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퀸’ ITZY, 현장 뜨겁게 물들인 청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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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ITZY(있지)가 대학 축제를 달궜다.
최근 ITZY는 국내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학 축제 퀸' 기세를 뽐냈다. 환상적인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대학 축제에 초대받아 청춘의 함성으로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는 최신곡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부터 'SNEAKERS'(스니커즈), '달라달라', 'Not Shy'(낫 샤이), 'WANNABE'(워너비)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떼창을 유발했다. 특히 5인 5색 개성 강한 스타일링은 물론 물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ITZY는 다채로운 활약을 통해 글로벌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8월 '2025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의 'Best International Stage Performance of the Year'(베스트 인터내셔널 스테이지 퍼포먼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오는 10월 8일 일본 정규 2집 'Collector'(컬렉터)를 발표하고 11일~13일에는 도쿄에서 총 3회의 팬미팅을 진행한다.
한편 ITZY는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4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ON AIR"'(온 에어)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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