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다시 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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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좋네요...
요즘 설연휴끝나고 돈벌이가 좀 쏠쏠하네요...ㅎㅎ
여기오는 네이버3회원모두 부자되시길...
강제동입니다..
 
2일전...
아는 형님이 오랫만에 연락이 왔네요...
저녁시간비워두라고..
그 위 형님이랑 세명이서 함 뭉치자고..
술은 쏠테니 밥사라고하네요..ㅎㅎ
물론 콜...
장소섭외까정 해놓으라네요..
그래서 며칠전 그가게...예약...
 
앞서 쓰신분처럼 계산모드...ㅋㅋ
3명이서 저녁식사...
로스 3인분 소주1병 맥주2병 밥2개비빔..
총 71000원..
제가 계산...
 
바로 2차장소 입성...
2명은 저번에 절 봤던 애들이라...
무지 반가워하네요...
그도그럴만하죠...ㅋㅋ
 
한명은 첨 본애인데 무지 프로 냄새가 .....
 
제팟그대로 앉고..
몸매좋은 172어린애는 돈내는 형 옆에 앉고
프로는 제위형님옆에 앉고...(젤 위형님은 거의 유흥과는 무관하게 살아온 순진과...)
 
겜바로 시작합니다..
애들 미칩니다...ㅎㅎ
어차피 저랑놀면 벗을줄 알고 있더군요...
 
남자야 겜에 걸리면 만원내든지 폭탄한잔하던지..
여자는 2번까지는 폭탄을 마실수있지만 3번쨰는 무조건 하나벗기...
(애들 입은거야 몇조까리 안되니..ㅋㅋ)
 
그런데...
남자들이 넘 자주 걸린겁니다..ㅎㅎ
지출이 거의 두당 5만원...
애들 좋아미칩니다..갸들 인센티브이닌까요...
TC에 이 겜에서 나온돈은 지들끼리 나눠가지닌까...
거의 두당 12만원꼴...
좋을만도 하죠...
 
여기서 지출...
나 7만원(겜비5만원..담배와 웨터팁2만원)
중간형님 5만원
큰형님 5만원..
 
형님들 미칩니다...
이렇게 놀아본적이 없는 형님들....
ㅋㅋ
팬티까정 다 벗으라하니 이제는 자동빵...ㅋㅋ
 
노래부르고 빨아대고 ...
 
삽입모드가 잘 안됩니다...
저번에는 2;2라 한팀이  노래부르면 앉아서 하면됬는데
이번에는 3:3이라 눈이 4개나 늘어서리..
 
제가 누굽닌까...
천하의 강제동...
제안을 하나했죠....ㅋㅋ
 
한팀이 노래부르면 한팀은 부르스...한팀은 화장실...ㅎㅎ
노래 끝날때까정 나오면 안되기...ㅎㅎ
다들 콜...
 
중간형님만 삽입실패...
담에 오면 준다고 하고 빼더랍니다..ㅎㅎ
하지만 삽입빼고는 다했다고...
 
순진모드형님은 본인은 안할려구했는데 형님팟이 필받어서 삽입해버렸답니다..ㅋㅋ
 
이제는 룸안을 정리할시간...
 
계산들어갑니다..
 
양주17년 한병 맥주 25병 안주2개 팟3명
합60만원...
전 계산서 안봤습니다..일부러..
중간형님 60만원현찰계산...
 
그런데..
큰형님이 갑자기 자기 2차가면 안되겠냐고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데...
 
형수와 정반대체형이랍니다..
아담하면서 통통해서 좋답니다..
물론 얼굴은 려원이랑 거의 같다고 봅니다..
 
콜....
어차피 2차는 본인계산이므로...
큰형님 2차비와 호텔비 25만원 현찰결제...
 
중간형님과 저는 나와서...
중간형님이 필받은 여자가 있다는데 갸가 제가 아는 여자인겁니다..
2달전에 빠를 오픈했는데...
제취향은 전혀아닌데...
그래서 갸가 있는 빠로 이동...
J & B 소짜리 하나 시키고 둘이 연결시켜줬죠...
오랄신공으로..
아마 조만간에 둘이 한번 할듯...
물론 중간형님에게 하고 나면 꼭 용돈주라고 다짐하고..
계집한테는 주면 받고 안주면 주라고 하지마라고 다짐받고...물론 따로따로에게..
 
계집이 예전부터 쿨한 스폰하나소개시켜주라고 해서리 말이 편하게 된거죠...
 
형님이 2차쏜관계로 빠의 술값은 제가 계산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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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두 형님들 간만에 즐거웠다고 난리입니다..
그러면 저도 고맙죠...
제가 장소섭외했는데 잼없다고 하면 그것도 참 난처하자나요..ㅎㅎ
 
두분형님들이야 자기분야에서 꽤나 잘나가시는 분들인데..
노는데는 잼병들이라...ㅎㅎ
 
나중에 함 또 놀자고 하네요...넘 잼있었다고..
다른아이템없냐고 하네요...
 
있긴있는데 그건 3명이 놀기가 좀 그렇다고했더니..
그럼 따로 따로 2명씩놀자고하네요...ㅋㅋ
 
다른아이템공개....
 
애들가는 나이트가기...
다들 40이넘었지만...
성인나이트는 좀 거시기하고...물론 여기가 성공확률이 훨씬높지만...
20대초반과 놀기에는 좀 어려운데여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는 형님들이므로..
여기는 지방이라 서울처럼 보스니 물이니 이태원나이트같은데가 없으므로..
20대초반이 가는 나이트와 20대후반이상이 가는 나이트가 분리된곳이라..
 
일단 20대초반가는 나이트에 가면 룸을 하나잡고
그방에서는 절대로 안나옵니다...ㅎㅎ
저도 그게 편하고 나이트에서도 그걸 원하고...ㅋㅋ
 
부킹이야...웨타돈집어주면 계속해줍니다..
거의 90%이상이 22살아래입니다...
 
갸들 우리나이 잘 못맞춥니다..
어차피 30넘으면 갸들한테는 아저씨이기에...
 
직업을 바꿉니다...
이건 자겁상 비밀...
상당한 오랄신공이 필요합니다...
오랄신공날리면 50%이상 키스하고 어느정도 신체사이즈 손으로 체크가능합니다..
오랄신공에 머니까지 날리면 담에 연락하면 콜입니다..
거의 학생들입니다..
 
담에 만나서 함 해봤는데 어려서인지 섹스의 기술과 맛이 떨어집니다..
별로 비추이긴합니다만
나이트룸에서 노는게 더 짜릿하고 더 흥분됩니다..ㅋㅋ
 
담에 형님들과 따로 짝맞춰서 나이트가기로했슴다..
그게 언제일지는 미지수...ㅎㅎ
 
이상 강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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