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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내 친구들 1부|소라넷 야설 토도사 먹튀 검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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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내 친구들 1부

지금 내 나이 26살 나에겐 네살 많은 누나가 있다.

여자 치고는 키가 유달리 큰 172 하지만 그 키에 불만이 많은 여자이다.

그 이유는 모델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모델 치고는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고딩시절 누나를 상상하며 자위하는 생활은 하루의 일과였다.

가슴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날씬한 몸 그리고 큰 키 그리고 서구적인 외모

무엇 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여자였기에 언제나 많은 남자들이 따르곤 했다.


사건은 내나이 스물세살때 부터 시작된다.

누나는 모델일을 해서 시간이 자유로왔고 그 당시 나는 대학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강의 중에 몸이 좋지 않은 나는 수업을 포기하고 집으로 귀가를 했다.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문여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어났다.

" 아무도 없으니 걱정말고 들어와 " 하는 누나 목소리가 들려서 나가려다 말았다.

집은 부산이지만 누나 모델일 때문에 서울에 작은 빌라를 얻어 누나가 살고 있었고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느라 주소 이전을 해서 누나 집에 살고 있었다.

" 정말 아무도 없어? "

" 응 "

" 너 그런데 반말 하지 말랬지? "

" 내가 더 나이가 많은데 둘이 있을땐 하면 안될까? "

" 한번 선배는 영원한 선배야 말까지마 "

대충 무슨 이야긴지 나는 알고 있었다.

누나는 모델일을 늦게 시작했다.

모델쪽 일이 군대보다 더 기수를 따진다는거 누나에게 들어서 잘 알고 있다.

누나야 모델일 시작한지 고작 1년 남짓이다

당시 누나 나이 27살이다 그당시 고딩때 시작한 남여 모델들 보다 기수가 어리다는 말이다.

제일 어린 선배가 7살 어리다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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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제발 그만 둬 그게 무슨 짓이야? "

이렇게 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누나는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며 내말을 흘리곤 했다.

" 야 한민희(가명) 니가 나보다 다섯살 많아도 내가 2년 선배야 알아? "

" 한번 무너진 선배는 이미 선배가 아니야 그러니 말 까지마 "

" 미안해 선배 조심할께 " 하는 누나의 풀 죽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 그래 일단 샤워부터 하자 더워서 그런지 몸이 끈적거린다 "

곧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려왔다 그 선배라는 나보다 어린놈이랑 내 누나랑 함께 샤워를 하는듯 하다.

낮이었지만 집이 반 지하라서 불을 켜지 않으면 어두 컴컴했다.

난 내방 문을 살짝 열고 문틈 멀리 앉아서 거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쪽에선 불을 켜놓고 내방은 컴컴해서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고

거기에다 누나는 내가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걱정할껀 없었다.

곧 두사람은 내 시야에 나타났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둘이 다정하게.

그 어린 선배놈은 역시 모델이라 그런지 키도 크고 몸도 좋았지만

자지 만큼은 내꺼 삼분의 이도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난 누나의 나체를 처음 보는거다 저리 황홀한줄은 정말 몰랐었다.

남자는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벽에 등을 대고 기댄채 이렇게 말했다.

" 야 한번 신나게 빨아봐 "

" 저기 들어가서 하면 안될까? "

" 좆까고 있네 까대지 말고 시키는대로 해 어디 한두번해? 걸래가 별 소릴 다하네"

누나는 쪼그리고 앉아 그 선배놈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포르노를 수없이 본 나였지만 그렇게 능수능란하게 누나가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

그동안 누나가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능히 짐작이 되는 상황이었다.

" 아~ 씨발년 너 좆나게 잘빠는거 알어? "

" 싸겠다 그만 빨고 너 흥건하게 젖게 해주고 싶지만 니년 좆 빨고 싶지는 않다 "

" 왠만한 남자 모델들 다 들락달락 거린거 내가 빨수는 없잖아 "

" 그러니까 너 혼자 젖게 자위나 해봐 구경이나 좀 하게 "

일언 대꾸도 없이 누나는 그놈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눕더니 손으로 자위를 시작한다.

" 아흐~ 나좀 어떻게 해줘 미칠것 같아...제발 아흐흐흑~ "

충격이었다 내 누나가 저런 저질 삼류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지껄이며 마구 손을 움직이다니

그것도 자기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남자앞에서 피가 곤두서는 상황이었다.

그 남자는 누나 다리 사이에서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즐기고 있었다.

" 햐~ 이건 젖는게 아니고 아주 싸는구나 싸 "

누나의 비음은 가식적이지 않았다 정말 저리 좋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전후좌우로 흔들던 그 어린 선배놈은 곧 질렸는지

" 야 이제 엎드려 " 란 말과 함께 누나는 엎드려 자기 배 밑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 후배놈은 손가락으로 누나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항문으로 그 어린 선배놈 손가락이 들어갔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몰래 지켜보던 나는 분노와 알수 없는 흥분으로 아찔해지기 시작했고

짧지 않은 애무가 끝나자 누나를 일으켜 세운 그 어린 선배놈은

누나를 벽에 기대어 놓고 뒤에서 자지를 누나 보지에 사정없이 꼿았다.

