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10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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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토도사 인기야설
애써 그 상황을 수습하고 수민 은 아들 진오와 한 방에 마주 앉아 있기가 왠지 부담 스럽고 어색해서 욕실에 씻으러 들어간 진오를 보고 이부자리를 펴고는 조용히 방
을 나왔다.
여름 밤에 공기가 의외로 상쾌 했고 당황하고 조금은 흥분 했던 마음도 서서히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이럴 수 있나?? 저런 다 큰 아들의 그곳을 아들이 보여 준다고 보는 엄마도 있나??
아니야...없을 꺼야...모르지, 아까 진오 친구 엄마는 지금도 아침에 늦잠 자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깨운다고 하쟌아....아침이면 필경 저렇게 젊은 나이엔 서
있을 텐데 말이야. 출근 하면 친한 애들 이나 진오 나이에 아들을 둔 언니들
한테 슬쩍 한번 물어나 볼까??
...그래서 날 미친년 취급하면....
아니야...그러면 안돼지...
사십 중반에 회사 팀장 언니가 가끔 들은 얘기로 아들이 진오랑 비슷한 나이 라는 게 새삼 생각이 났지만..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면 물어 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 그만 두기로 했다.
서른 아홉...그녀의 나이로, 열 여덟 나이에 건장한 사내 애의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새삼 오늘 따라 너무 벅차고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좁은 마당 한 켠에 있는 누렇게 녹슨 의자에 앉아서 하늘의 별을 세며 이 생각 저 생각 하고 앉자 있던 수민은 갑자기 자신의 눅눅한 속옷이 느껴졌다.
벌써 생리 인가?? 아닌데 아직 아닌데....진오 오기 전 저녁에 씻었는데....
왜 이렇게 축축 할까....
그러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자 수민은 화들짝 놀랐다.
그럼...아까...진오?? 볼때...내...가...아아 ...아...!!
차가운 몸에 물을 껴 얹으며 진오는 휘파람을 불었다.
최근에 그렇게 즐거워 본 적이 없었다.
찬물을 그렇게 퍼부어도 전혀 수그러 들지 않는 자신에 잘 생긴 발기된 자지를 보자 더욱 그랬다.
엄마가 내 이 자지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자랑 스러웠을꺼야. 어쩌면 나를 하나의 남자로 생각 했을지도 몰라.
좀 전에 자신의 물건을 보며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고 붉게 홍조를 띄며
당황하는 그러면서도 한참을 바라보며 넋이라도 잃은것 같은 엄마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래...남편도 없이 아직 젊고 예쁜 엄마...얼마나 그걸 하고 싶을까??
그러다가 이런 멋진 내 자지를 보니 물론 자식이긴 하지만 흥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을꺼야...막 빨고 싶었을 꺼야...저번 처럼...
그래서 그때도 술을 마시고 들어 와서는 참지 못하고 그런거야.
취중에 진심이 나온다쟎아. 그럼 엄마한테 내가 먼저 해준다고 해볼까??
엄마가 허락 할까??
아니야...엄마가 문제가 아니야...당연히 엄마는 좋지....근데 내가 아들이여서
좋아도 좋다 하겠어?? 오히려 창피 하다고 하면서 팔짝 뛰며 나에게 소리
지를지도 몰라...때리려고 할꺼야....그래도 여자는 원래 좋으면서도 항상
싫다고 그러쟎아. 싫어서 싫다고 그러는게 아니야!!
여자는 원래 남자랑 그걸 하는걸 제일 좋아 하면서도 ..겉으로는 남자 한테...
진오는 적지 않게 보아 왔던 포르노 영화..또 만화 이런데 나오는 여자들을 한번 떠올려 봤다. 거기에 나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 하다가 남자 쪽에서 유방을 만져 주다가 보지를 빨아 주다가 또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주기라도 하면 어서 넣어 달라고 어서 더 아프게 쑤셔 달라고...이상한 따딱한 것 같고 자기 보지를 막 쑤시고...심지어는 울 엄마 내것을 했던것 같이 엄청나게 커진 좆을 입으로 빨다가... 싸면 또 그것을 맛있게 먹고...아뭏든 더 흥분 하고 괴성을 지르고 좋아 하지 않던가...막 울면서..여자는 다 그런거야...
백이면 백, 모두 다 처음엔 싫다고 하쟎아...
쎅스 자체가 여자에겐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 돼서는 무진장 좋아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진오는 아직 여자랑 경험은 없었지만 무수히 보아온 그런 것들에서 나름데로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 하고 있었다.
근데...창피해서 어떻게 얘기를 꺼내지??
엄마가 만일 끝까지 거절 하면...그래도 울 엄마 나보다 작지만 한번 하믄 한
성질 하는 여잔데...나를 집에서 나가라고 하거나,
아니 열 받아서 엄마가 나가 버리면 어쩌지?? 아니야...그럴 리가 없을 꺼야...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똑같은 여잔데 뭘...
밖에 엄마가 들어오는 인기척 소리에 진오는 생각을 멈추고 빼꼼이 문을 열어 보았다.
어디를 다녀 오는 거지?? 엄마 조금 기다려..내가 처음으로 엄마를 오늘 밤
즐겁게 해 줄께!! 비디오서 처럼 엄마 보지를 마구 빨아 주고 또 막 거칠게
구멍에 넣어 줄께...엄마 입에 다 싸 줄께...기다려!!
