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강간을 당하다 2-1

+.배설자들에게 점령 당하는 나의 구멍들2-1
"뭐 하냐? 이년아?."
"아악!실 ..싫어! 꺄아악!"
관재는 엎어져있는 나를 레스링을 하듯 젖가슴을 움켜쥐며 뒤집으려고 하여 풍만한 가슴을 그러쥔 것도 아프고 강제로 사타구니까지 유린 당할 처지를 한탄하며 비명을 지르며 거의 페닉상태에 빠졌다.
"네년이 반항해보았자 너만 손해야 씨발년!
하기야 고분고분 보지대주면 맛이나 있겠냐?"
순식간에 사내들이 강제로 돌려 뉘어 또다시 팔다리를 각각 붙잡힌채 팔을 잡은 사내들의 손뚜껑만한 손들이 내 풍만한 젖가슴 하나씩을 차지하고 흡사 떡주물러 대듯이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이년 젖탱이 탱글탱글한게 주물탕 놓는 맛 나네,형"
"그렇지? 역시 젖탱이 대단하지? "
결박된거나 마찬가지로 꼼짝도 못하고 고스란히 젖가슴을 내준채 주물러대는 사내들과 나를 흥분된 얼굴로 바라 보았다.
"이제 부터 이년 보지에 좆대가리를 쑤셔 주어야 할텐데,찬물도 순서가 있는데 내가 우선 이년 보지에 박는 다고 불만 있는 사람없지?"
"그럼 ! 형 먼저 해야지, 그렇지만 우린 순서를 정해야 되는거 아냐? 가위 바위 보로 정할까?"
"늬덜 순서 정할거 없어 ."
"왜? 형? 형만 하겠다는 거야 ?"
"얀마 내가 그것 밖에 안되겠냐? 우선 내가 이년 보지하고 똥구멍하고 길을 들여 놓고 내가 코치좀 하여 줄테니 조금 기다려봐."
"관재형! 똥구멍이라니..?"
"크흐!기다려 보라니까."
"꺄아아악!정말 ~이런거 싫어!아아악!."
"그년 어지간히도 앙탈하네 이년아? 내 좆맛을 보고서도 그렇게 앙탈을 부릴 수 있는지 두고보자"
나는 연신 젖가슴을 주물러 대는 사내들에게 꿈틀꿈틀 반항과 비명을 질러대다 사내의 말에 깜짝놀라 눈을 뜨고 바지를 벗는 사내의 아랫도리를 보고는 또 한번 기절할듯 놀랐다.
막 사내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발에서 빼어내자 벌써부터 발기되었는지 꺼떡 거리는 사내의 자지는 나를 경악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이 크로데스크하기 그지 없었다.
사내의 전봇대처럼 우람한 두다리는 털복숭이인채 내앞에 꼿꼿이 서서는 울퉁불퉁하고 힘줄이 불거져나온 자지를 연신 꺼떡거리며 느른한 분비물을 흘리며 내사타구니를 겨냥하고 있었던 것이다.
"꺄아아아악!엄마야!"
"형?시끄럽지 않게 재갈을 물려줄까"
"그럴 필요없다,씨벌년 아직 보지에 쑤셔주지도 안하였는데 어지간히 시끄럽게 하네 하지만 이렇게 앙탈을 부려야 강간하는 맛이 난다니까.그나저나 이년 보지 보니까 아다라시 같은데"
"그럴지도 몰라 형! 어지간한 여고생들은 소문이 났는데 이년은 몸매도 이렇게 좋은데도 건드렸다는 소문을 못들어거든"
"그러게 이렇게 젖탱이도 늘어지지 않고 젖꼭지도 남자가 빨아준 흔적이 안보이거든 아다라시라면 진짜 횡재하는 거네"
"아아아흑!하...지마! ......꺄아아악!"
"기다려라 이년아 이렇게 우선 보지를 빨아주어야 덜아프지,나에게 고마워 하여야 할걸."
사내의 겨냥하였던 자지를 치우고 엎드려 내사타구니에 고개를 들이 밀며 '쩝쩝'거리며 음순부터 빨기 시작하자 사타구니에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 처럼 혐오감이 솟구치기에 나는 안간힘을 다하여 몸부림을 쳤으나 사내들에게 제압당하여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그냥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것처럼 보이기만 하였다.
그러나 사내는 서두림이 없이 집요하게 두손가락으로 음순을 젖히고 질속에 혀를 들이 밀어'쿡쿡'쑤시기도 하고 예민하기 그지없는 크리토리스를 찾아 빨고 홭고 심지어는 이빨로 살짝살짝 씹어까지 주자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뭉클'하고 애액을 분비하고 말았다.
