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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8 - 동네건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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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8 - 동네건달편


그런일이 있은후 이제 내 아내 미주는 예전의 나의 아내가 아니었다.

내가 알고 있다고 눈치 채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노골적으로

온갖 남자들과 섹스를 해댔으며 아무 때나 어느곳에서나 치마를 올려서

걸래가 된 보지를 대주었다.

이렇게 된 원인도 알고 있으나 도대체 왜 저러고 다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미칠지경 이었다.

그러면서도 회사일과 집안일은 아직도 깔끔히 하면서도

애들한테는 다정스런 엄마로 지내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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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그 후 내 아내의 개보지같은 행각을 하나하나 써나가기로 한다.

작년에 잠시 좀 후질구레한 동네에 산적이 있었다.

38평 아파트를 우여곡절 끝에 장만 하게 되었다.

결혼 8년만에 우리도 드디어 우리 아파트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었다.

너무 기뻐 하늘을 날아가는 것 같았고 나와 아내와 열심히 일하며 아끼고 저축해서 노력하여 드디어 집을 사게된 것이었다.

그러나 입주하는 날짜와 전세기간이 맞질 않아서 할수없이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집을 4개월 살게 되었다.

그동네는 서울에서도 제일 낙후된 지역으로 50~60년대에나 있을법한 그런 집들과 낮은 생활수준이 남아있는 그런 동네였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났을지 궁금하시죠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동네가 워낙 안좋은 지라 동네사람들이 질이 좋질 않았고 싸구려 막걸리집, 불량배, 깡패, 거지까지 득실 거리는 그런곳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 아내도 겁이 많아 일찍 일찍 들어왔는데, 그날 따라 맥주가 먹고 싶다고 하며 슈퍼가서 맥주를 사오겠다고 나서는 것이다.

그때 나는 다리가 뼈서 깁스하고 있던차라 잘 걷지도 못할때였다.

조심해서 빨리 다녀오라고 하곤 아내가 나갔다.

좀 있다가 나는 아무래도 불안하고 수상하고(?) 해서 나가 보았다.

아픈 발을 이끌고 슈퍼까지 갔는데 슈퍼에선 좀전에 맥주 사가지고 갔다고 한다.

그래서 길이 얻갈렸나 하고 돌아오다가 문득 집 근처의 허스름한 놀이터에서

발길이 멈춰졌다.

그 놀이터 구석에서 인기척과 함께 네 사람의 그림자가 어스름히 보였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몰래 였봤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내 아내였다.

‘그럼 그렇치.....이 썅년’

아내는 나무 벤치에 떡하니 드러눕고 벌써 한놈은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양쪽에는 남자 두놈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번갈아 가면서 빨아대며 남자놈들은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우와... 이 썅년 ..빠는게 ..죽인다...ㅋㅋㅋ.”

“야.......이년... 완전 뻘창이네......”

“헉헉.... 와 보지 조이는거 봐....벌써 쌀꺼 같아....우.......”

놈들은 너무 너무 만족한지 마구 지껄이면서 계속 쑤셔대고 만지댔다.

“빨리 싸기나 해.... 이....씹세들아.....아아....더더....세게”

아내도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 듯, 아님 그 순간을 더욱 즐기려는 듯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남자 자지가 보지에 더욱 잘 박히도록 박자를 맞춰가며 보짓살을 착착 밀어 붙였다.

그러기를 잠시 그놈들은 역시 내 아내의 기술에는 못 당하는지 세놈은 동시에 좃물을 쏟아냈다.

아내는 좃물이 옷에 묻을까봐 두놈의 정액은 입속으로 다 받아 들이고

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못빼고 안에다 다 싸게 하면서 일을 마쳤다.

그러고 뒤처리도 깨끗이 세놈의 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좃물을 쪽쪽 깨끗이 다 빨아 주었다.

그리곤 입속에서 남자들의 정액을 모래바닥에 뱉어냈다.