내 누나보다 다섯살이나 어리고 나보다 한살 어린 그 선배라는 놈은

허리를 움직이며 시종일관 욕설을 퍼부었다.

" 이 씨발년 넌 걸래야 걸래...어때 좋지? 넌 좆맛을 하는 년이야.."

" 허..허헉..서..서..선 배..허..허헉..."

" 지나가는 암개도 너보다는 밝히지 않을꺼다..."

" 허헉헉......"

철퍼덕~ 철퍼덕~ 아흐흑 아흐흑 이 소리를 20여분 들으며 난 결심했다.

- 내 저년을 다신 누나라 부르지 않으리 -

이런 계기로 누나는 후에 나와 내 주변인들의 성노가 되버렸다.

" 야 늙은 후배 잘 싸고 간다 생각나면 또 올께"

이런 말을 남기고 그 어린 선배놈은 우리집에서 사라져 갔다.

누나는 알몸으로 문을 잠그고 거실로 들어섰고 난 그 거실에 나와 서있었다.

" 며..며...명..수 .. 야 " 누나가 날 보고 더듬으며 내이름을 불렀고

난 대꾸 없이 몇분을 그렇게 누나를 쳐다보며 서 있었다.

누나 역시 나만 바라보며 알몸을 가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멍해 있었다.

" 씼어 " 난 욕실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 며..며..명 .. 수... 야.."

" 이 씨발 씼으라니까 " 왠지모를 화가 치밀어 소리를 쳤고

누나는 놀라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 다 씼었으면 나와 "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온 누나...아까의 분노가 성욕으로 점차 바뀌고 있었다.

" 수건 치워 "

" 명수야~ "

" 수건 치우라는 소리 안들려? "

" 잘 들어 앞으로 난 니 동생 아니야 날 동생으로 생각하지마 "

알몸인 누나의 손을 잡아 끌어 누나방으로 들어간 나는

아무 꺼리낌 없이 침대에 누이고 누나의 입술을 덮어갔다.

누나는 계속해서 내 이름을 부르며 거부를 했지만 이미 나의 이성은 그곳에 없었다.

내 혀가 누나의 꽉다믄 입속으로 들어가고 입안을 어지럽힌지 몇분여

어느새 누나는 내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니 더욱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손으로 내 머리를 휘어잡고 내가 머리를 땔려고 해도 안될정도로 강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난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남자들이 누나가 원하지 않았는데 선배임을 내세워

강제로 유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다 달아나는 순간이었다.

흔히 말하는 색녀...그 색녀가 나의 누나였던 것이다.

입술을 땐 누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내 옷을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나 또한 아무 말 없이 그 행동에 응하고 있었다.

" 가만 있어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 있어 "

누나는 이렇게 말을 하고 내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갑자기 군에 가기전에 갔던 창녀촌이 생각이 났다.

" 넌 얼마야? "

" 이젠 누나가 아니고 넌 내 창녀야 "

넋이 나간듯 아무 생각도 없이 난 그렇게 말하고 말았다.

누나는 대꾸 없이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작지 않은 내 자지가 누나 목젖을 건드릴때마다

난 헉~ 하는 신음을 내뱉어야 했다 아까 그 어린 선배놈 말이 생각이 난다.

" 아~ 씨발년 너 좆나게 잘빠는거 알어? " 그놈 기분이 어땠는지 알것 같았다.

" 그만 빨고 똑바로 누워 "

난 누나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몸을 밀착 시켰다

이미 젖을때로 젖어서 미끌한 느낌이 들었고 난 거칠것 없이 삽입을 했다.

허억~ 누나와 나 동시에 흘린 소리였다.

온몸이 불구덩이에 들어간듯 전율이 일었고 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온갖 교성을 지르던 누나는 급기야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다리로 내 허리를 조여 왔다.

자지 또한 꽉 조이는 황홀한 느낌을 받으며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허리를 들어 자지를 빼려 하는 순간에 누나는 손으로 내 허리를 당기며 내 귀에 이렇게 속삭였다.

" 그냥 안에다 해 "

그렇게 처음으로 누나의 몸에 나를 쏟아 부었다.

누나 옆에 나란히 누워 누나에게 물었다.

"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랑 섹스를 한거야? "

" ...."

" 나랑 이렇게 된 마당에 말 못할께 뭐가 있어? 말해봐 "

" 모델쪽 관련 남자들은 거의 다...미안해 "

" 나한테 뭐가 미안해? "

" 그냥.."

" 미안할껀 없고 다시 말하지만 누나로 생각 안해 그러니 앞으로 시키는대로 잘하기나 해 "

" 누나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니 내가 좀 많은 남자를 소개시켜 주지..그렇게나 알어 "

그때부터 내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행동도 사고도 그렇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어릴쩍 누나를 짝사랑하며 어쩔줄 몰라하던 친구들 생각이 난것도 그때이다.

누나를 누나라 생각하지 않고 내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하나의 창녀처럼

그렇게 내 뇌리에 인식시키며 흔히 말하는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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