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이모와의 첫경험 (1) 소라야설

컨텐츠 정보

  • 조회 335

본문

 

어딘가 다른데서 본듯한 제목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이런식으루 됐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가보겠슴다..

나에게는 나보다 4살 많은 이모가 있다. 그다지 이쁘거나 훌륭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디 내놔서 빠지거나 망가져 버린 몸매 또한 아니다.. 말 그대로 보통일 듯..
하지만.. 그 당시 나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이모와의 첫경험 (1) 소라야설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20

 

서론이 좀 길어졌지만..
벌써 14년 전.. 내가 중학생이었을 무렵.. 우리집은 그렇게 부자가 아니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부모님과 내가 한방.. 형이 하나.. 할머니가 하나.. 이렇게 방을 쓰고 있었다. 형은 큰 아들이었기에.. 독방을 쓸 수 있었다.. 그것이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약간 억울하긴 하다..
방학을 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 당시 나는 한참 뽀르노와 야설에 빠져서 여자만 눈앞에 아른거릴 시절이었다. 우리집은 방이 부족했기 때문에 엄마, 아빠, 이모, 나 이렇게 넷이 한방에서 자게 되었다. 나에게는 아주 운(?)이 좋게도.. 이모가 내 옆에서 자게 되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모가 이불을 약간 걷어내고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엔 이불을 덮어주려 하다가 이모의 가슴이 손등에 스치고 말았다. 그 말랑말랑한 느낌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순간적으로 이모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여자였는데.. ^^;;)
이불을 덮어주고 이모 옆에 누워있는데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이모의 가슴 감촉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이모쪽을 슬며시 돌아보니 이모는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슬그머니 이모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점점 더 용기가 생겨 이모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뽀송뽀송한 느낌이 넘 좋았다. 그래서 이젠 손을 넣어서 만져보구 싶었다. 첨엔 용기가 생기질 않아.. 팔 부분으로 손가락을 넣어 느낌만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티를 천천히 올려 이모의 가슴이 드러나게 한 채로 천천히 만졌다. 조그마한 젖꼭지와 가슴이 눈에 들어오구 옆에 부모님이 있다는 것도 잊은 채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다가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젠 아래도 만져보기로 하였다.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여자의 그곳은 너무나 원하는 곳이었기에.. 일단 바지위에서 만져보았다. 천천히 지퍼를 내려보았다. 최대한 깨우지 않기 위한 나의 생각이었는데.. 지퍼를 내리는 순간 이모의 손이 나의손을 잡았다.. 너무나 깜짝 놀라 난 손을 빼고.. 이모는 지퍼를 올리고 돌아누워 버렸다.
난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다시 잠이 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42 / 1 Page
RSS
LA의 두자매 4부

운명의 만남 그리고 갈등그녀 동생인 지영의 갑작스런 출연으로 우리 관계는 점점 이상하게 꼬여들었다.그동안 지희는 나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줄이기…

LA의 두자매 3부

행복한 새살림그날 이후로 나의 외로운 독신생활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점심시간도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삼가하고 그녀와의 만남에 집중했으며…

붉은 수수밭 5부 1장

수연(하숙집 며느리)1효원은 집에 다녀와 하숙집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지금있는 하숙집은 학교가 가까워서 구했지만, 이제는 이곳에서 조금 더…

붉은 수수밭 4부 4장

이제는 밑 터진 속곳밖에 없다.속곳끈을 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세 사내들도 부산하게 옷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때는 이때다 싶어 속곳을 벗어 주머니…

붉은 수수밭 4부 3장

봉순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벌써 사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네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난다…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1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나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었다 그 어떤걸 시키더라도 아내는 말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이…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9

민영씨를 만나고 어느덧 몇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녀와는 간간히 전화만을 하고 만날수는 없었다그녀의 남편이 요즘 의심을 하고 있다는것이다그 동…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난…

카오스외전 21

"요즘들어서 어째 학과가 조용하지 않냐.""뭐가......""뭔가가 하나 빠진 그런........""그러고 보니..... 누구 현진이 요즘 않보…

카오스외전 20

현진의 성화에 결국에는 사위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정장을 입고는 자리에 먼저 도착을 하였다."애휴 그러기에 피는 못속인다 그말이 되는 것인가.…

카오스외전 19

"오빠..... 아빠아...."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덨다."일어나셨어요.""내가..... 어째된거지.?"뭐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이 그…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