이즈음 지친 나는 '색색'거리며 숨을 고르는데 생전 처음 느끼는 야릇함에 어쩔줄을 못하였다.
"흐 흐 이년아?기분좋으냐?"
"하...윽!..하..지마요"
보복강간을 당하다.2-2
+.배설자들에게 점령당하는 나의 구멍들
"아흑! 아아....."
혀로 교묘하게 보지구석을 쑤셔도 주고 홭아도 주고 클리토리스까지 씹어주는데 피가 온통 보지로 몰리며 두둥실 떠다니는 느낌이었다.
"이런 씨발년 색쓰는 것봐!."
"관재형! 젖탱이는 우리가 빨아주어도 돼지?
"그렇게들 해 나한테 허락받을일 있냐?"
"승길아! 널랑 저쪽 젖탱이 책임져라 나는 이쪽 젖탱이 빨아줄께 "
"아흑!하지~마~요,아악!"
일순간에 사내들 두명이 내 양쪽 유방 하나씩을 덥썩 쥐고 몇달은 굶은 사람들처럼 걸신들린듯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생전 처음 겪는 보지와 유방에 대한 유린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혼란에 싸여 비명을 지르다가 저릿한 느낌에 이성에 반하는 신음을 연신 내밷았다.
"영우야! 너는 좆대가리 꺼내서 이년한테 물려줘라 맛있게 잘빨아 달라고 해!"
"알았어 형 크크흐! 쥑인다"
사내들의 말에 눈을 부릅뜨고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잽싸게 바지를 벗고서 꺼덕 거리는 자지를 꺼내어 내입에 들이밀었다.
"아~안돼! 아악! 흐흡"
"좆대가리 깨물지 말고 잘 빨아! 흐흐 이렇게 넣기만 해도 쥑인다."
입안 가득 사내의 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찝찔한 맛과 함께 토할것 처럼 메슥거렸지만 사내는 내머리를 잡고 밷어 내질 못하게 하였다.
"크흐!이년 오늘 호강하는 날이네, 그런데 창석이만 놀고 있냐?"
"응!관재형."
"너는 나하고 교대해서 보지 빨아줘라! 나는 이년 히프좀 빨아주게"
창석이라는 사내가 사타구니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확인하고 관재는 내 한쪽다리를 번쩍들고는 엉덩이부터 홭기 시작하였다.
'쩝쩝''후르릅''찔꺽''찔꺽''쭈즙'............
갑자기 숲속에는 다섯명의 사내들이 나의 유방이며 보지 그리고 내입속을 유린하는 소리들로 요란한 가운데 엉덩이를 홭던 관재가 부끄럽게도 국화꽃 모양의 어널에 혀를 대었다.
'흐흡!시~러 하흑!이이이아윽!'
이윽고 유방들은 물론 나의 입과 보지 그리고 어널까지 사내들에게 빨리기도 하고 점령되기도 한채 치욕을 당하면서 치골을 타고 오르는 알 수 없는 쾌감에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입속에 자지가 자리를 차지하여 밖으로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고,오히려 영우의 자지에 자극을 준듯이 입속의 자지가 더욱 팽창되었다.
"허헉!싸~~싼다!"
사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는 '브르르'진저리를 치면서 '후드득'하며 비릿한 맛의 정액을 목젖에 사정하였다.
순간 뱃속이 뒤집히듯 토할것 같아 자지를 밷어 내려 하였으나 사내는 내 머리를 잡고 밷지 못하게 하였다.
비릿한 정액을 남김없이 꿀꺽하고 삼킨뒤에야 겨우 해방되었다.
"하..하..하.싫~어..아아~아!..."
"크흐! 어떻냐 좆물 맛이?"
"영우야 끝내주지?다음은 기환이가 좆대가리를 입에 넣어줘라 다음은 승길이 그리고 창석이 그렇게 차례대로 해 이년 입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어야지"
"아악!정~말 하지마!.........아~흡!"
입을 다물어 완강하게 거부하는 나의 머리를 잡고 숨을 못쉬게 코를 막자 입을 벌리지 않을 수가 없어 입을 벌리자,벌써부터 잔뜩 발기하여 느른한 분비물을 늘어뜨린 사내의 자지가 또다시 내 입속을 점령하였다.
아예 순서까지 정하여 그렇게 차례대로 사내들의 자지를 만족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오욕감에 죽고만 싶을 정도의 심정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될 능욕은 이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한참 후에 알게 되었다.
3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