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저는 요즘 경험방에 "나의 일기장" 아라는 글을 올리고 있는 DoU1Me, 허얼신 입니다.님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시도 했는데 …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데체로 맑음 화씨85 도 허얼신 320136경험방 공지 사항 때문에 이틀간 일기 못쓰다가 오늘에야 밀린 일기를 씁…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저기 다방에서 일하는데 61살 먹은 아줌마가 빚이 이천정도 사채로 잇다는데.....그 빚갚아주면60대중반의 사별해서…
음 심심도 하고 맘이 요즘 편치 않아서 뭔가에 집중을 해야 하기에 섹파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요 이야기는 제가 섹파를 5년정도 만나면서 있었던 이야…
걘 지금 어디에오늘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못하여 무더운 날이면 난 생각이 나는 여자가 하나 있다.지금 내 나이 오십이 한참 넘었으니 걔도 …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요 근처 마트보다는 작지만, 배달되는 슈퍼가 있습니다.한 4시 즈음에 찬거리를 사려고 나갔다가, 한 미시족이 어린 아…
요즘 정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전 비오는 것을 좋아해서 왠지 모르게 비오는 날만 되면 시간이 늦더라도 우산을 쓰고 산책하는것을좋아한답…
이 친구는 당시에 23살이었는데,아무래도 혀봉사를 받은 경험이 적었던 가 봅니다.하지만 그 맛?! 을 알고 난 뒤에는 자주저를 애용하더군요.사람…
네..알고있어요."부끄러웠다.평생 나만의 비밀로 남을것이라 생각한 부분을 말했다는 것이 개운하면서도 부끄러웠다."그래? 음, 그럴거라고는 생각했…
너무 말도 안되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이글을 보고 주작이나 소설이라고 생각해도 난 할말이 없다.하지만 사실이야군대다녀와서 학교복학하고 여친을 사겼…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2부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
날씨가 넘 덥네요 일부는 휴가를 가시고 또 날씨가 더우니 귀찬아서 그런지 추천도 많이 안해주시고 하는데 전 약속대로 마무리 지어 올리겠습니다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