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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7 - 수영복 바디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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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7 - 수영복 바디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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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2 

22-3 제휴업체 현황
 
[ 제 7 막 ] ∼∼∼ 학원축제 첫날 ∼∼∼

"그럼, 시작합니다."

이미 교실에는 미술부 부원을 포함하여 10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하지만,

아직 아침 7시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하나요?"

"네, 미호씨. 먼저 옷을 모두 벗고 준비하세요. 거기 신문지 위에서."

미호는 교복을 벗으면서 교실 안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캔버스 같은

것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미술부장 같은 학생이 수영복을 입힌 마네킹을

가져왔다.

"이번엔 이 하얀 원피스 수영복과 미스 성 리바스 학원의 문자가 들어간 띠

로 합니다."

"예-."

미호의 주위에 붓을 가진 미술부원 여자가 가까이 왔다.

"에, 무엇을 하는 거예요?"

미호는 깜짝 놀라 말했다.

"아, 듣지 못했어? 바디 페인팅이다. 알몸으로는 손님에게 실례겠지, 안내

인으로서는..."

"자, 끝나면 교문에서 사진을 찍을꺼야, 서둘러."

미호는 미술 부원의 지시에 따라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양손을 수평으로 폈

다. 미호의 등에 큰 붓으로 수영복 색인 화이트 그림물감이 칠해지고 있었

다.

"꺄앗"

미호는 차가운 감각에 바로 소리가 나와 버렸다. 그동안, 전체적으로 화이

트가 칠해지고, 경계선이나 수영복의 주름등 세세한 작업에 들어가고 있었

다. 붓이 미호의 젖꼭지 주위를 정성들여 꼼꼼히,화이트가 칠해져 갔다.

`아, 그만. 더 이상은...'

"아-"

 드디어 미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 나왔다.

"느끼는 대로 소리를 내도 좋아. 모두들 정신이 없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이미 다른 한쪽의 젖꼭지에도 붓질을 하기 시작했다.

"마무리로 사타구니에 들어갑니다."

두 미술 부원이 미호의 앞뒤에 나뉘어 앉았다.

"좀 더 다리를 벌리고..."

미호는 또한 10cm 정도 크게 다리를 벌렸다.

"와,털이 없어서 칠하기 쉽네."

"이렇게, 항문 주위의 털도 깨끗이 깎여 있어."

미호는 미술 부원의 소리에 귀까지 새빨게져 천장만 응시하고 있었다.

"음핵도 살살 벗기고 칠해. 조금이라도 피부색이 나오면 다시 칠해야 하니

까."

 감독하고 있는 부장이라고 생각되는 여자가 말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앞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가락이 미호의 음핵을 벗겨갔다. 왼손으로 벗기

면서 오른손의 붓이 정성들여 꼼꼼히 음핵의 둘레에서 핵심까지 화이트를

칠해갔다.

"앗, 아~."

미호는 신음소리를 내며,붓의 움직임에 순순히 반응했다.

"앗, 안돼~."

이젠 미호가 서 있는 것도 한계가 되어 왔다.

"좀 더 그러니까 참아요."

여자의 손가락이 드디어 미호의 비밀스런 부분를 열고 살살 안쪽에 붓을 칠

해갔다. 미호의 그 부분에서 붓의 화이트와는 다른 유백색의 액체가 배어나

오고 있었다.

"죄, 죄송합니다."

미호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넘어질 것 같았지만, 옆에 있었던 미술

부원이 미호의 팔을 잡아 간신히 넘어지는것을 막았다.

"미호짱, 잠깐이면 되니까 참아요. 다시 할순 없으니까..."

"네, 죄송합니다, 앗~."

 미호는 공부의 일을 생각했지만, 닥쳐오는 쾌감을 이길 순 없었다.

"항문 쪽도 붓을 조금 안으로 집어 넣어도 좋으니까 얼룩이 없도록 제대로

해."

미호의 뒤에서 부장이 말했다.

"음부쪽은 끝났습니다."

미호 앞에 있던 여자가 말했다.

"항문 쪽은?"

"조금만 하면 됩니다."

감독하고 있는 여자가 거의 칠이 끝난 미호의 신체를 구석구석까지 체크했

다.

"젖꼭지에 다시 칠하고,음부 안에도... 빨리해."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5분후, 미호의 수영복이 완성됐다.

"그러면 체크할거니까, 조금 더 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앉아봐. 양손은 그대

로 하고."

미호는 한껏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앉았다. 부장은 미호의 다리

사이에 거울을 두고,옆에 있었던 부원을 손짓으로 불렀다.

"여기,얼룩이 있잖아."

 거울 속의 사타구니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 체제대로 좋기 때문에 칠한다."

"네."

 부원은 붓을 미호의 엉덩이와 음부 사이에 대고,신중히 얼룩이 있는 부

분에서 슬슬 움직였다. 미호는 쾌감으로 양 옆에서 잡고 있는 두 사람이

없으면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였다. 다시 한번,부장이 체크하고는

겨우 OK가 나왔다.

"좋아 칠하는 것은 완료.미호짱은 이제 그대로 있어."

다른 부원에게 지시를 내밀었다.

"빨리,사진을 준비해."

"알았습니다."

사진부의 학생이 무거운 기자재를 운반해 왔다.

"큰 카메라네요."

"필름이,6단락 사이즈니까요."

이 날을 위해,JR 역에 있는 거대한 포스터용의 기자재를 빌리고 있었다.

"이만하면 모공까지 비칠 정도니까,기대해 주세요."

기자재의 준비는,카메라 노출등을 체크하고 촬영이 개시했다. 먼저 간판

용 사진을 몇장 찍었다.

"필름은 전부 20장을 준비했는데... 좀 더 찍을 수 있을까요?"

사진부의 학생은 부장에게 허가를 구했다.

"아, 좋아요."

"이 그림물감은 바디 페인팅용라 조금 움직이는 정도론 떨어지지 않지만 주

의하시기 바랍니다."

"네."

그리고는 납죽 엎드리거나 의자 위에 서는 등, 낮은 앵글로 촬영이 시작되

었다. 미호에 있어 가장 부끄러웠던 것은,양손으로 자신의 발목을 쥐고

다리의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뒤에서 찍힌 한 장이었다. 겨우 촬영이 끝나

고,부장이 미호에게 왔다.

"아,주의사항이지만,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우리들에게 말해요. 색이

바래거나 하면 곧바로 다시 칠해야 하니까."

"네."

"그리고,내일의 아침에도 같은 시간에 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미호는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미술실을 나왔다.

"미호짱,이제 곧 축제가 시작하니까 서둘러."

우나즈끼가 마중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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