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정숙, 영수와 팔짱 스킨십→폭풍 오열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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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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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첫날부터 필름이 끊겼다.
9월 10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들의 아찔한 ‘첫날밤’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이 술자리에서 “야!”라며 높은 텐션을 보이자, 영호의 호감도가 떨어졌다. 반면 영수는 “정숙 씨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겠다”라며 플러팅을 했다. 정숙은 영수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둘은 함께 밤 산책을 했다. 정숙은 영수와 팔짱을 끼며 애교를 부렸다. 이를 본 데프콘이 “나이트클럽 입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숙은 숙소에서 갑자기 “서럽다”라며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세를 한탄하며 우는 정숙을 정희가 위로했다. 다음 날,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수가 주사를 이해해 줬다며 “엄청 큰 호감”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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