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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개 이야기 제1부: 노예 엄마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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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와 개 이야기   제1부: 노예 엄마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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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5 

22-3 제휴업체 현황

대한민국 서울의 신림동 어느 작은 아파트 어느집에 한 여자가 자고 있었다.
그여자는 약간 통통한 몸에 발가벗은 채로 목에는 쇠로된 개목걸이가 채워져있었고,
손은 거실 기둥에 쇠고랑으로 묶여있었다.
그여자는 거의 그 쇠고랑에 매달린듯한 자세로 자고 있었다.
그여자의 앞에는 빈 밥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여자는 방금 밥을 다 먹고 어떤 남자를 기다리다가 잠이든 것이다.
이여자는 한남자의 노예였는데 그남자는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그의 아들은 신비한 미약을 가지고 있어서 그여자를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지금 그여자가 기다리는 남자는 다름아닌 그남자의 친구였다.
그남자는 친구에게 돈을 받고 그여자를 갖고놀게 해주고 있었다.
그여자의 이름은 그남자가 지어준"핑핑"이었다.
그여자는 그남자의 친구들사이에서 돼지로 불렸다.
잠시후 열쇠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남자가 들어왔다
그남자의 친구가 온 것이다.
그남자는 집안으로 들어오더니 잠든 그여자를 보고는 씩웃는다.
그남자는 그여자의 발가벗은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신기해 한다.
그여자의 유방은 약간 처지긴 했지만 크고 탐스러웠다.
그여자의 허벅지는 그여자의 아들의 매질로 약간의 상처가 있는 통통한 허벅지였다.
그여자의 보지는 털이무성했다.
그리고 꽤 큰편이었다.
그남자는 그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씩웃으며 일어선다 그리고는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더니 그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누기시작한다.
그남자의 오줌은 그여자의 입가에 뿜어져 턱을 타고 그여자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여자는 깜짝놀라 눈을 떴다."팩팩팩!"
그리고 기침을 해대기시작했다.
"훗!맛이어때?"
그여자는 지퍼를 올리는 그남자를 보더니 무릎을 꿇고 "주인님 죄송해요!"
그남자는 씩웃으며 "역시 돼지라서 밥처먹고 쳐자는군!"하며 그여자를 조롱했다.
"니이름이뭐냐?"
"핑핑이라고 해요!~"
"그래?핑핑!니허벅지에 있는 내 오줌을 손에 뭇혀서 핣아!"
그여자는 자신의 허벅지에 흐른 그남자의 오줌을 손바닥에 발라 혀로 핣기시작했다.
"맛이어때?"
"맛있어요!"
"흐흐!돼지년!이제 내꺼를 빨아봐!"
그남자는 지퍼를 다시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꺼내 흔든다.
그여자는 일어서더니 그남자 앞으로 기어간다.
"그래 이리온 돼지야!~입맛을다셔봐!"
그여자는 입맛을 다시며 다가온다.
"맛있겠지?"
그여자는 그남자의 자지를 아무런 대꾸없이 입안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남자는 갑자기 그여자의 따귀를 때렸다.
"이돼지야 돼지년주제에 어디서 앉아서 해! 무릎꿇어!건방진 돼지같으니라구!"
그여자는 바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빨았다.
"오!돼지년!아주잘빠는데?벌이다! 빨면서 자위해!"
그여자는 계속 빨ㄴ면서 다리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는 쵀대한 크게내!"
"움!~~움!~~"
그여자는 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쭙쭙쭙!~"
그여자의 자지를 빠는 소리는 온 집안에 울릴정도로 컸다.
"우~핑핑!잘한다!우!~"
그남자는 그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분좋아한다.
그여자도 어느새 달아올라 엉덩이까지 씰룩대며 빨고있었다.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한참을 즐기던 그남자는 그 여자를 밀치더니 다릴르 벌리게 하고는 그대로
침에 젖은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우!~우!~"
그여자는 희한한 신음소리를 냈다.
"역시 돼지라서 다른 년들하고는 맛이다른데?"
그남자는 웃으며 허리를 흔들어댔다.
"질척질착!픽~"
그여자의 보지에선 음탕한 소리와함께 가끔 바람빠지는 소리도 났다.
그남자는 그여자의 유방을 쭉쭉빨아댔다.

"그년 젖통한번 야들야들하네!...."
그남자는 그여자의 엉덩이를 두들기며 더욱 격렬하게 몸을 움직였다.
"우!~우!~헉헉!"
그여자는 신음소리만을 내며 그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걸레같이생긴게 꽤 조여주는데?아주 쓸만한 구멍이야!후후!"
그남자는 웃으며 좋아했다
어디 니똥구멍 맛도좀 볼까?"
그남자는 자지를 그여자의 항문에 들이밀었다.
"꽤잘들어가는데? 걸레야 역시!"
그남자는 그여자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그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고있었다.
그여자와 그남자의 섹스는 한시간 가량 계속되었다.
이윽고 그남자는 갑자기 인상을 쓰더니 자지를 빼고는 그여자의 입앞에서 한손으로는 그여자의 얼굴을 잡고 한손으로 자지를 훓치기시작했다.
"입벌려!"
그여자는 입을 벌렸다.
그순간 그남자의 정액이 분출되어 그여자의 입안에 담겨졌다.
"삼켜!"
그여자는 그 정액을 삼켰다.
"후!헷!수고했어 밍밍"
그남자는 웃으며 그여자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옷을 주워입는다.
그리고는 "또 올게!~"
하고는 나가버렸다.
그여자는 한숨을 푹쉬고는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잠이들어 버렸다.
사실 그여자는 그아들의 실패작이었다.
우연히 주운 미약을 커피에 탄다는게 너무나 많이 타서 그여자는 그 부작용으로
진짜 짐승같이 복종밖에모르는 여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말도 할줄몰랐다.
그아들은 그런 그여자를 묶어놓고 가끔 들러 그여자를 괴롭히다가 돌아가더니
어느날 부터는 아주 그여자를 가지고 장사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 자신은 자신은 또다른여자를
같은 방법으로 노예로 삼아 그집에서 살고있었다.
이렇게 노예여자밍밍의 하루는 반복되고있었다.
노예의 생활로....
 
22-3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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