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 해외 교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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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은 창단 30주년을 기념 '삼성화재배구단 창단 30주년 기념 해외클럽 교류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교류전은 오는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일본 도레이 애로우즈 시즈오카를 초청해 진행된다.
삼성화재배구단은 오후 2시 이전 입장 관중에게 나인블럭(9BLOCK)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며, 시즌권 얼리버드 부스를 운영해 시즌권을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후 1시부터는 장내 아나운서 및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경기외적으로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중들은 무료 입장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는 KBSN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교류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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