엄마!! 물에 젖었으니까 팬티 새 거 꺼내 줘!!
벗은 자신의 모습을 자꾸 자꾸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 하고 일부러 진오는 문을 활짝 열었다.
허지만 엄마는 이내 고개를 돌렸다.
손잡이에 걸어 뒀다.
일부러 또 진오는 팬티를 집으려고 목욕탕 문을 활짝 열어 본다.
이번에는 눈을 마주 쳤다.
완전히 벗은 아들의 몸을 보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수민은 자꾸 난처 하기만 했다.
갈아 입은지 몇시간 돼지 않았는데 벌써 벗어야 할 만큼 젖어 버린 자신의 속옷 생각을 하면 더욱 그랬고 아는지 모르는지 의도적이든 아니든 자신의 성난 자지를 자꾸보여주는 아들이 미워지려고 하기 까지 했다.
얘가 자꾸 왜 이러나....왜 이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나...
그런데 엄마의 얼굴에서 당황하는 기색을 알아차린 진오는 오히려 묘한 쾌감과 함께 이런 생각을 했다.
예쁜 엄마..조금만 기다려..내가 오늘 엄마를 ...
평소에도 가끔 팬티와 런닝 차림으로 있는 아들의 모습을 쉽게 보아 왔는데 이상 하게도 지금은 그런 옷차림으로 있는 아들이 수민은 불편 하기만 했다.
그래서 돌아 앉아 저녁에 새것으로 갈아 입은 팬티인데 축축하게 젖어 또다시 갈아 입어야 할 새 팬티를 장롱에서 챙기고 있다.
일부러 진오에게 보여 주지 않으려는 듯이 손에 꽉 쥐고.....
그런 모습을 보는 진오도 엄마가 씻으려는 것을 잘 안다.
왜냐 하면 엄마는 샤워 하기 전에 속옷을 꼭 손에 쥐고 목욕탕에 들어 간다.
허긴 방이 하나라서 아들 앞에서는 속옷을 못 갈아 입지...하는 생각을 하며
목욕탕에 들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이 갑자기 불쌍 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도 곧 완전히 벗을 엄마의 나신이 떠오르며 목욕탕으로 걸어 가는 엄마를
뒤에서 바라 보니 조그마한, 그러면서도 탱탱한 엉덩이가 넘 이뻤다.
조금 지나자 물소리가 들렸다.
이미 방안에는 불을 껐고 켜놓은 TV에서 파란 불빛만 남아 방은 어두웠는데 목욕탕 문틈, 일 쎈티 정도의 틈을 통해 환한 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진오는 엄마의 샤워 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엉금 엉금 기어 엎드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문틈 으로 들여 다 보니 안은 환했는데
흰 변기통이 보였고 숨을 죽이고 눈을 다시 돌려 다른 한쪽을 보자 이윽고 엄마의 예쁜 왼쪽 발이, 그리고 뿌연 엉덩이가 비스듬히 옆으로 보인다.
빨래를 하는지 연신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 들썩 했고 이따금씩 엉덩이 사이로 나있는 검은 털 끝 자락이 보이다 말다가 했다.
그러다가는 빨래를 다 마쳤는지 아쉽게도 엄마의 예쁜 엉덩이는 보이지 않고 발만 보였는데 잠깐 그러는가 싶더니 갑자기 엄마의 발이 문쪽으로 성큼 성큼
향하는 게 아닌가...
순간 진오는 너무 놀라 엌- 하며 몸을 일으켰다.
아니 뭐야..하마터면 들킬 뻔 했쟎아....근데 금방 들어가 놓구 벌써 나와??
그러나 엄마는 목욕탕에서 나오질 않았다.
다시 숨을 고르고 고개를 숙이고는 엎드려 조심 스럽게 문틈을 들여 다 보았다.
쏴- 하는 변기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엉덩이와 발이 ..아니 이번엔 엉덩이가 아닌 엄마의 보지가 정면으로...문틈 사이로, 그러니까 진오의 얼굴을 향하게 하고 있지 않은가...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있는 좌변기가 아닌 재래식 수세 변기에 가랑이를 쫙 벌리고....
진오는 주체할 수 없게 커져 있는 자기의 성난 좆을 연신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와...엄마...나..너무. ..거기다..박아 주고 싶어...요...못 참겠어요...
엄마의 숲을 헤치고 한줄기 오줌 줄기가 세차게 나온다.
그러는가 싶더니....이내 한줄기 갈색 덩어리가...그러나 하나도 더럽게 생각 되지 않는 것이...쭈우욱...
진오는 차마 더 볼 수가 없었다.
엄마에게 죄송 하다는 생각도 그랬지만 억지로 참았던 ..소리 내지 않으려고 힘들게
참았었는데 도저히 더 이상 가빠오는 숨을 고를 수가 없었다.
진정이 되지 않았다.
아아...오늘 너무 좋아...엄마가 더 사랑스럽고 더 예뻐...난 이제 엄마의 모든것을
다 아는 남자야.....다 봤어...그래도 아니, 오히려 엄마가 더 사랑스러워...
엄마는 이젠 나의 여자야...
난 이제 엄마가 아니면 살수 없는 놈이야...엄마를 갖고 말꺼야...
엄마에게 기쁨과 쾌락과 감동을 주는 내가 될 꺼야...엄마...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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