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일. 출처|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

▲ 정성일. 출처|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성일이 아르바이트로 배우의 꿈을 키워온 사연을 밝혔다.



정성일은 21일 공개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에서 "아르바이트는 '더 글로리' 끝나고도 했다"라고 밝혔다.



정성일은 "연극을 오래 했다. 5년 정도 하다가 연극이 좋아서 계속 대학로에 있었다. 계속 연극만 했다"라며 "대학교 1학년 중퇴하고 서울로 짐싸서 무작정 올라왔다"라고 밝혔다.



오랜 무명 시절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버텼다는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연을 했다. 운전으로 하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라고 했다.



대리운전, 발렛파킹 등을 주로 해왔다는 정성일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둔 '더 글로리' 이후로도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카페 오픈하고 그 가게에서 주차 관리하고 저녁에는 와인바에서 일했다. 아르바이트는 '더 글로리' 끝나고도 했다"라고 해, '전현무계획2'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정성일. 출처|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

▲ 정성일. 출처|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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