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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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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2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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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며칠을 통하를 하면서 서로 조금씩 호감을 가질 시간을 가졌고 난 누나보고 얼굴 한번 보여주라고 했죠 그때마다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피하는데...
한 일주일이 지났나 아는 동생이 하는 가게로 오라고 하는거 있죠 저는 대충 씻고
나갔죠 택시에서 내려보니 칵테일바 비슷한 곳인데 좀 작더군요..
가게 안에 들어가니 남자손님이 몇명 있고 여자 손님은 혼자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자리로 갔어요 그러면서 물어 봤어요...'"저..혹시 누나?..." "응..빨리 않아"그래서 저는 않았고 누나 얼굴을 자세히 봤죠 머리는 긴 편이고 노랑색으로 염색을 했더군요 얼굴은 보통의 얼굴이더군요...서로가 좀 어색해 하면서 있는데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다가오더니.."언니...애인이예요?" 하는거 있죠 누나는 "애는.. 아니야 "
그러면서 가게주인은 맥주를 주더군요 난 사실 소조 체질인데 맥주는 영 입맛에 맞지도 않고 술을 먹으면 술에 취해야되는데 맥주는 배만 부르고 괜히 화장실이 나를 호출하죠 그렇게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누나는 약간 취기가 올라오는것 같았어요..
그러더니 나를 보면서 "동생 우리 노래방에 갈까?.." 하고 묻더군요 사실 저도 생각이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그래서 우리는 가게를 나와서 근처에 있는 노래방에 들어 갔어요..
누나가 먼저 노래를 했어요.나는 탬버린을 들고 펴오에 놀던 가락이 있어 멋지게
탬돌이가 됐어요..그리고 제 차례가 되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누나가 뒤에서 저를 안아주는거 있죠 그렇게 노래가 끝나고 누나 노래가 나왔어요.
그런데 부르스 곡인거 있죠 그래서 저두 누나 뒤로 돌아가 누나를 안아 주었고 나는 살며시 누나의 가슴 쪽으로 손을 가져 갔어요 누나두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난 누나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가져 갔고 입은 맞쳤는데 누나가 입을 열지 않아서 난 누라를 쇼파에 않히고 나두 않아 집요하게 입술을 빨고 손은 이미 누나의 옷안에서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돌리고 하면서 서서히 배 밑으로 내려 갔어요...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제손을 잡더군요..그러면서..." 다음에 해 여기선 못하겠어 응..알앗지..하아~하아" 그래서 난 "그냥 여기서 해..하아,,"누나는 끝까지 안된다면
나가자고 했어요 아쉽지만 나두 그러자고 하면서 나왔어요..

미안해여 이번장도 약하죠
다음장이 절정을 약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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