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강진, 아내 피곤하게 깔끔 떤다고? 반전 답변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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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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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강진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혈관 건강 체크에 나선 식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게스트로는 트로트 가수 강진, 나상도가 출연했다.
강진은 멋스러운 하늘색 수트를 입고 등장,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70세인 강진은 깐깐한 식단 관리로 체형을 유지하는 근황도 밝혔다.
더불어 살림왕인 강진은 "내가 깔끔을 떠니까 '부인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는데 깔끔 떨어도 내가 떨지 아내는 절대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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