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신림 ㅋ의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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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삐까번쩍입니다. ^^
 
경험방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
 
 지난주 일요일 간만에 한 번 달려볼까 여러 업소들을 찾아보던 중 ㅋ 홈피에 갔는데 NF가 입성했다는 소식에 얼른 로긴을 합니다.
 
세 명의 처자가 입성했는데 그 중 "ㅂㅇ"이란 언냐의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서 얼른 실장님께 예약 전화를 합니다. 더군다나 5만발 이벤트! ! !
 
7시에 "ㅂㅇ"언냐를 만나기로 하구서 얼마 안 남은 시간 발걸음을 서두릅니다...겨우겨우 7시에 맞춰서 도착!
 
ㅋ에는 체리, 유리를 본 후 3번째 방문이었는데 워낙에 좋은 경험을 했었던터라 NF의 신선함에 기대를 갖고 실장님의 안내로 후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몰라도 정문은 닫아놨더군요. 단속 때문인가???)
 
ㅋ에 다녀보신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여전히 무뚝뚝한 실장님의 안내로 티룸에 입성~!
 
샤워를 마친 후 실장님께 얘기하고 설레는 맘으로 NF"ㅂㅇ"언냐를 기다려봅니다.
 
설레일려고 할 때쯤 들리는 하이힐 소리~! 과연 어떤 와꾸와 미모를 보여줄지 더욱 더 기대와 설레이는 맘이 증폭됩니다.
 
문을 열고 "ㅂㅇ"언냐 방으로 들어옵니다.
 
까만 헤어에 단발 약간의 웨이브,
 
부자연스러운 두꺼운 쌍커풀에 마른 몸매 작은 슴가,
 

의상은 타이트한 베이지 계열의 미니스커트 원피스 (이게 맞는말인지? ^^;)를 입은 그녀

기대했던 미모는 아니지만 의외로 조합을 해놓으니 몸매도 섹시하고 S라인처럼 보이는게 괜찮아 보입니다. (옷빨인가???ㅡ.ㅡ;)
 
언냐에게 말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ㅂㅇ씨인가요?"
... ...
... ...
 
언냐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까운을 벗으라 하네요.
 
언냐도 웃짱까를 합니다.
 
예상대로 훌륭한 와꾸는 아니지만 과일무늬가 들어간 흰색 똥꼬팬티와 섹시한 분위기로 저를 압도합니다. ㅋㅋ
 
안마해주겠다고 뒤로 누우라 하네요.
 
목, 어깨 등등 전혀 시원하지 않은 어설픈 솜씨로 안마를 합니다.
 
사실 전 안마에는 관심이 없어서 상관없습니다. ㅋㅋ
 
5분도채 지나기도 전에 바로 스페셜 돌입!
 
언냐의 뜨거운 혀가 제 몸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섹시한 신음 소리를 내며 종아리...허벅지...엉덩이...등을 타고 귀를 애무합니다.
 
이 틈을 타 제 주니어 발동걸리기 시작하네요. ㅋㅋ
 
자연스럽게 그녀의 목을 감싸고 딥키스를 나눕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절 점점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다시 혀끝이 엉덩이 쪽으로 가더니 제 주니어를 손으로 낚아챕니다.
 
자연스럽게 후배 위 자세로 바뀝니다.
 
언냐의 뜨거운 혀가 두 방울을 타고 제 주니어 혀가 들어오자 깜짝놀랍니다.
 
개인적으로 ㄸㄲㅅ를 안 해줘서 아쉽지만 역시 후배 위 자세에서의 BJ는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녀의 BJ 리듬에 맞춰서 제 허리놀림도 자연스럽게 맞춰나갑니다.
 
정성스레 BJ를 하던 언냐 이젠 앞으로 누우라 합니다.
 
위로 올라타는 언냐...
 
안쪽 허벅지 사이로 양다리를 고정 시키더니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두 방울을 자극하면서 부비부비를 하다가 자세를 풀더니 가슴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목적지 주니어에 도착!
 
언냐 천천히 부드럽게 BJ를 시작합니다. 역시나 신음 소리덕에 흥분이 두 배입니다.
 
언냐 뻑뻑했는지 갑자기 입에서 나온 하얀 액체를 제 주니어에 묻힙니다. 다시 시작 된 BJ...
 
이 대목에서 오늘 제대로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듭니다. ㅡ.ㅡ;
 
천천히 돌리면서...상,하로 빠르게...결국 주니어가 못견딜 것 같아 언냐에게 "잠깐만"이라고 외칩니다.
 
"이젠 내가 해줄게."
 
알았다고 언냐 누우면서 팬티 벗겨달라합니다.
 
팬티를 벗기고 언냐의 숲속 탐험이 시작됩니다.
 
우선 관찰을 합니다. 적당히 난 음모와 꽃잎이 보기 좋습니다.
 
꾹 참고 순서대로 키스를 시작으로 겨드랑이, 가슴, 배꼽을 타고 숲속에 도착합니다.
 
먼저 손으로 천천히 시작합니다. 언냐 살살해달랍니다. ㅋㅋㅋ
 
다음 안쪽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타고 그녀의 꽃잎을 직접 느껴봅니다.
 
언냐의 신음소리 거칠어집니다. 숲속의 꽃잎을 타고 나오는 샘물은 너무나 맑습니다.
 
언냐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꽃잎이 마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더욱 더 거칠어지는 신음소리...!
 
제 주니어는 갈망하지만 언냐가 느끼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지금껏 좋았던게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언냐의 " ㅇ ㅗ ㅈ ㅣ ㅇ  ㅇ ㅓ   ㄴ ㅐ ㅁ  ㅅ ㅐ ! ! ! "
 
언냐한테 직접 맡아보라고 키스 한 번 들어갑니다. 별 반응이 없는 언냐...^^;
 
워낙 언냐가 적극적으로 느껴주는 바람에 참고 계속 할려고 했지만 이미 땀도 많이 나고 기진맥진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슬쩍 시계를 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따져보니 언냐가 서비스 해준 시간보다 제가 더 오래해버린거있죠? ^^;
 
안되겠다 싶어 BJ를 요청합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제 주니어 반응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엔 언냐도 힘들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도 발사를 못하고 나와버렸답니다.
 
윽~ 허무해...!
 

이상 허접 방문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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