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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소라넷

[마지막회] 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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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01

본문

[마지막회] 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 9, 10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22 

22-3 제휴업체 현황
- 성교육 비디오 [ 제 9 장 ]

∼여자 기숙사∼


"미호짱,일이 있어∼."

크리링이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뭐, 일이 있다고?"

방안에서 교복 상의와 양말만 입은 모습으로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미호가 물었다.

(크리링의 제안으로 미호는 방안에서 항상 이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

"응∼,초등학교 고학년용 교재 비디오래."

"교재 비디오라구?"

크리링은 오른손에 들고 있던 A4 용지를 미호에게 건네주었다. 미호는 그

종이를 받았다. 그 종이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용 체육 교재 비디오 제작」

1. 여성기의 명칭과 부위

2. 생리의 처리 방법 ∼패드편∼

3. 생리의 처리 방법 ∼탐폰편∼

4. 자위 행위 ∼일반 편∼

5. 자위 행위 ∼기구 편∼

6. 성교 ∼처녀 상실 편∼

7. 성교 ∼통상 편∼

라고 쓰여져 있었다.

또 주의사항으로 『위의 비디오는 1년간 도서관에 열람 가능합니다. 또,

학습·연구용을 위해 일반적인 화상 처리는 하지 않기 때문에 학원 밖 유출

은 금지됩니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미호짱,내일쯤 생리가 시작될것 같아?"

"아, 응."

"그럼, 1과 2와 3은 내일 촬영하고, 그 외엔 다음주에 촬영하기로 하자. 그

리구, 성적 상위 남녀 각 20명이 관객으로 보러 올꺼야."

미호의 머릿속은 처녀 상실이란 문자로 가득차 있었다. 아무 말도 없이 교

복 상의와 양말을 벗고 침대에 들어갔다.


- 다음날 -

"미호짱,안녕."

크리링이 힘차게 미호짱을 일으켰다.

"안녕."

미호는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미호짱, 시작됐어?"

"아직."

"좋아,오늘 수업은 받지 않아도 돼. 미호짱은 하루 종일 시청각실에만 있

을거니까."

"알았어."

 미호는 조용히 대답하고, 교복과 양말을 입고 식당으로 향했다.

 

[ 제 10 장 ]

"그럼,제 1 권 『여성기의 명칭과 부위』의 촬영을 시작합니다."

우나즈끼가 메가폰을 갖고 큰 소리를 냈다.

"5. 4. 3. 2."

우나즈끼가 카운트다운을 했다.

"앞으로 30분간,저 織倉美穗와 함께 여자의 몸에 대해 공부하기로 합시다

."

"첫 시간은 여자의 중요한 부분의 명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먼저, 여러분과 똑같은 초등학교 교복으로 갈아입겠습니다."

그러면서,미호는 정면의 카메라로부터 프레임 아웃되었다.

"컷트!"

우나즈끼가 외쳤다.

"미호,이거,사이즈는 맞춰져 있으니까.미안하지만 여기서 갈아입도록 해

."

우나즈끼가 그렇게 말하면서 감독 의자에 앉았다.

"미호짱,정말 바지라기 보다는 거의 팬티네."

크리링이 갈아입을 옷을 체크하면서 말했다. 미호는 조명이 비치는 아래에

서 갤러리 40명의 성적 우수자 앞에서 교복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미호는

알몸이 되면서, 크리링으로부터 미피(캐릭터 이름)가 새겨진 팬티를 받고

다리에 꿰었다. 그리고 나서,셔츠와 블라우스, 그리고 잔바 스커트를 입었

다,그리고,팬티와 똑같이 미피 그림의 흰 양말을 신었다.

"응, 이거 모자."

크리링은 노란 모자를 미호에게 건네주었다. 카메라 앞으로 병원 진찰실에

나 있을 것 같은 흰 침대가 운반됐다.

"미호,그러면 침대 위에서 쪼그려 앉아."

우나즈끼가 이야기를 했다. 미호는 순순히 침대 위에 올라가 쪼그려 앉았

다.

"카메라에 팬티가 보이게,좀 더 다리를 벌리고."

"네."

카메라 담당 학생의 지시에 따라 앉는 위치와 다리를 벌린 상태를 조금 고

쳤다.

"본 촬영을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카메라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니까

, 명심하기 바랍니다."

"스타트!"

"자, 전 여러분과 똑같은 교복으로 갈아입고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팬티를

벗습니다."

미호는 쪼그려 앉은 채 가볍게 허리를 띄우고 엉덩이 쪽에서 팬티를 벗은

다음, 잔바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양 다리를 150도 정도로 벌렸다

. 카메라가 미호의 무모(無毛)의 사타구니를 비추고 있었다. 미호의 대각

선 앞에 있는 모니터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비치고 있다.

"여러분,음핵이 어느 것인지 아십니까?"

조금 있다가, "여기가 음핵이군요."

그렇게 말하면서,양손을 뒤쪽으로 넣어 집게손가락으로 음핵의 포피를 양

측으로 벌렸다.

"여기는,남자의 자지와 똑같이 발기합니다.하지만 자지보단 민감하기 때

문에 조심스럽게 만져 주세요."

"실제, 발기되는 건 넷째 수업시간에서 천천히 이야기하고..."

"그럼,다음으로 오줌 구멍은 어디인지 아십니까?"

"여러분도 소변을 본 후에 닦으니까 잘 아시겠죠."

그렇게 말하면서,대음순과 소음순을 중지로 펴고,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요도구를 가리켰다.

"여기 있군요."

미호는 여기에서 한 순간 대사가 잘 되지 않았다. 침을 삼키고 다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여긴, 언니 정도가 되면 단순한 소변의 출구만이 아니라 자위 행위도 가능

합니다.자위 행위의 방법도 넷째 시간에 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남자의 자지가 삽입되고, 갓난 아기가 출생하는 중요한 곳입니

다."

카메라에는 화면 가득히 대음순을 비추고 있었다.

"여기가 질이군요."

하면서,크리링이 무대로 들어왔다.

"저, 질의 내부도 좀 자세히 보기 위해,이 쿠스코를 삽입하고 봅시다."

크리링의 오른손에는 처녀막을 생각해서인지 작은 쿠스코가 쥐어져 있었다


"처녀막이 다치지 않게 봅시다."

미호는 차가운 쿠스코의 느낌에 그곳이 젖기 시작했다. 크리링은 조심스럽

게 쿠스코를 삽입해 갔다. 화면에는 쿠스코를 통해 핑크색을 한 처녀막이

비춰지고 있었다.

"여기가 처녀막이군요.여기에 작게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 덕택으로 배

란등의 처리가 바르게 행해집니다."

"앞으로 나머지 시간은 여러 각도로 미호씨의 신체를 보겠습니다."

미호는 대본대로 서거나 앉거나, 또는 크리링이 도와주어 브리지 포즈나 체

조의 Y자 밸런스 포즈등을 취했다.

"네, 컷트!"

우나즈끼는 대본을 보면서, "좋아요 OK!" 곧바로 둘째 시간의 촬영에 들어

갑니다!"

갤러리의 성적 우수자 40명은 흥분하면서 미호를 응시하고 있었다
 
22-3 제휴업체 현황
22-3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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