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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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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빨리 안오는 거지.....올때가 지났는데....' 어둠이 제법 자리를 잡은 시골마을 어귀를 바라보며 경수는 조바심을 내었다.
며칠전부터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한 일이지만 언제나 조바심에 입술이 메마르긴 처음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
잠시후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방향을 틀며 들어오자 경수는 심호흡을 하고 어둔 골목안으로 몸을 숨겼다. 마치 어둠의 일부가되어 스며들듯이.....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 발자국소리가 들리고 이어 골목앞에서 예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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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서야! 잘가. 내일 보자"
"그래, 은정아 잘자. 내일보자"
은정이는 종서와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길목을 돌아서며 긴장감과 기대감에 휩싸였다.
'오늘은 어떻게 하지.... 분명히 그냥은 못갈것 같은데.....창피해서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그렇다고 달리 돌아갈 길도 없고...'
은정이는 무용과 2학년에 재학중인 여대생이다.
키는 큰 편이 아니지만...얼굴이 굉장한 미인이고 몸에 볼륨이 좋아 침 흘리는 또래들이 무척 많았고 은정이 역시 이를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전에 같은 마을에 사는 고2 짜리 경수에게 황당한 일을 당한 것이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들어가다가 골목에서 경수를 만난는데...너무 친한척 한게 잘못이었다.
"누나 이제 들어가..."
"어, 그래, 경수구나. 어데 갔다오니?"
"어. 병규 녀석한데 책 좀 받아오느리구....."
"그래 경수 열심히 공부하는 모양이구나"
은정이는 경수가 귀여워서 엉덩이를 두어대 두드려 주었다.
"아이~ 누나 나도 다컸단 말이야"
"어이구, 그러셔 어데 얼마나 컸나 볼까"
은정이는 경수를 곯려줄 생각으로 경수 코앞에 얼굴을 바짝 붙인체 입김을 호 불며 경수 엉덩이를 잡는척 하였다.
경수는 정신이 아찔하며 아무생각이 나질 않았다.
은정이의 입김과 머리냄새.. 여대생의 풋풋한 체향에 한참 사춘기에 몸부림치고 있는 경수는 무의식적으로 은정이를 끌어안고 입에 키스를 해대고 있었다.
"경수야 이러지마...너 미쳤니..."
등을 때리며 떠미는 은정의 손길은 이미 이성을 잃은 경수에겐 오히려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겪이었다.
"누나 제발 잠시만 있어봐.. 나 지금 미치겠단 말이야"
경수는 은정이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대며...은정이의 가슴과 히프를 주무르며 숨을 헐떡였다..
"아~ 아파..경수야! 제발 누구 온단 말이야......"
은정이는 등에 닿은 담벼락의 찬기를 느끼며 경수를 손길을 피하기에 정신이 없었지만 더 이상 어쩔 방법이 없었다.
경수가 저돌적이기도 했지만 이미 21살의 예민한 여체가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 이상해.....아~ 경수야.........'
은정이는 경수의 손길에 더이상 거부하지 않은채 몸을 맡기고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경수는 더이상 은정이의 반항이 없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우~ 좆 아파 죽겠네.....여기서 하자고 하면 않될테니...일단 갈데까지 가보자.'
경수는 은정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었다. 은정이가 경수의 손을 움켜 잡았지만 무시한채 둔덕을 세게 눌러대었다.
"헉, 경수야...안돼....."
은정은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경수에게 들키는 것이 너무나 챙피했지만 경수의 힘에 방법이 없었다.
'이런 벌써 다 젖었잖아...'
경수는 잘하면 무언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들자..살며시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헉 ~ 경수야 .....안돼"
"누나 잠깐만 그대로 있어봐..더 이상은 않할께......내 손이 너무 아파..."
은정 역시 지퍼 사이로 들어온 경수 손 때문에 무척 불편하던 중이었다.
"경수야! 우리 이제 그만하자...누구 온단 말이야..."
"안돼! 누나, 이대로 조금만 더 있어....이시간에 여길 누가와...."
"그래도 안돼! 나 들어갈 시간 넘어서 엄마라도 나오면 어쩔려고 그래...아~음..."
그사이에도 경수의 손가락은 쉬임없이 은정이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겁이 나서 깊이 찔러 넣지는 못했지만 정신없이 비벼매고 잡아당기며...은정의 조지에서 쉼없 애액을 솟아나게 히고 있었다..
"누나..그럼 우리 회관으로 가자... 회관 옥상에 창고 있잖아...거기는 괜찮을 거야.."
"경수야! 안돼..집에 들어가야돼...."
은정은 단호이 거부하며 경수의 손을 뿌리치려 했다.
