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실제 즐기는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여름 어느날 저녁
2만원, 3만원........10만원...20만원
설득과 흥정 끝에 20만원에 와이프를 샀다. 조건은 4시간 이내에서 뭐든 남편인 내 맘데로 하기로 하고.... 과거에도 몇차레 한적이 있듯이 결국은 창녀 같이 가지고
섹시함을 만끽하기 위함이다. 나의 요구대로 노노패션에 티와 짧은치마로 무장하고 차의 시동을 켠다. 계약대로 의자를 뒤로 젖히고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니 시커먼 보지털이 너무나 섹시함을 연출한다. 실내 조수석 등을 의도적으로 켜고 외부에서 시커먼 와이프의 보지가 보이도록 과천공원 주변을 드라이브
한다. 얼굴을 가리고 에라 모르겠다란 심정의 와이픈 누가 보는지 알리 없다.
보다 더 변태끼를 더해 창문을 열고 공원 주변 젊은 남자가 지나면 차를 세워
넘들이 선명하게 아내의 보지를 보도록 등을 켜고 뭔가를 읽는척 지도를 본다.
당연히 벌거 벗어 시커먼 보지가 너무나 야하게 한눈에 들어와 그들의 눈이 휘둥그레 해짐이 분명하리라.
이번엔 보지를 좌우로 벌려 속살이 보이도록 하기도 하고 의자위에 올려놓고 가장 예민한 조갯살을 혀로 돌려 주기도 하자 와이프의 흥분된 괴음소리가 들린다.

이때부터 와이픈 스스로 흥분하여 누가 보든 말든 관심 밖이다. 오히려 누가 보구 있으면 더 흥분하는 노출증이 시작되는 여자다. 서로 흥분상태에서 오랫동안 더좋은 느낌을 갖기위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어둠이 한층 짖은 나무 밑, 군데 군데 좌판을 펴고 한잔 하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고, 어쩌다 오가는 러브족 차량들...
한남정네가 가까이 지나며 나무 밑에 좇을꺼내 시원하게 쉬~~~.
우리차에 사람이 없는걸로 안건지, 의도적으로 취기에 그런건지 돌출된 자지가 어렴풋이 보인다. 좇대가리를 털자 좇 뭉치가 털렁거림이 느껴진다.

숨을 죽이고 보다가 그넘이 그림자를 남기고 떠나자 우리의 섹스 잔치를 시작했다.
먼저 와이프의 상하 1장씩의 가죽을 벗기고 난 운전석에 누워 와이프를 거꾸로 69자세를 취했다. 불편하긴 했지만 엉덩이 사이로 벌어지는 밤송이 같은 와이프의 보지의 적나라함이 너무도 흥분시킨다. 혀로 대음순,소음순, 접힌부위를 유린하다가
엉덩이살을 빨아주니 와이픈 이미 흥분의 뻘속에서 허우적거린다. 아~` 너무좋아 미치겟어..응.....자기야....아~~윽..쌀것같애~~~~~해 줘.. 뭘해줘? ^_^아~악...그러지말구 해줘... 보지에 자기 자지 박아 달라구 , ..자기 자지 박아줘....보지에..
이때 박아주면 1분도 못가서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리는 와이프의 육체를 잘아는
내가 그리 쉽게 박아줄리 없다.
박아 줘 올가즘을 느끼고 나면 180도 변해버리는 와이프는
이성을 찾아 나의 이런 변태스런 즐거움에 반려자가 아닌 훼방꾼으로 되어버린다.
이런 속성을 너무나 잘 아는 난, 결국 흥분상태를 진정시키려고 모든 애무의 동작을 멈추고.......나의 흥분의 즐거움을 이어가기위해 실내 차량의 등을 켠다.
물론 이미 흥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와이프는 제지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불 빛에 비춰진 그의 모습,
엉덩이는 드높이 드리워지고 두덩이의 엉덩이를 젖히니 잘여문 밤송이 같이 털이
두리뭉실한 보짓송이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알밤뭉치.......
손으로 조갯살을 좌우로 벌리니 미끈 미끈 거리는 샘물이 비처지고 접힌 끝자락에 혀를 가볍게 대고 두르니 악 악.. 쌀것 같단다.
다시 혀를 빼고 눈요기만 하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창문이 약간씩 열려있기에 귀를 세우니 바깥에 인기척이 느껴진다.
조심스럽게 백미러와 옆 미러를 보니 내 정뒤편과 옆에 눈을 유리에 붙이고 있는 남정내가 2명이나 있음이 감지되어 무척 놀났다.

물론 예상한 일이지만......
와이픈 엉덩이를 치켜들고 내 자지와 붕알만을 집요하게 빨아대며 괴음을 낸다.
밖에서 당연히 들리고 있으련만 , 흥분과,두려움과,놀람을 느끼며, 손을 들어 실내등을 껐다. 관음에 빠져버린 놈들의 그림자가 잠시 차에서 떨어지자
와이프에게 두 남자가 너의 씹을 지켜보고 있었노라고 설명해줬다.
누군가가 당신의 보지를 보고 있었노라고.. 그래서 잘보이도록 엉덩이 사이를 벌려 보짓살을 그넘들에게 헌납했노라고...

