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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4부 송영위간(送迎慰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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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번역)4부
1-4송영위간(送迎慰姦)

결국, 아침 식사를 하는 데에만도 1시간 이상이나 소모되었다.
마사키는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남아있었지만, 사에코는 서둘러서 샤워와 몸치장을 했다.
마사키가 리빙(Living)에서 아침식탁을 정리하면서, 접시를 씻고, 더러워진 바닥을 닦고 있었다

「나빠요, 마사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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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는 비즈니스 슈트(business suit)를 차려입은 당당한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이 있었다.
지금까지, 중학생 소년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섹스(sex)를 하고 있던 음란하고 정열적인 여자와는 동일인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날씬하고 맵시 있게 차려입은 브랜드 슈트(brand suit)와, 그에 뒤지지 않는 일본인으로서는 드물게 매혹적인 몸매, 무엇보다도 어깨까지 늘어뜨린 머리카락에 둘러싸인 좀 작은 듯한 얼굴에 지적이고 커다란 눈과 눈동자가 빛나고 있었다.

「아 ···네」

그 굉장히 변화된 모습에 마사키는 무심코 허리를 뒤로 빼면서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를 숨겼다.
조금 전까지의 가정적이고 응석꾸러기에 음란하기까지 했던 사에코와는 달리, 비즈니스 슈트(business suit)로 무장한 사에코는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으로서의 쿨(cool)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 왜??」

「아 아무 것도 아니에요」

슈트(suit)차림의 사에코상도 쿨(cool)해 보여서 멋있어요.
라고 엉겁결에 말할 것 같아서 부끄러웠던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이것을 말한다면, 또 그 자리에서 넘어뜨려져서, 쿨(cool)한 미녀의 입에 하늘을 날 것 같은 쾌락을 느낄 것은 확실하지만.

「이상한 아이이네」

쿡 웃으면서 그녀는 서류가방을 가지고 종종걸음으로 모델(model)처럼 엉덩이(hip)를 매력적으로 흔들면서 현관으로 향했다.

「그럼, 다녀올게요, 마사키상도 조심해서 다녀와요, 오늘은 학교 가는 첫날이니까요, 긴장하지 말고」

「예, 알았어요, 다녀오세요」

「네, 갔다올게요 ···아!,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몸은 소중하니까」

「예」

「그리고, 어디 안 좋아지면 조퇴하고 와요, 아-, 어떻게 한다, 역시 나도 갈까? 」

「아하하하, 괜찮아요, 걱정만으로도 고마워요」

「고마워요, 저 ―기, 그리고, 점심은 빵(bread)으로 참아줘요, 저녁에는 푸짐하게 차려줄 테니까 ···그리고 ····저····오늘밤에도, 요」

「·····예」

마사키는 엉겁결에 확 뺨을 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만큼 섹스(sex)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부끄러웠다.
마치, 신혼부부들의 대화 같았다.

「우응, 귀여운 주인님 ···쪽」

사에코는 참지 못하고 허리를 숙여, 마사키의 볼에 키스(kiss)를 했다.
이것을 해서는 안돼는 것이었다.

「아···사에코상 ···잠깐 ···아 ···안돼요 ···아」

볼에 키스(kiss) 하자마자, 사에코의 가슴속에서부터, 마사키에 대한 사랑이 가득 솟아 나왔다.
볼의 키스(kiss)가 이마에, 코에, 귀에, 그리고 입술에.

쥽쥽쥽, 응 응, 즙즙

「아응··마사키상이 나쁜거에요 ···출근 때문에, 참고 있었는데···마사키상이 키스(kiss)해달라는 분위기로 ··아 ··쥽 ···응응」

「그, 그런, 사에코상이 먼저 키스(kiss)를 ·나는 전혀, 아 ··우우우」

순식간에 사에코의 달콤한 혀가 입안으로 흘러 들어왔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마사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면서, 응응응응 신음소리를 내면서 맛보고 있었다.

「우하아····맛있어, 어머나, 그럼 마사키상은 누나하고 하고 싶지 않은 거야」

꽉 달려들어 안겨있던 사에코가 스윽 떨어졌다.

