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어린 시절 ‘우월 유전자’ 공개 “내 미모 6살 때 깨달아”(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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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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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영애가 미모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이영애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은 "몇 살 때부터 내가 지나치게 예쁘구나를 알았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영애는 "많이 거슬러 올라간다. 많이 올라가서 6살 때"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여애는 "길을 지나가면 외국분들이 ‘오라고’ 하셨다. 예뻐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참고서 모델을 한 적 있다. 학부모 분이 참고서 회사에 다니셔서 사진을 찍게 됐다. 제가 예뻐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방송에는 이영애의 어린 시절 모태 미모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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