회관은 마을 가운데에 있었지만 오히며 아랫마을 과 윗마을의 경계에 있어서 회관과 붙어 있는 집도 없었고 특히 옥상 창고는 더욱 은밀한 장소였기 때문에 은정은 필사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수는 은정의 반항을 무시한채 은정의 팔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회관짝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은정은 글려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지만 역부족이어다.
그렇다고 이상황에서 소리를 질러 마을 사람들을 불러낼수도 없는 상황이니 경수에게 애원할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경수야! 안돼..제발 이성을 찾아..."
"알았어 누나 나도 끝까지 하자는거 아냐......나 누나한테 제대로 키스해보고 싶단 말이야..."
"경수야! 키스는 여지껐 했잖아..."
"누나 그런 키스 말구 ... 나는 누나 보지에다 키스하고 싶단 말이야..."
경수의 말에 은정은 흠칫 놀라면서도 묘한 감정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정말 경수가 거기에다 키스를 할까.....'
순간 은정은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보지의 애액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당황하였다.
경수는 이런 은정의 태도에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팔을 잡아 끌었다.
은정은 기선을 제압당해 더이상 반항을 포기하고 회관옥상까지 끌려오고서야 정신을 차렸지만......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누나...으~ 미치겠어..."
경수는 은정을 창고 바닥에 넘어트리고 정신없이 대들었다.
은정은 미끄러운 창고 바닥의 장판에서 이리 저리 몸을 뒤틀며 필사적인 반항을 하였지만 고2인 경수의 힘을 이겨낼수가 없었다.
이윽고 은정이 반항을 포기하자 경수는 제빠르게 자신의 웃옷과 바지를 벗어던지고 은정의 윗옷을 한꺼번에 끌어올리고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쯥쯥...우 죽인다...누나 가슴 끊네줘......"
경수는 정신없이 가슴을 빨아대며 은정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은정은 경수가 빨아대는 가슴의 자극에 자신의 바지가 내려가는 것고 모르고 정신이 없었다.
"학~ 너무 아파.....살살해 경수야...."
"알았어 누나"
경수는 은정의 바지를 벗겨내는데 성공하자 무릎을 걸음으로 은정의 하체 쪽으로 이동한 후 은정의 팬티위에 입술을 대었다. 후~ 하~경수의 뜨거운 입김에 은정은 정신이 없었다.
경수는 은정의 팬티를 입으로 물어 내리고는 입술을 살짝 대 보았다...
"허걱~ 아~ 안돼........."
은정은 난생처음 겪는 자극에 몸을 꼬아대며 경수의 머리를 밀어대었으나 경수가 밀려날리 만무였다.
"쯥쯥........"
낼름 거리며 은정의 보지를 빨아내는 경수의 입과 코 주위는 은정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으~ 더이상 못참겠다...'
경수는 은정의 몸에 엎어져 몸을 포갠체 이미 한껏 발기된 좆을 은정의 보지에 비벼대며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은정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두드리는 딱딱한 이물질에 잔뜩진장하며 허리를 틀어대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안돼. 경수야 제발 이것만은 안돼........경수야 누나가 손으로 해줄께.....제발 안돼..."
경수는 미칠 지경이었다.
빨리 용트림을 하고 싶른 데 비디오만 보고 자위만 했지 막상 실습은 처음인지라 은정이 허리를 틀어 댈 때마다 자꾸 빗나가는 것이었다.
"아~ 누나 제발 내가 이렇게 사정할께...한번만 가만히 좀 있어라.."
"안돼 경수야........제발 정신좀 차려...앞으로 너 다시는 않본다."
경수는 다시는 안본다는 경수의 말에 헛심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은정의 둔덕위어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아~ 누나"
경수는 마지막 여운을 느끼며 은정을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정액을 정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누나~ 미안해.........."
은정은 말없이 옷을 추스려 입고 집으로 돌아왔고......
그렇게 며칠이 지난것이다.

은정은 불안한 기색으로 골목안으로 들어섰다.
그동안 며칠은 종서가 집앞까지 바래다 주웠지만...오늘은 종서에게 급한일이
생겨 골목어귀에서 헤어진 것이다.
골목으로 돌아서는 은정을 바라보며 경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디어 며칠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은정과의 회관창고에서의 그날 이후로 경수는 오직 은정의 보지생각뿐이었다.
매끌매끌하고 축축한 그 느낌으로 밤에 잠도 않오고 며칠째 잠복을 하였지만 종서 때문에 번번히 낭패만 보다가 이렇게 기회를 만났으니.........
은정이 골목안으로 완정히 돌아서자 경수는 숨긴 몸을 나타내며
"누나~ 이제와......."
은정은 올것이 왔구나 하는 자포자기감으로...
"응, 경수구나~........."

이어서 적나라한 경수와 은정의 섹스 얘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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