「에? ···저, 저는 ···」

「후――응, 그렇지만, 이것도 여기도, 전부 마사키상의 것인데도」

사에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감색의 슈트(suit)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른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앞으로 내밀었다.
게다가,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 자락을 스르륵 걷어 올렸다.
무심코, 꿀꺽거리며 마사키는 군침을 삼켰다.

「어머나, 먹고 싶지 않은 거야?, 아가는, 배가 부른 거야? 」

현관문에 기대어 슈트(suit)차림의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이 스커트(skirt)를 걷어올리면서 유혹하고 있었다.
흰 블라우스(blouse)위로 주물러지고 있는 유방(bust)은 마치 잘 익은 멜론(melon)처럼 형태를 바꾸고 있었고, 또 다른 한 쪽 손은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를 흐트러뜨리며, 팬티 스타킹(scanties stockings)과 레이스(race) 속옷 너머로 이미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는 보지(vagina)를 자극하고 있었다.
마사키는 마치 꼭두각시와 같은, 멍한 표정으로 이 음란한 쇼(show)를 계속 바라보았다.

「아, 아, 아, 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아, 좋아, 자, 어서 먹어요」

「사에코상」

이제는 못 참아, 너무 음란해요!

마사키는 마치 태클(tackle) 하듯이 사에코에게 달라 들었다.

「말괄량이」

기쁜 듯이 비명을 지르는 그녀를 무시하면서, 사에코의 몸을 현관문에 밀어 붙였다.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의 안쪽에 손을 집어넣고, 스타킹(stockings)을 손톱으로 잡아 찢었다.

빨리, 빨리, 빨리, 삽입하고 싶다

「아응, 안돼요, 난폭하게 하면, 아하, 좋아」

달려들어 안겼을 때 마사키의 얼굴이 정확하게 풍만한 유방(bust)에 파묻혔다.
옷 너머로도 느껴지는 비할 대 없는 부드러움에, 더욱 더 욕정에 휩싸이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흠흠거리며 코로 체취를 들이마시고 있는 마사키의 머리를 미려한 팔이 부드럽게 에워쌌다.

「아응, 좋으면서, 나를 ··아아아아아응응」

사에코가 끝까지 말하지 못하게 하고 마사키는 이미 발기해 있던 페니스(penis)를 파자마(pajamas)에서 꺼내어, 레이스(race) 팬티(scanties)의 옆을 난폭하게 재치고는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이제는 익숙해진 매혹적인 보지(vagina)에 푸욱 갑자기 밀어 넣었다.

「아으윽, 아응, 아응, 아응, 좋아, 좋아요, 아 , 아응」

「우, 우, 우, 조이는게 우우」

사에코는 문에 꽉 눌려진 채로 밀려 올라가듯이 탁탁 위로 쳐 올려지고 있었다.
아침에 사에코의 호화 맨션 현관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안쪽에서 노크(knock)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 굉장해 이러면 안돼는데 우우우우우」

「첫날부터 지각할지도 ····우, 나와요 우우우」

「마지막 1번 남았어요, 오, 그러면 뒤로해도 좋아요? 주인님♪」


이로서 아침에 집에서의 일들은 끝났습니다...
다음은 지하철입니다..
그 전에 외전이 한편 있지만요...........
제 원래 컴은 애슬론 750에 메모리 512메가를 쓰는 넘입니다...
근데 이넘을 제가 못쓰고 있다는겁니다..
조카들이 3명이나 있으면 거의 쓰기 힘들죠...
그래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컴은 486DX2입니다...
OS로는 윈95쓰고 있죠....98까니까 컴이 거의 죽을라고 합니다..
작동은 되는데...
하드용량은 500메가 조금 넘더군요..
여기에 95깔고 한글 97까니까 120메가 정도 남더라구요
그래서 딴 것들은 못깔고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넘으로 영화CD도 보구 음악도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인간 승리죠..........
참 그리고 어느분들이 가끔 이 소설 올라오는 일본 싸이트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내용 미리 알면 좋겠지만 번역해서 올리는 저는 재미가 반감되니까 좀 궁금해도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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