“어이....아줌마 좃물 좀 다 먹어보지 그래......후후”

“야...이 새꺄... 내가 뭐 하마냐... 그 많은 좃물을 다 먹으면 배 터지겠다...이..씨발”

남자놈들은 일제히 푸하하 웃었다.

“아줌마... 더 놀면 안돼?”

“오늘만 날이냐.....참을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아내는 옷을 추스르며 남자놈들의 말을 다 받아 넘긴다.

이제 자세히 보니 남자놈들은 기껏해야 고등학생인 것 같았고 정말 앳된 얼굴들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 내일 또....보지 대줄꺼지?”

“맨날하면 들통나지....내가 부르면 나와....이 새끼들아....

그리고 너희들 아줌마라고 부르면 죽인댔지.....!!“

“옛썰...누님.....”

일제히 차렷자세로 거수경례까지 한다.

‘지랄들 하고 있네. 이거 벌써 한두번 한게 아니잔아’

이사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동네 불량배놈들까지 잡아놨는지 정말 대단했다.

“자 맥주나 마시고 일찍 들어가 자빠져 잠들이나 자...이새끼들아”

하며 슈퍼에서 사온 맥주를 한캔씩 주며 일어났고

집방향으로 가면서 손을 흔들며 일부러 장난으로 엉덩이를 씰룩씰룩 하며 걸어가다가 치마도 한번 더 들춰 주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야호.......삑.......누나 잘가.......휘익..”

그놈들은 그게 재밌는지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휘파람을 불어대고 좋아서 죽을라고 한다.

나는 집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천천히 절둑이며 집으로 갔다.

내가 불쌍해 보인다구요?

ㅋㅋㅋ

그치만 나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가 먼저 시작했으니까요......아직도...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동네 선배누나(1살위-첫경험)부터 시작해서

대학때도 같은과 친구, 과 선배(2년선배), 옆집 살던 아줌마(당시 30대 중반),

학교식당 주방아줌마(당시 40대후반), 영문학 가르치던 여강사 (당시 26세),

친구누나(두살위), 친구 애인, 그 외 꼬셔서 따먹은 여자, 술집여자는 너무 많아 모르겠고.......

결혼후에는 내 아내 친구(전에도 얘기한 혜란씨), 회사 여직원(당시 21살), 거래처 여직원(25살, 유부녀), 전에 다니던 회사상사의 아내(30대 후반), 외에도 처형과 처제(너무했나?), 아내 사무실 아가씨들과 그룹섹스까지 암튼 계속해서 그짓을 해오고 있다.

나의 이야기는 “내아내는 개보지” 편이 끝나면 계속해서 올릴 예정이다.

그짓꺼리를 해 오던 걸 아내가 첨엔 전혀 몰랐으나 언젠가 부턴 눈치를 채기 시작했고

더욱이 작년 그런 일이 있고난 후부턴 아예 노골적으로 누가 더 많이하나 하는식으로

경쟁하듯 자기는 여태까지 못한거 실컷 하고다니는 것만 같았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며 집에 도착했다.

“자기....어디 갔었어?.....걱정했잔아요”

하며 내 웃옷도 받아 주고 팔짱을 끼며 애교를 있는대로 다떨면서

“자기야 애들은 내가 다 재웠어......맥주한잔 해요...덥다”

하며 상을 차리고 마주 앉았다.

“자기 찾으러 나갔었지....맥주하나 사는데 근데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우연히 동창애를 만났지 뭐야...이동네 산데...그래서 한참 얘기하다가....호호호..”

“그랬어?....(썅년아... 네가 몇 살인데.... 고삐리 동창도 있냐?)”

“자기야 우리...부라보...”

“그래......(씨발년... 보지가 후련하나까 기분 돼게 좋겠다...)

그렇게 우린 한잔 하고 신나게 한판 하고 잤다.

물론 내가 다리를 다쳐 미주가 위에 올라가서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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