘은 그만 적어야 될것 같군요,

다음 4부를 기대해 주세요, 엄청 재미있을 거에요, 여러분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죠?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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