그러자 와이프의 반응....
더욱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돌리며 아~` 미치겟어..아~~악....
예상은 했지만 의외의 반응이다. 난 더욱 용기가 생겨 다시 등을 켠다.
적당히 싸지만 않고 흥분도를 유지토록 보지 주변을 핧아주며 보지를 쫘악 벌리니 구멍이 적나라하게 애액에 번득인다.
다시 등장한 두 남자.. 2명 또 왔다. 나즈막하게 동작을 섞어 알렸다.
이번엔 우리부부 섹스의 보조기구로 그넘들을 반갑게(?) 반겼다.
와이프가 알아서 엉덩이를 흔들어 그넘 들을 환영한다. 간간이 신음과 함께...
나도 두게의 대음순 자락을 양손으로 벌려 그넘들이 상세히 볼수 있도록 베려 해
줬다.
나의 변태끼가 계속 발동, 와이프를 넘들에 한번 박아보라고 주고 싶다.
와이프는 무조건 찬성할 듯한 몸상태지만 그래도 우린 부분데....결국 이쯤에서
끝내고 싶어진다.
만일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 그 순간이 끝일 겄 같다. 이미 너무 흥분상태기에....
여기서 거꾸로인 와이프를 바로하면 얼굴이 팔릴겄 같아 결국 실내 등을 끄고 시동을 걸었다. 2명의 보조자들은 자기들이 들킨줄 알고 얼른 도망가 듯 다른 차사이로 사라진다.
빨리 박아달라 조르는 와이프를 물리치고 상하 천조각을 다시 입혔다.2차를 위해...
차를 이동시켜 다른구역 주차장으로 옮기고 차에서 내렸다.

호수가로 향했다.
걸으며 슬쩍 치마를 걷어 올리니 오리가 뛰우뚱 거리듯 엉덩이 좌우교대로 접히는 모습이 너무나 야시시하다. 뒤에서 엉덩이 밑으로 손날을 넣으니 무성한 와이프의 보지털이 잡힌다.
데이트족과 운동을 즐기는 남녀가 지나기에 치마를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고
이번엔 가볍게 포옹하여 티를 올리니 커다란 열매같은 유방덩어리가 출렁인다.

둑 언덕 잔디위에 자리를 잡았다. 나의 허벅지를 베고 와이프를 눞힌다. 아니 스스로 눕는다. 치마를 살짝 올리니 시커먼 보지 숲이, 배위의 티를 살짝올리는 두개의 유방이 펑퍼짐하게 반긴다. 간간이 지나는 사람이 있어 유방을 주무르고 보지를
쓰다듬다 다시 원위치를 반복한다......이번엔 내가 누워 손가락과 혀로 보짓살을
만지작 거리고 유두를 돌려주니 입에선 뜨거운 입김과 숨결을 토해낸다.
다시 야릇한 생각과 실행의 연속....................
이번엔 위아래 옷을 전부 벗겼다.
와이프를 누이고 티로 상체를, 스커트로 하체를 덮으니 지나는 사람은 전혀 나체의 여인이 대중앞에 누워 있는지를 못느끼는 것같다. 발가벗긴 여자가 목전에 있음에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사람이 안보이면 상하를 걷어 내자 희미한 불빝에 허어연 여체와 시커먼 보지 숲이 드러나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빨아대자 완전히 발정난 암캐가 된다.
자세를 바꿔 69로 상하를 바꿔가며 두 동물의 욕정을 향한 전투를 하는 사이,
발자국 소리에 얼른 올라가 천으로 가려 주지만 유방한쪽이 튀어 나오고 엉덩이도 허옇게 보인다.
너무 적나라해 다시 옷을 입혔다. 나의 바지를 내리고 무릎위에 앉히자 하늘로 솟은
나의 좇대가리와 와이프의 미끌거리는 보지 구멍이 절로 맞닥드린다.
이미 쑤우욱 미끌려 보지구멍속에 나의 좇이 박히자 "악 아악 아" 제어가 안되는
와이프 신음소리에 데이트를 즐기는 쌍에 들켜 버렸다.
오히려 그쪽에서 달아 나듯 빠르게 사라진다. 남자는 뒤를 돌아다 모며.....
이번엔 무릎을 꿇고 치마를 걷어 올려 뒤치기 자세로 좇을 쑤우욱 넣자 두덩이 사이에서 조여지는 느낌에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못하고 .....허~어~억~~ 아 ~~악
좇물을 내뿜는다. 오랫동안 흥분상태를 유지 했음인지 좃물의 양이 엄청나다.
조금만 더.. 아~~으~윽~~ㅋㅋ 조금만.. 애걸하는 와이프에 끌려 피스톤운동을
계속 좇에 힘이 빠져 쪼그라질 때까지 했건만 아직 와이픈는 부족한 듯 싶다.
발정난 암캐처럼 마구 박아달란다. 와이프를 위해 누군가 있었다면 대신 박아 주려고 하고 싶다.
손가락 세계를 보지구멍에 넣고 G-SPOT을 자극하니 돗자리에 얼구을 묻고
울부짖듯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그리구
..........................
오랜 침묵과 허탈감.......와이픈 앞으로 다신 집밖에선 안겠단다. 나보구 미쳤다고
몰아세우며...............나도 이땐 같은 맘인데.............

결국 일정 기간 경과하면
난 다시 와이프를 색다른 느낌의 늪으로 유혹할 거구.......와이픈 결국 딱 한번만이란 명분으로 따라 나설겄이다................이제껏 그래왔으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