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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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 개떡같은 보스라는 넘을 이긴 뒤로..난 우리반에서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연의 만나기 신청까지 들어왔다.
"저..우리 집에서 오늘 놀수 있니?"
"왜?"
"응..부모님들이 다 나가서..혼자서 심심해서 말이야^^"
"그래 좋아 너희집이 어디냐?"
"OO아파트 OOO동 OOO호야. 꼭 와줘~"
"알았어"
'흐흐..드디어 특급의 법술을 쓸 때가 되었군..'
방과 후..
"흑암 법술-공간 비약!"
순식간에 지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와..빨리 왔네.."
"응"
"빨리빨리 들어와~"
지연의 집에 들어왔다. 별 특이한 점은 없었다. 어? 저게 머지?
ㅣ자위 기구-골드 마스터베이션 아이템ㅣ
ㅣ주저리..주저리..주 저리..ㅡㅡ ㅣ
'미친년..ㅡㅡ;'
속으로 생각했다.
"나 목욕좀 하고 올게"
"그래라"
지연은 목욕탕에서 문을 조금 열어놓고 목욕을 했다.
'??? 왜 문을 열어놓고 하지? 들어오라는 건가?'
'씨발..그냥 들어가버려? 일단 보기라도 해보자..'
열려진 목욕탕 문 틈으로 지연의 몸을 봤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뽀얀 엉덩이..
'몸매 괜찮은데..또 저년이 무슨생각 하는지 볼까?'
"마음의 법술-독심술!"
'왜 쟤는 안들어오는 걸까? 이정도면 들어올건데..'
'..ㅡㅡ;;;; 심각한 년이군..한번 따먹어 봐야겠다'
나는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갔다.
"꺄악~"
'..ㅡㅡ;; 연기하는거 다 알어..'
나는 저년의 방어를 막기 위해 바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바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앙..학.."
목욕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지가 매끈매끈했다.
"이제 박아도 되지?"
"살살해줘..나 아직 처녀란 말이야.."
"처녀? 무슨 얼어죽을..바로 흥분하는 색녀 주제에.."
"아니야..진짜야.."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바로 박아버렸다.
"악..하악...악..."
진짜 피가 배어나왔다. 처년가? 안그럼 처녀막 재생을 한건가?
그런건 무시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학..악..아퍼..살살해 줘.."
무시하고 끝까지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니 딱딱한게 느껴졌다.
이게 자궁이라는 건가?
"악..학...나 쌀거 같애.."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둘은 거의 동시에 정액과 씹물을 발산했다.
"흑..피곤해,.."
"첫경험이라서 그럴꺼야. 너희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
"그래 밤에 또 하자^^"
'..ㅡㅡ;; 이해를 못하겠어..'
쑥맥 xx와 처녀 지연의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 아..그리고 이제 시작한 무명작가에게도 바이러스 메일이 오네요..-_-;;
- 이름없고..제목없고..내 용없는 메일..정말 짜증납니다..
- 그래서 말해드릴수도 없고..-_-;;;; 난감하군요..
프리 (5) - 노예 길들이기
이제부터 소제목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제목이 짦아서..-_-;;
아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조금 그렇지만..
밤까지 지연과 섹스를 벌인 후, 나는 지연을 나의 노예로 만들고 싶어졌다.
지연은 16살 치고는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잠부터 자자..'
노예를 지금 바로 만들고도 싶었지만 너무 밤이 늦고,
섹스를 6차례나 하는 바람에 누우면 바로 잘 것 같은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지연도 너무 지쳤는지 내 옆에 벌써 잔다.
아..나도 잠이 온다.
다음날 아침..
"철수야 우리 머하면서 놀까?"
나는 생각하고 있던걸 그냥 말해버렸다.
"너 노예만들기 하자"
"켁..이 미친놈!"
멍하게 있던 나는 욕을 듣자말자 지연의 뺨을 때렸다.
지연은 울고 말았다.
"이제 내 말을 무조건 복종한다. 알았냐?"
"제발..그러지마.."
난 또 지연의 배를 걷어찼다.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대말을 써. 알았어?"
"제발..철수야.."
이년 꽤 독하네..이런 생각을 하고 이번에도 또 뺨을 때렸다.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대말 써라고 했을텐데.."
"네..주인님..."
"그러면 기념으로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잠옷만 입고 개목걸이를 사온다.
알았냐?"
"켁..주인님..제발 그런것만은.."
"시키는 대로 해!"
지연은 체념하고 세수를 하고는 잠옷만 입고 개목걸이를 사러 갔다.
다행히 개 전문점이 이 근처다. 1분 거리 정도 될까?
그러나 그 시간은 7~8시 정도. 남자들의 출근 시간..지연을 보고 머라 할까?
브라도 안해서 튀어나온 유두..그년도 벌써 흥분하고 있을걸..
10분 뒤, 지연이 개목걸이를 들고 왔다.
"그래, 그럼 그 개목걸이를 차라. 안차면 고통스럽게 해줄거야"
지연은 개목걸이를 찼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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